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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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만 5세 입학' 사실상 철회
      교육부가 '만 5세 입학' 정책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오늘(9일)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만 5세 초등입학' 정책이 폐기된 것이냐고 묻는 유기홍 의원의 질문에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장 차관은 "계속 고집하거나 그 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전문가 얘기도 듣겠다"고 공론화 여지는 열어뒀습니다. 이어 "정책의 취지 자체는 교육과
      2022-08-09
    • 교차로 달리던 SUV, 교통섬 가로등으로 돌진..2명 숨져
      교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8일 저녁 7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교차로에서 63살 A씨가 몰던 SUV가 교통섬에 세워져있던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A씨의 차량은 차선을 벗어나 교통섬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9
    • 폭우 아비규환 속에 마포구청장 "비오는날 전 꿀맛♡"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이른바 '먹방' 사진을 올려 논란입니다. 박 구청장은 8일 자신의 SNS에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업무를 끝내고 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다"면서 "배가 고파서 직원들과 함께 전집에서 식사하고 있다. 맛있는 찌개에 전까지…꿀맛입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식사하는 박 구청장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마포, #마포구청, #마포구청장, #박강수, #비오는날, #월요
      2022-08-09
    • 코로나19 확진자 15만 명 육박..광주·전남 8,47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만 9,89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4만 명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14일 14만 8,423명 이후 117일 만입니다. 방역당국이 전망한 재유행 정점 일일 확진자 규모와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서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여러 수학분석그룹에 따르면 8월 중 정점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라며 "유행 정점은 약 11만~19만 명, 중앙값으로는 15만 명 정도 예상한다
      2022-08-09
    • "왜 몸싸움 말려"..경찰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9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36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공원에서 지인과 싸우다 출동한 모 지구대 소속 경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던 중 경찰이 만류하는 것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9
    • 폭우에도 대피 못한 반지하 발달장애 가족 3명 참변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가 발달장애 가족이 살던 반지하 주택을 덮치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26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주택 반지하에서 40대 여성 A씨와 그 여동생 B씨, B씨의 10대 딸이 사망한 채 순차적으로 발견됐습니다. B씨는 8일 지인에게 침수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지인이 같은 날 밤 9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폭우로 인해 주택 안에 많은 물이 들어차 배수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배수 작업 이후 이들 가족을 발견했을 때는
      2022-08-09
    • 미국 캘리포니아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해외 첫 사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8일(현지시각) 낮 1시 30분쯤 5월 18일을 캘리포니아주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선언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참석의원 67명 만장일치로 이번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외에서 5·18 기념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의 가치와 정신이 전 세계로 뻗어나
      2022-08-09
    •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 2관왕 전웅태 환영식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한 전웅태 선수의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릴레이 금메달과 혼성릴레이 금메달 등 2관왕을 차지한 광주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2022-08-09
    • '휴식과 치유' 전남 산림휴양시설 관광객 인기
      전남의 휴양림과 치유의 숲, 명품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휴양객 100만여 명이 전남의 산림휴양시설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는 광양 백운산 등 청정 휴양림 15곳, 장흥 정남진 등 치유의 숲 8곳, 숲속야영장 1곳, 걷고 싶은 명품숲길 1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산림휴양시설은 다양한 체험, 바다와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2-08-09
    • 노래방 강도 행각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검거
      노래방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대구시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A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난 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훼손해 버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A씨의 도주 사실을 확인한 대구보호관찰소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고 곧바로 수배가 내려졌습니다. 결국 A씨는 도주 하루만인 8일 밤 10시쯤 대구
      2022-08-09
    • 중부지역 집중호우 서울ㆍ경기서 7명 사망ㆍ6명 실종
      8일부터 쏟아진 수도권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9일) 오전 6시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만 모두 7명이 숨지고(서울 5명ㆍ경기 2명) 6명이 실종(서울 4명ㆍ경기 2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상자는 경기도에서만 9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관악구에서는 8일 밤 9시쯤, 13살 청소년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침수된 반지하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동작구에서도 같은 날 오후 5시 40분쯤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저녁 6시
      2022-08-09
    • 수도권 공공기관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 조정..중대본 3단계 격상
      수도권 집중호우로 출근길 대중교통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각급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9일) 서울과 경기, 인천 소재 행정ㆍ공공기관 등에 오전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체에도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출근 시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민간기업체는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출근 시간 조정을 검토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시민들에게도 소속기관의 출근 시간
      2022-08-09
    • 출근길 9호선 노량진~신논현역 구간 운행 중단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8일 밤부터 지하철 역사 침수와 선로 유실 등의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9일) 아침 출근길도 일부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됩니다. 서울시는 동작역과 구반포역이 침수되면서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신논현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9호선 운행은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로 복구 작업 등으로 9호선 급행열차 운행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동작역의 경우 배수 및 정비 작업이 오늘 아침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
      2022-08-09
    • 도로도 지하철도 "다 잠겼다"..80년만의 집중호우 서울 마비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ㆍ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는 지하철과 도로 등 주요 교통시설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 역사ㆍ선로 침수 피해 잇따라 지하철 운행은 8일 저녁 퇴근 시간대를 전후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역사와 선로 등이 침수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한강 이남 지역을 지나는 2ㆍ3ㆍ7ㆍ9호선 노선의 피해가 컸습니다. 2호선은 삼성역과 사당역, 선릉역이 침수됐고 3호선은 대치역, 7호선은 상도역과 이수
      2022-08-09
    • 중고차 팔고 다시 훔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 검거
      중고차를 판매한 뒤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30대 불법체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남 경찰청은 오늘(8일) 자신의 중고차를 판 뒤 가지고 있던 여분의 차키를 이용해 자신이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동남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32살과 35살 남성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동남아시아 국적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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