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갓 낳은 아기 죽게 한 발달장애 여성..법원의 판단은?
      자신이 낳은 아기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발달장애 산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160시간 사회봉사와 5년 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사회연령이 12세 수준으로 발달장애 상태인 점, 홀로 분만한 뒤 극도의 탈진과 두려움 속에 범행한 점을 참작해 깊은 성찰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022-08-16
    •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 9월 14일로 연기
      내일(17일)로 예정됐던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고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가 지난해 11월 숨진 이후 부인 이순자씨가 법정 상속인 지위를 받기로 하면서 소송 수계 절차가 필요해졌는데, 이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선고가 미뤄진 겁니다. 전 씨 측은 지난 5월 재판에서 손자녀들도 상속 포기 절차를 검토 중이며 이순자 씨만 한정승인을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손
      2022-08-16
    • 면허도 없는 외국 선원 고용한 선주들
      면허가 없는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선박 운항을 해 온 선주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2일 여수 돌산도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해기사 면허 없이 정치망 어장 관리를 해 온 22톤급 어장관리선 선주 55살 A씨와 베트남 국적 선원 44살 B씨를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여수 계동항 인근 해상에서 자격이 없는 선장을 고용해 어장 관리를 시킨 60대 선주가 적발되는 등 무면허 운항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산박직원법에서는 승무(선박 등에서 운행과 관련된 직무와 승객에
      2022-08-16
    •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요 행사에 왜 불참할까?"..정무기능 '상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가늠할 주요 핵심 행사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11일 보성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 전남 5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불참하고 부시장을 보내면서 인근 시군과의 협력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잇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적조 피해 현황을 살피기 위해 여수를 찾았으나 정 시장은 개인 휴가를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또 지난 8일에는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지 시장임에도 군산에서 열린 '섬
      2022-08-16
    • '800그루 수놓아진 광주 임방울대로'..올해의 걷고 싶은 길
      광주광역시가 '올해의 걷고 싶은 길'로 광산구 임방울대로를 선정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가로수길은 첨단지구 입구 교차로에서 월계동 우리은행 교차로까지 약 1.2km 구간을 가리킵니다. 이 구간에는 느티나무 등 8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고, 그 아래로는 황금사철 나무가 길게 수놓아져 있어 녹지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로수길을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의 걷고 싶은 길을 선정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동구 금남로가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22-08-16
    • 文 협박하고 커터칼 든 '평산마을 1인 시위자' 체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석 달 넘게 시위를 벌인 60대가 산책 중인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협박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평산마을에서 마을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장기 1인 시위자 60대 A 씨로부터 협박을 당했습니다. A씨는 경호원과 함께 산책하던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향해 다가가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 등 모욕성 발언을 하며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후 양산경찰서를 직접 찾아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22-08-16
    • "'싸이 흠뻑쇼' 후유증 만만치 않네"..여수시, 공연장 훼손 원상복구 요구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공연장 내 일부 시설물이 훼손돼 여수시가 주관 업체 측에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싸이 '흠뻑쇼' 공연 주관 업체인 '공연마루'에 최근 공연장 시설물 훼손에 따른 원상복구 공문을 보냈습니다. 시는 공연 사흘 뒤인 9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경기장 탄성 바닥재가 파손되고 인조잔디 중앙부분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시는 무대설비 등 무거운 짐을 실은 지게차가 이동하면서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랜시간 장기간 물을 뿌리고 다수의 인원이 뛰는 탓에
      2022-08-16
    • 충전하던 전동킥보드 또 화재..노래방 일부 불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래방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3㎡가 불타고 20㎡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6
    • "나를 무시해?" 술 마시다 흉기로 후배 살해한 50대 검거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를 살해한 5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23분쯤 경남 사천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동네 후배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에게 반말하고 욕설을 하는 등 무시한다고 느껴 앙심을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경찰은 탐문 등으로 그의 신원을 특정해 자수를 권유했습니
      2022-08-16
    • "전 광양시장 고발 공익신고자 구조금 받아".."극심한 스트레스 인정"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투기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에게 구조금이 지급됐습니다.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가 정 전 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보한 뒤 광양시 공무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신분이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구조금 462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3월부터 정 전 시장이 자신과 아들 소유의 땅에 도로를 개설해 보상을 받고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 명의로 농지를 매입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어 정 전 시장이 친인척과 선거를 도운 측근 자녀 등을 공무직이나 청원경찰로 채용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2022-08-16
    • '청년 떠나는 전남' 5년째 순유출 증가세..여수시, 순유출 '최다'
      전남 지역의 청년 인구 순유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수시의 청년 순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20년간 전남의 청년 인구 순이동자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이후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최근 20년간 청년 인구 누적 순유출은 여수시가 3만 7,8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포시가 2만 4,394명, 고흥군 2만 152명 등 순이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만 유일
      2022-08-16
    • 코로나19 확진자, 지난주比 6만여 명 감소..광주·전남 6,102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 4,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6만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50만 2,164명이고 사망자는 37명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천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6,102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660명, 전남이 3,442명입니다.
      2022-08-16
    • '인하대 성폭행' 가해자, "피해자 밀었다" 진술
      인하대 교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가 건물에서 추락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해 남학생이 피해자를 밀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오늘(16일) 준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하대 1학년생 20살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창문에 몸이 걸쳐 있던) 20대 여성 B씨의 몸을 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 검찰 조사에서 "드문드문 기억이 나지만 추락한 상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과 함
      2022-08-16
    • '중앙선 넘어 차량 충돌' 음주운전 40대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가 맞은 편 승용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13분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3% 상태에서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도 A씨의 차량과 부딪혀 모두 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08-16
    •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일부 중단 등 방역 조치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의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6)부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두 시설의 구내식당과 목욕탕, 수영장 등의 시설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체식을 제공하고, 방문자 출입관리·발열체크·손소독제 비치 등 감염 예방 조치와 소독 작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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