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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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명 여수시장 핵심 행사 잇단 불참..정무기능 '상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가늠할 주요 행사에 잇따라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지난 11일 보성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에 전남 5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불참하고, 부시장을 보내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잇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적조 피해를 살피기 위해 여수를 찾았지만, 정 시장은 개인 휴가로 불참했고, 8일에는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지 시장임에도 '군산 섬 협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22-08-16
    • 광주시,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 실패..전북 익산에 건립
      광주광역시가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TF를 꾸려 여성가족부의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지 공모에 참여해왔으나, 전북 익산시에 밀려 최종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와 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대상 시설로, 지난 2012년 경기 용인, 지난해에는 대구에 들어섰지만 호남권 청소년들은 이용이 어려워 추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2022-08-16
    • 광주·전남 6,102명 확진..광복절 연휴 2만 명 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천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660명, 전남에서 3,442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6,102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2만 1,1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8-16
    • 밤부터 다시 남해안 중심으로 150mm 폭우 예상
      【 앵커멘트 】 오늘(16일) 광주·전남에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실제 양은 많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밤부터 전남 남해안 지역에 최고 150mm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대촌동 일대의 한 논.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자 농부의 손길이 빨라집니다. 내리는 비에 혹여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까 물길을 트는 겁니다. ▶ 인터뷰 : 강정산 / 농부 - "양쪽으로 다 터줘야 물이 원활하게 흘러가죠.(비가 많이 온다고 하면) 다 빼주고 안 넘치
      2022-08-16
    • 우주클러스터 대전도 조성..3곳으로 늘어 '분산 우려'
      【 앵커멘트 】 정부는 우주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고흥과 경남 사천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대전에도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집중도 하락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당초 고흥에 발사체 클러스터, 경남 사천에 위성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래우주산업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대전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3개로
      2022-08-16
    • 전남도, 해상풍력특별법 연내 제정에 총력
      【 앵커멘트 】 해상풍력발전산업을 미래성장동력을 삼은 전남도가 연내 관련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게 때문인데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상풍력 보급촉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전남도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지사가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찾아 협력을 구했고, 박창환 정무부지사와 실무자들이 연일 국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상구 / 전라남도청 에너지산업국장 -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까지 일괄 지
      2022-08-16
    • [이슈초대석]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내일 출범 100일을 맞는 윤석열 정부는 6대 국정 목표 중 하나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 대학의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에 이어서 공장 신설과 증설 요건 완화 등 수도권 빗장 풀기 정책을 추진해 당시 내세웠던 지방 시대가 퇴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오늘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일단 저희가 지역균형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우리 지역
      2022-08-16
    • 광주시, 추석 제수·선물 식품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광주광역시가 추석 제수·선물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에 나섭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16일) 관내에 유통되고 있는 떡과 한과, 과일, 채소, 수산물 등 200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검사 항목은 기름 부패도와 식중독 원인균, 잔류 농약, 중금속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선 유통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2022-08-16
    • KBC-광주 남구청,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협약
      KBC 광주방송과 광주 남구청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과 광주 남구청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고, 홍보 디자인과 밀키트 제작, 제품 사진 촬영과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관내 상가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방송 판매 활동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2-08-16
    • '청년 떠나는 전남' 5년째 순유출 증가..여수시 '최다'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수시의 순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20년간 전남의 청년 인구 순이동자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이후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20년간 청년층 누적 순유출은 여수시가 3만 7,8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포시가 2만 4,394명, 고흥군 2만 152명 등 순이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만 유일하게 순유입이 있었는데, 이
      2022-08-16
    • 무면허 외국인 선원 고용한 선주 등 잇따라 적발
      면허가 없는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선박 운항을 해 온 선주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2일 여수 돌산도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해기사 면허 없이 정치망 어장 관리를 해 온 22톤급 어장관리선 55살 선주와 베트남 국적 44살 선원을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여수 계동항 인근 해상에서 자격이 없는 선장을 고용해 어장 관리를 시킨 60대 선주가 적발되는 등 무면허 운항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2022-08-16
    • 노관규 또 막말 "정무부지사 무례하다"..."도와 대립각 세워"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언쟁을 벌인 뒤 막말 수준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 시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경전선 외곽으로 우회하는 논의에 이르러 배석한 정무부지사와 언쟁이 있었다"며 "무례한 부지사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고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순천의 희생위에 경전선 사업을 밀고 나가려는 부지사는 우주 화성의 부지사냐 경남부지사냐고 물었다"며 전남과 경남, 지역갈등을 부추기기는 듯한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앞서, 노 시장은 "정원 박람회
      2022-08-16
    • 한밤 중 아파트 점등행사..광주시 북구청 고발조치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준공 인가를 받기 전 시끄럽게 점등 행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 북구청이 고발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16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신축아파트에서 점등 행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행사 주최 측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아파트 완공을 축하하며 폭죽을 터트리고 공연을 하는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밤 중 행사가 진행되면서 소음에 시달린 주민들의 민원이 수십 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2022-08-16
    • 18일부터 수능 원서접수 시작..코로나 확진자 대리접수 가능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18일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능 원서를 접수합니다. 응시 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통보를 받았거나 고3 장애인 학생 수험생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한 번에 접수하고 졸업자 등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여권용 사진 2장과 응시료(4개 이하 영역 응시 3만
      2022-08-16
    • "만져봐도 될까요?" 진돗개 만지려다 물린 40대, 견주 고소
      진돗개를 만지려다 물린 40대 여성이 개 주인을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카페 인근에서 진돗개에 팔과 귀 등을 물려 전치 2주의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경찰서에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진돗개 주인에게 "개가 예쁘고 잘생겼다. 한 번 만져봐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하고 손을 내밀었다가 진돗개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진돗개 주인은 목줄을 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A씨에게 물릴 수 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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