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우회전 일시정지' 한 달..관련 사고 절반 이상 줄어
      이른바 '우회전 일시 정지'로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한 달 동안 관련 교통사고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발생한 우회전 교통사고는 722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483건 대비 51.3% 감소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개정법 시행 전 1개월(6월 12일~7월 11일)과 비교해도 우회전 교통사고는 45.8%, 사망자는 30.0% 줄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
      2022-08-18
    • "3년 만에 돌아온 광주 맥주축제..오는 31일부터"
      광주 맥주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야외광장에서 광주 맥주축제 '2022 Beer Fest Gwangju'를 개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테라 댐, 하이네켄 비치 펍, 음악 분수 등 볼거리와 함께 13개사의 푸드트럭과 광주 대표 음식 판매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가수 정동하를 비롯해, DJ 수라와 DJ 아스타, DJ 춘자 등 아티스트의 공연과 EDM 파티, 삼바 카니발, 감성 라
      2022-08-18
    • 행정 과욕에 '세계 최대 고인돌' 훼손한 김해시
      경남 김해시장이 세계 최대 고인돌로 알려진 경남 김해시 구산동 지석묘(고인돌·경남도 기념물)를 훼손한 혐의로 문화재청으로부터 고발을 당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18일) 문화재 정비 사업 과정에서 매장 문화재 유존지역을 훼손했다며 김해시장을 김해중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구산동 지석묘는 지난 2006년 김해 구산동 택지지구개발사업 당시 발굴된 고인돌 유적입니다. 학계는 상석 무게 350t, 고인돌을 중심으로 한 묘역시설이 1,615㎡에 이르는 이 유적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인돌로 판단한 바 있습니다. 발단
      2022-08-18
    • 법원 명령에도 자료 제출 안하는 국민대 '김건희 연구부정 의혹' 소송 연기
      국민대 졸업생들이 김건희 여사의 연구부정 의혹과 관련해 학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학교 측이 법원의 명령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미뤄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18일) 열릴 예정이었던 2차 변론 기일을 다음 달 15일로 연기했습니다.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근거로 쟁점을 다뤄볼 예정이었는데 국민대가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 변론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조사위원회 최종 보고서 등 추가 자료 문서 제출 명령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선 지난
      2022-08-18
    • 해외 유입 확진 '역대 최다'..광주·전남 1만 4,328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 8,57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1.3배 증가한 것으로, 목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 7일 이후 19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도 633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186만 1,296명이고, 사망자는 61명 늘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midd
      2022-08-18
    • 무면허 음주운전 60대 잡고 보니 지명수배자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6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오늘(18일) 도로교통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7일 저녁 7시 반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면허증을 요구하자 경찰관의 머리를 때리고 욕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면허 취소 수
      2022-08-18
    • '탈검찰화' 민변 출신 이상갑 법무실장 사의 표명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때 법무부의 '탈검찰화' 기조 속에 발탁됐던 이상갑 법무실장이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중용된 이 실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교체 1순위'로 꼽혀왔는데, 새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이 임박한 상황에서 법무부와 검찰 인사가 예고되자 자리를 비워준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신안 출신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을 지낸 이 실장은 추미애 전 장관 시절인 지난 2020년 8월 법무부의 탈검찰화 차원에서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에 이어 두 번째 비검사 출신 인권국
      2022-08-18
    • 자가격리 하랬더니 보트타고 바다낚시 한 시의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레저보트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긴 전북 전주시의원이 경찰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달 27일 낮 12시쯤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다가 적발됐습니다. 엿새 전인 2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A의원은 27일 자정까지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A의원은 자신이 소유한 레저보트를 이용해 혼자서 바다낚시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바다낚시를 하던 중 주변 낚싯배와 충돌했고 해경이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중 격리지침 위반
      2022-08-18
    •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여수서 개막
      국내외 경영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어제(17)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는 오늘(18)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경영학자와 기업인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본주의 경영과 미래 산업의 중심, 여수산단을 주제로 열립니다. 1956년 설립된 한국경영학회는 국내 경영학자들의 모임으로 경영 관련 학회 가운데 가장 오래됐으며 9천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전남 국산김치 관광지로 확대..식자재 비용 지원
      '국산김치 인증업체 사용표시제'가 전남지역 대표 관광지 음식점 등으로 확대됩니다. 현재 전남의 국산김치 인증업체 사용표시제 지정 실적은 총 5천 396곳으로 인증목표인 6,700곳의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에게 안심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장흥 한우삼합거리와 순천 국밥거리, 무안 뻘낙지거리 등 유명 먹거리 골목을 대상으로 인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2022-08-18
    • 교사 노트북 해킹 고교생 2명 '퇴학' 결정
      교사의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 문제를 유출한 고등학생들에게 퇴학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불거진 광주의 한 고등학교는 어제(17) 교무실에 무단 침입해 교사의 노트북에서 시험 문제를 빼낸 학생 2명에 대해 퇴학 처분을 내리고, 해당 학생들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을 모두 0점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해당 학생들과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사들이 사용하는 공간에도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2022-08-18
    • 신안 해수욕장에 카약 타러 간 50대 숨진 채 발견
      카약을 타러 신안의 한 해수욕장에 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아침 9시 10분쯤 전남 신안의 한 해수욕장으로부터 약 26km 떨어진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혼자 해수욕장에 갔으나 가족과 연락이 끊겼고, 지난 15일 가족들이 A씨와 연락이 끊겼다며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반도체학과 정원 규제..이르면 내년부터 완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대학의 반도체 학과 정원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대학이 교원만 확보하면 반도체 관련 전공의 정원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내일(19)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학이 자체적으로 전공 간 정원을 조정할 때 적용되던 '교원확보율 규정'도 폐지됩니다.
      2022-08-18
    • 행인 2명 흉기로 찌른 괴한 도주..경찰 추적 중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길거리에서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7)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괴한이 60살 A씨와 61살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검정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광주시, 국회서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가 국회에서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7)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포럼을 열고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모빌리티 신경제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아와 현대 두 글로벌 브랜드 차량을 생산하는 도시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