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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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前대통령 부부 등 협박한 평산마을 시위자 결국 구속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등을 협박한 경남 양산 평산마을 시위자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최운성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1인 시위를 해온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18일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공업용 커터칼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15일 저녁에는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겁XXX 없이 어딜 기어 나와"라고 말하는 등 모욕성 발언을 하며 협박한
      2022-08-19
    • 전국 아파트 돌며 절도 행각 60대 검거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국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8일까지 7차례에 걸쳐 전남과 경남 일대를 돌며 2천 5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A 씨는 경비시설이 제대로 안된 아파트를 골라 초인종을 눌러본 뒤 인기척이 없으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8-18
    • 광주시, 소송비용 회수 소홀로 2천여만 원 못 받아
      광주광역시가 승소한 소송에서도 업무 소홀로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방재정분야 특정감사에서 법무담당관실이 지난해 5월 8일 민사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880만원의 소송 비용 확정 결정 신청을 하지 않는 등 모두 3건에 걸쳐 2,180만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모두 24건을 지적하고, 경징계 2명, 훈계 2명, 주의 4명 등 인사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2022-08-18
    • '장애인-비장애인 잇는 반다비체육센터 전국 첫 개관
      【 앵커멘트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초인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 - "하나, 둘!" 휠체어 배드민턴 강사가 네트 너머로 셔틀콕을 던져줍니다. 난생 처음 휠체어에 앉아 본 학생들은 날아오는 공을 받아치기 위해 팔을 뻗어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어울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반다비 체육센터입니다. 반다비는 반달가슴곰을 형상화 한 평창
      2022-08-18
    • "묻지마 칼부림"..행인 2명 찌르고 달아난 5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길거리에서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무방비 상태로 흉기에 찔린 행인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 남성이 사거리 횡단보도를 유유히 건너갑니다.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은 1시간 뒤, 왼손에 흉기를 쥔 채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명의 60대 남성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3층 당구장에 가기 위해 이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온 60대
      2022-08-18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DJ 리더십 필요해'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3주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어려운 경제 사정, 남북문제 등 혼란한 정국 속에 민주와 평화, 인권을 외쳤던 DJ 정신 계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DJ정신이 어린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서거 13주기를 맞아 초촐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며, 평화적 정권교체를 통해 통합을 이뤄낸 DJ 정신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 싱크 : 김영록/전라남도지사 - "분열과 대립을 넘어서 화해와 통
      2022-08-18
    • 광주·전남 1만 4,328명 확진..이틀 연속 1만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737명, 전남에서 7,591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만 4,3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7일)보다 1천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이틀 연속 1만명 대입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잇따라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2022-08-18
    • [이슈초대석] 김산 무안군수
      오늘 이슈 초대석에서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으로 무안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김산 무안군수와 함께합니다. △앵커: 민선 7기에 이어서 민선 8기 무안군정을 이끌고 계신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산 군수: 존경하는 1만 군민 여러분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무안 군수 김산입니다.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8기 군정을 시작한 지 어느덧 50여 일이 지났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를 빌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잘 견뎌내 주시고 계시는 국민
      2022-08-18
    • 60대 남성 2명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검거
      60대 남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7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건물 1층에서 60대 남성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오늘(18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송정역에서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
      2022-08-18
    •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는 오늘(18일) 오후 박기동 3차장검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정 전 교수가 제출한 자료와 현장조사 결과, 의료자문위원들의 의견 등을 검토한 끝에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를 허가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최종 결정권자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이 같은 심의위 판단 결과를 토대로 형집행정지 불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2022-08-18
    • "몰라서 묻는다"는 시의원에 시민단체 "시민에 대한 결례"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일부 초선 시의원들의 수준 미달 의정 활동을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논평을 통해 일부 초선 시의원들이 회의에서 '몰라서 묻는다'고 말한 것에 대해 "시민에 대한 결례"라고 지적하며, "최소한 안건에 대해 분석하고 회의에 참석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패소 위기에 처한 손해배상금 135억 원에 대해서는 "혈세 낭비의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왜 여수시는 거대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해 시민의 혈세로 충당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
      2022-08-18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외교부가 대법원 판결 보류 압박"
      일본 전범기업 재산 강제매각 소송과 관련, 외교부가 대법원에 제출한 의견서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외교부가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상 재판부 판결을 보류해달라는 주문을 한 행위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외교부가 대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조속히 모색하기 위해 각급에서 긴밀한 외교협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허권 특별현금화명령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조
      2022-08-18
    • 초인종 누른 뒤 인기척 없는 집 골라 절도
      전남과 경남의 아파트를 돌며 빈집털이를 일삼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9시 47분쯤 전남 여수시 국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쳤습니다. 그는 일단 초인종을 눌러본 뒤 인기척이 없자 준비한 공구로 현관문을 따는 대범함을 보였습니다. 특히 경비시설이 미흡한 노후 아파트를 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전남과 경남 일대 아파트에서 저지른 절도 행각은 모두 7차례, 훔친 금품은 2,500만 원가량에 이릅니다. 그는 경찰 수사를 따돌리기 위해 오토바이와 도보로 이동하거나
      2022-08-18
    • 사료 공장서 가스 누출돼 직원 질식..생명 지장 없어
      밀폐된 공장에서 환기를 하려던 공장 직원이 가스에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8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장흥군의 한 사료 공장에서 30대 후반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공장에 출근한 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생산 설비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샌 것 같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8
    • 법원 "이준석 가처분 신청 결과, 이번 주 어렵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결과가 빠르면 다음 주쯤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는 "신중한 사건 검토를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주 내에 결정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당의 비대위 전환에 반발해온 이 전 대표는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지난 10일 최고위, 상임전국위, 전국위 의결에 대한 효력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본안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성접대 관련 증거인멸교사 의혹으로 당원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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