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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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팔색조' 2마리, 무등산 품으로"
      어미를 잃고 미아 상태로 발견된 '팔색조' 2마리가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달 초 광주시 동구 학동과 서석동에서 각각 구조해 보살펴온 팔색조 2마리를 적기에 맞춰 본래 서식지인 무등산으로 돌려보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팔색조는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여덟 빛깔의 희귀 여름 철새입니다. 한편,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삵과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등을 포함한 631마리의 야생 동물을 구조해 자연으
      2022-08-19
    • 만취 상태로 차량 파손ㆍ협박 등 행패 부린 60대 송치
      만취해 차량을 파손하고 차량에 탑승한 일가족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60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의거리 일대에서 40대 남성과 그 일가족이 탄 차량을 가로 막은 뒤 차량을 파손하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근처에 있던 나무 판자 등으로 차량을 내치기도 했으며 살인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19
    • "왜 연락 안 받아" 내연남 집에 불 지른 50대 검거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남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9)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방화 당시 주택 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내연남과 연락이 잘 되지 않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
      2022-08-19
    • 어르신 속여 '휴대폰 소액결제' 수천만 원 챙긴 대리점 직원 송치
      나이가 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휴대폰 소액결제를 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휴대폰 대리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와 사하경찰서는 사기와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직원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4월 고객 50대 B씨 등 31명의 휴대폰을 건네받아 소액결제하는 방식으로 5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객 휴대폰으로 소액결제한 뒤 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 등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A씨는 휴대폰 사용이 익숙
      2022-08-19
    • "일부 시도교육청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은 차별"
      교육 시민단체가 일부 시도교육청이 학교급에 따라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하는 건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9일) 자료를 내고 "교원연구비를 학교급, 경력, 직위, 보직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며 "직무연수나 교재연구 등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서는 연구비를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연구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은 해소돼야 한다"며 "충남교육청이 올해 7월부터 모든 교원
      2022-08-19
    • 코로나19 확진자 14만명 육박..광주·전남 1만 1,42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든 13만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9일) 13만 8,8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만 9천여 명 줄어들었고, 일주일 전인 12일 12만 4,559명 보다는 8%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200만 37명이고, 하루 사이에 숨진 환자는 83명으로 지난 5월 7일 83명 이후 112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사흘째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2022-08-19
    • '음주운전 5번' 前 프로야구선수 정수근..법정 구속
      상습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씨가 또 다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정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것은 모두 5번에 달합니다.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우희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9월 27일 오후 10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내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약 2㎞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씨는 2004∼2016년 세차례나 음주운전
      2022-08-19
    • "다시 만나줘"..아이돌 가수가 前여자친구 흉기로 위협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아이돌 가수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이돌 가수 26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B씨가 만나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베란다를 통해 B씨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의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자
      2022-08-19
    • 오후 한 때 소나기..무더위 지속
      광주·전남 지역은 오늘(1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화순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30도, 광주 32도 등 30~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8-19
    • 여수시민단체, "시의원 자질 의심"..의정활동 비판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일부 초선 시의원들의 수준 미달 의정활동을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논평을 내고 "일부 초선 시의원들이 회의에서 몰라서 묻는다고 말한 발언은 시민에 대한 결례라"며 "최소한 안건에 대해 분석하고 회의에 참석해야 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패소 위기에 처한 손해배상금 135억 원에 대해서는 혈세 낭비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한 공론화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19
    • 광주시, 유휴 시설에 문화 공간 '아트 벙커' 조성
      광주광역시가 발길이 뜸한 유휴 시설 등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공공시설이나 유휴 시설 등을 '아트 벙커'로 지정해 합창이나 연주, 수공예 등 창작 활동과 축제, 플리마켓 등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문화 아트 벙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어제(18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자체별로 5개 이내의 아트 벙커를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관내 전체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2-08-19
    • "지방분권, 중앙 아닌 지역 관점·입장에서 추진돼야"
      지역 관점과 입장에서 지방분권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대성 광주전남연구원 선인연구위원은 어제(18일) 전남대에서 열린 '지속가능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영호남 대토론회'에서 "지금까지 지방분권이 주로 중앙의 관점에서 추진돼 왔다"며 "지역이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제도로 표출해 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 발전 컨트롤 타워 구축과 초광역협력 실현을 꼽았습니다. 영호남 대토론회는 광주시와 대구시 간 달빛동맹 협력 과제로, 지난 2016년부터 6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8-19
    • "묻지마 칼부림"..행인 2명 찌르고 달아난 5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길거리에서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무방비 상태로 흉기에 찔린 행인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 남성이 사거리 횡단보도를 유유히 건너갑니다.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은 1시간 뒤, 왼손에 흉기를 쥔 채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명의 60대 남성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3층 당구장에 가기 위해 이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온 60대
      2022-08-19
    • "재수 없어 죽었다" 막말한 의사 비판..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의료사고로 숨진 환자에 대해 "재수가 없어 죽었다"며 막말한 의사에 대한 비판 전단을 뿌린 것은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의료사고로 모친을 잃은 A씨는 수술한 의사가 "돌팔이 의사가 수술한 건 운이 좋아 살았고 자기가 수술한 건 재수가 없어 죽었다"는 등 막말을 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단을 병원 앞에서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A씨가
      2022-08-19
    • "주차하고 술 마셨다" 발뺌하던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유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자 주차를 마친 뒤 술을 마셨다고 주장한 5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7% 상태로 강원도 강릉의 한 도로 약 224m 구간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운전한 것이 아니라 주차를 마친 뒤 차에서 술을 마셨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날 국민참여재판에서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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