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5일장에서 소매치기 한 70대 붙잡혀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사람들의 지갑을 훔친 70대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날이었던 지난 8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송정5일장에서 장을 보던 60대 여성 2명의 지갑과 귀금속 등 14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20
    • 이용빈 '반려인구 천만시대, 반려동물 전담부서 필요'
      반려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전담부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열린 반려동물 정책간담회에서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조경 교수 등 참석자들은 유기동물과 길고양이, 동물학대 대책, 개물림사고 문제 등 4대 과제를 긴급과제로 꼽았고, 지자체에 반려동물 전담부서가 없어 반려동물 정책 추진이 부진하다도 지적했습니다. 정책간담회를 주최한 민주당 이용빈 의원은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이나 책임 있게 끌고 갈 전담부서도 없는 상황이다"면서 "이번 간담회
      2022-08-20
    • 법원, 전방 부지 요양병원 환자 강제전원
      법원이 명도소송에서 패소하고도 병원을 비우지 않는 전방 부지 내 요양병원 환자들을 강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집행관은 오늘(20일) 오전 7시부터 광주 전방 부지 요양병원 환자 180여 명을 광주 시내 4곳의 요양병원에 분산 이송 조치했습니다. 궂은 날씨속에서 법원의 집행을 앞두고 병원 관계자와 환자 보호자 일부의 반발이 있었고, 이송 환자 수가 많아 강제 전원 조치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전방 부지 내 요양병원은 지난 2020년 임대기간 만료 이후 퇴거 요청에도 이를 거부하자 전방은 지난해 4월 승소 판결을
      2022-08-20
    • 광주·전남 나흘째 1만명대 코로나 확진자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19일) 하루 동안 1만 44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 4,712명, 전남에서는 5,7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나흘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전남은 3명이 발생해 광주 누적 사망자는 598명, 전남은 562명에 달했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2명, 전남 2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8-20
    • 투기대상 농지는 노다지?..피해는 농민들에게
      【 앵커멘트 】 농지로 땅 투기를 해온 해남의 농업법인들의 백태를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문제의 농업법인들 때문에 정작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농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농지가 투기대상으로 전락하면서 빗발치는 농민들의 아우성을 구영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농지로 땅 투기를 해온 해남의 한 농업법인에서 분할 매각한 농지입니다. 1개 필지를 쪼개 서울과 부산 등 외지인 14명에게 팔았습니다. 문제는 이 땅을 빌려 20년 넘게 고구마와 배추 농사를 지어오던 지역 농민들. 임대농들은 2배 넘게 훌쩍 오른 농지 임
      2022-08-20
    • 광주형일자리, 선언에 그친 노사상생 "희망 고문만.."
      【 앵커멘트 】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출범한 지 3년 가까이 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협약한 사회적 임금은 여전히 제자리 수준이라, 노동자들에겐 오히려 희망 고문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후 첫 일정으로 GGM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출범 이후 3년이 다 되도록 제자리걸음인 사회적 임금과 관련,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11일엔 GGM 노동자들의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토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공모에 광주시가 최
      2022-08-20
    • "여수 앞바다 운항 선박 이것 조심하세요"..해경 당부
      여수 앞바다에서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 폐기물이 잇따라 발견돼 해경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여수시 금오도 해상에서 길이 30m, 폭 1.5m의 그물을 긴급 수거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여수시 섭도 북동방 3.7km 해상에서 길이 10m, 지름 40cm 고무 튜브가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건져냈습니다. 해상 부유물은 항해하는 선박 추진장치에 걸릴 경우 고장을 일으키는 등 심각한 안전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여수 앞바다에서 부유물 감김 사고 24
      2022-08-20
    • 이용빈 "반려인구 1천만 시대..지자체에 전담부서 마련해야"
      반려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전담부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0일) 광주 이야기꽃도서관에서 개최된 반려동물 정책간담회에서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조경 교수와 더펫하우스 협동조합 정욱 대표 등 참석자들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현안 중 유기동물, 길고양이, 동물학대 대책, 개물림사고 문제 등 4대 과제를 긴급과제로 꼽았습니다. 또 현재 지자체에 반려동물 전담부서가 없고, 반려동물 정책 추진이 부진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려인구 1천만 시대라
      2022-08-20
    • "생활비 필요해서.." 5일장에서 소매치기 한 70대 붙잡혀
      장날을 골라 5일장에서 장보는 사람들의 지갑을 훔친 70대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장날이었던 지난 18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 송정5일장에서 장을 보던 60대 여성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역시 장날이었던 지난 8일에도 또 다른 60대 여성의 지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의 지갑에는 현금과 귀금속 등 모두 140만 원 상당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교도소에서 출
      2022-08-20
    • "여객선 km당 운임이 KTX·비행기보다 비싸다"
      여객선 km당 운임이 고속철도·항공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돼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 출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섬 지역 유일한 교통수단인 연안 여객선과 도선에 대한 적극적인 대중교통 정책개발과 지원을 해양수산부에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여객선의 km당 운임은 306원으로 고속철도나 항공 125원에 비해 훨씬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섬 주민들에게 여객선과 도선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
      2022-08-20
    • 법원, 전방 내 요양병원 강제 명도집행..환자 180여 명 강제전원
      법원이 명도소송에서 패소하고도 병원을 비우지 않는 전방 부지 내 요양병원 환자들을 강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집행관은 오늘(20일) 오전 7시부터 광주 전방 부지 요양병원 환자 180여 명을 광주 시내 4곳의 요양병원에 분산 이송하는 강제 전원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 강제 명도 집행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의료 종사자 등 4백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법원의 집행을 앞두고 병원 관계자와 환자 보호자 일부의 반발이 있었고, 이송 환자 수가 많아 강제 전원 조치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전방 부지 내 요
      2022-08-20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나흘째 1만명대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19일) 하루 동안 1만 44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 4,712명, 전남에서는 5,7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나흘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전남은 3명이 발생해 광주 누적 사망자는 598명, 전남은 562명에 달했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2명, 전남 2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와 목포, 여수 등 요양병원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8-20
    • "숨차서 힘들다" 음주 측정 못한다더니 "담배 줘 봐"
      "숨이 차다"며 음주 측정에 응하는 시늉만 한 뒤 오히려 경찰관에게 담배를 요구한 80대에게 실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박진영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5일 낮 강원도 춘천에서 동승자 2명을 태우고 경차를 운전하다 급제동해 뒤따르던 트럭과 추돌사고를 내면서 동승자와 트럭 운전자에게 2주간의 치료
      2022-08-20
    • 노동청-광주 5개 구청, 취업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광주 지역 자치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광주 5개 구청, 6개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들과 함께 '적극적 취업지원 기능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노동청과 5개 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고 조건부 수급자에 대한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업을 통한 취업 촉진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2022-08-19
    • 고등학생도 '달빛동맹'..헌혈증서 함께 기부
      광주와 대구 고등학생들이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광주 정광고등학교와 대구 능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리산 화엄사 스님 등과 함께 피가 잘 멎지 않는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서 5백여 장을 모아 한국혈우재단에 기증했습니다.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헌혈증서가 필요한 백혈병,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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