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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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광주 서구, 소상공인 지원 협약식 개최
      KBC광주방송과 광주 서구청이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KBC광주방송과 서구청은 오늘(22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과 매출 향상을 돕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온라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2-08-22
    • 전남도의회, 포스코에 여수 온동마을 중금속 대책 미흡 질타
      전남도의회가 여수 온동마을 중금속 검출과 관련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미흡한 대책을 질타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여수 온동마을 대책 회의를 갖고, "포스코가 주민들의 희생으로 40년 동안 수익을 올렸으면 그 희생을 감내한 건강권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온동마을 곳곳에 철과 같은 중금속이 많이 쌓여있다"며 "온동마을에서 측정된 중금속 농도가 현행 기준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도, 미흡한 주민지원 대책도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포스코가 자체 조사 결과를 들어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변명만
      2022-08-22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남도의원, 검찰 송치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도의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4월, SRT전라선 조기운행 추진위원장을 맡으며 사무처장 계좌로 후원금 100만 원을 이체한 혐의로 A도의원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 또는 당해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못박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A도의원이 공무상 직위를 이용해 도비 18억 원을 들여 자신의 땅 주변에 도로
      2022-08-22
    • 보육원 출신 새내기 대학생 극단적 선택..'금전 고민'
      보육원 퇴소 후 광주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 기숙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쯤 광주의 한 대학교 강의동 건물 뒤편에서 18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CCTV 분석 결과 A군은 지난 18일 오후 이 대학 건물 옥상에 올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학 신입생인 A군은 보육원을 나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육원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A군이 찾아와 보육원 퇴소 시 자립금 명목으로 받았던 지원금 중 상당 금
      2022-08-22
    • 법원 "금호타이어, 구내식당 조리원 직접 고용해야"
      금호타이어가 곡성공장 구내식당 조리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김모 씨 등 5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씨 등은 1992년부터 2010년 사이 금호타이어 협력업체에 입사해 곡성공장 구내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들은 2015년 금호타이어가 자신들을 2년 넘게 고용한 만큼 직접 고용을 하거나 고용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금호타이어의 주된 업무가 타
      2022-08-22
    • 전남판 "암행어사 출두요"..도민 불편사항 해소
      전남판 '암행어사'를 곧 보게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가 도민생활의 불편사항과 공무원 비위 등을 점검할 '도민 암행어사'인 도민 감사관을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제9기 도민 감사관 141명의 임기가 다음 달 만료를 앞두고 새롭게 활동할 제 10기를 선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신청 도민을 상대로 적격 여부를 판단, 시군별 인구 수에 비례해 150명 가량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도민 감사관으로 위촉되면 생활 불편사항과 공무원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제보 등 도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2022-08-22
    • 번호판 영치하러 온 공무원 차로 친 40대 '집행유예'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을 압수하러 온 공무원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부산 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번호판을 압수하러 온 구청 직원 B씨를 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건 당시 B씨는 A씨에게 과태료 체납 사실을 고지한 뒤 번호판 영치증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도 A씨는 "다음에 내겠다"며 자신의 승합차를 타고 주
      2022-08-22
    • 외교차량, 장애인 구역에 불법주차 '말썽'
      주한외교공관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서울 중구의 한 레지던스에서 남색 번호판에 '외교'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찍힌 벤츠e클래스 주한외교공관 차량이 수 시간 동안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레지던스는 일반 호텔과 달리 객실에 취사시설이 구비돼 외교관들이나 외국계 기업 임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와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주한 외교차량의 교통법규
      2022-08-22
    • 신안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낮 1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도 서쪽 103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4.75도, 동경 124.30도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8-22
    •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될까? | 핑거이슈
      너네 혹시 사무실에서 층간소음 들어본 적 있어? 구두같이 밑창이 딱딱한 신발을 신고,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데도 사무실에서는 절대 느껴보지 못한 층간소음. 유독~ 아파트에서 심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우리나라 아파트의 층간소음이 유독 심한 이유는, 대부분이 ‘벽식구조’ 형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야. 벽자체가 무게를 받도록 두껍게 만들어서 그 위에 판을 깔고 그 위에 또 벽을 올려 계속 쌓는 방식이지. ‘벽식구조’는 80년대 대규모 신도시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2022-08-22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린 장소는 어딜까?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쓴 역사적인 장소가 중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군은 총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쓴 열선루(列仙樓)를 지난해 10월 중건한데 이어 현재 열선루를 중심으로 하는 신흥동산 주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잔디광장 확대 △전망 휴게시설(테라스가든, 데크정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추가 설치했으며, 열선루 전망 개선과 산책로 주변 여장(성 위에 낮게 쌓은 담) 조성을 통해 보성읍성의 옛 정취를 되살릴 계획입니다. 보성 열
      2022-08-22
    • 걸그룹 연습생에게 속옷 사진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4~6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찍게 한 뒤,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몸매를 확인한다며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앞·뒤·옆모습 사진을 매주 전송하도록 했습니다
      2022-08-22
    • '바다 위 앰뷸런스' 목포해경, 올해 177명 구조
      목포해경이 섬과 바다에서 응급환자를 잇따라 이송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낮 1시 45분쯤 전남 신안군 마진도에서 상수도 작업을 하던 A씨가 말벌에 쏘여 얼굴에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와 보호자, 보건소 의료진을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해경 전용부두로 이동했으며, 1시간여 만에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목포해경은 12일 새벽 0시 42분쯤에도 신안군 재원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60대 선원 B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2022-08-22
    • 여수 앞바다에 '모비딕 고래' 나타났다..무사히 돌려보내
      미국의 고전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향고래가 여수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1일 새벽 5시 반쯤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으로 밀려온 새끼 향고래(추정)를 바다로 밀어 넣어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모사금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새끼 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길이 2m의 고래를 발견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협조를 얻어 고래 종류와 조치 방법을 자문 받은 뒤 바다로 밀어 넣어 돌려보냈습니다. 이 고래는 경찰관 2명이 머리를 바닷물
      2022-08-22
    • "사고 낸 차인줄 알고.." 애꿎은 차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60대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차로 오해해 애꿎은 차량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1일 새벽 0시 35분쯤 인천시 학익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 B씨의 SUV 차량 앞유리를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는 B씨의 차량이 전날 자신의 차량에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차량인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가 주장한 사고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습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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