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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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야산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야산 내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같은 날 오전 외출한 A씨가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통해 A씨를 찾았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범죄 연루 정황 역시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10-15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 명대..광주·전남 1,150명 신규 확진
      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만 명대 초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하루 동안 2만 2,84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8일보다는 3,419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방역 당국은 유행이 감소하던 추세가 주춤하면서 정체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14일 하루 동안 1,1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선 전날보다 30명 늘어난 546명, 전남에서는 45명 줄어든 604명이
      2022-10-15
    • 담양 자동차 제품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진화
      전남 담양의 한 자동차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14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수북면에 위치한 한 자동차 관련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인근 기숙사에 머물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진화에 나서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은 1,118제곱미터 면적의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오늘(15일) 새벽 1시 23분쯤 완전히 꺼졌습
      2022-10-15
    • 호남고속도로에서 21톤 화물차가 교통사고 현장 덮쳐..2명 사망
      호남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 수습을 돕던 2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에서 14톤 화물차가 40대 남성 A가 몰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오른쪽으로 전도되면서 A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 사고를 목격하고 차에서 내려 사고 수습을 돕던 20대 남성 B씨를 뒤 이어 달려오던 21톤 트럭이 치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15
    • 여수해경교육원 분리 추진 논란..혈세 낭비 우려
      해양경찰청이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인재개발원 분리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여수해경교육원이 인재개발원을 분리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해경교육원 역할을 위축시키고 지역사회 반발을 불러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2013년 국비 2,600억 원을 들여 여수시 오천동 일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경찰교육원을 건립했습니다.
      2022-10-14
    • 현대중, 대불산단서 엔진 생산 시작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엔진유한회사가 오늘 영암군 대불공단에 엔진공장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엔진 대불공장은 기존 공장의 시설을 보수하고, 최신 설비를 갖춰 매년 엔진 100여 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힘센(HiMSEN)엔진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중형엔진으로, 전 세계 중형엔진 시장서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10-14
    • 여수 낭만포차 거리, '전남1호 나눔거리' 지정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수 낭만포차 거리가 '전남1호 나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펜션과 식당 등 자영업자 33명이 매달 기부를 하기로 한 여수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를 '전남1호 나눔거리'로 지정했습니다. 모금회는 이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하멜전시관 풍차 인근에 '나눔'이라는 글자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2022-10-14
    • 새벽시간대 성당서 불..신부 1명 구조·수녀 2명 대피
      새벽시간대 성당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6시 10분쯤 광주시 동림동의 2층짜리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수녀관 기도실에 있던 신부 1명은 구조됐고, 수녀 2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당 1층 수녀관 기도실 안에 있던 촛불이 천에 닿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14
    • 전남선관위, 직원 시켜 선물 돌린 농협 조합장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예정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조합원에게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 모 농협 조합장 A씨와 직원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추석 명절 선물로 조합원 17명에게 조합장 직함과 성명이 기재된 51만원 상당의 쌀을 선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업협동조합법상 조합장은 재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해당 조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2-10-14
    • "학동 참사 재판부, 원청에 관대한 판결" 국감서 질타
      광주 학동 참사 심리를 맡은 법원이 원청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자들에게 관대한 판결을 내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14일) 대전고법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학동 참사 재판장이 엄벌을 약속했는데 실제 결과는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등 원청에 관대했다"며 "전형적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판결이라는 비판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영구 광주지방법원장은 "현재 항소된 상태"라며 "담당 재판부가 법률과 직업적 양심에 따라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2022-10-14
    • 행안부장관, 사고 '한화·금호' 안전점검 제외 논란
      정부합동점검단에 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사고를 낸 여수산단 대기업들을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오는 19일 유독가스 누출사고 낸 한화솔루션TDI나 금호석유화학이 아닌 별 문제가 없는 GS칼텍스를 상대로 안전점검에 나서면서 보여주기식 점검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TDI와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인명피해가 우려됐던 유독가스 누출사고를 내고도 현재 별다른 처벌없이 공장가동을 이어오면서 환경부가 봐주기 조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2-10-14
    •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논의 급물살..상시 개방 '기대'
      【 앵커멘트 】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 습니다. 광주 시민들에게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다는 무등산 정상이 지역민들에게 돌아올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가 열린 지난 7일. 3년 만에 개방한 무등산 정상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무등산 정상이 이르면 내년 첫 날부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국방부는 지난 1966년부터 무등산 정상에 주둔해온 방공포대의 신속한 이전과 정상 상시 개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싱크 :
      2022-10-14
    • 순천시, "잔디 심겠다" 1km 도로 폐쇄..주민들 '반발'
      순천시가 정원박람회장 녹지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일부 강변도로를 폐쇄하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정원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잔디길을 깔겠다며 4차선 강변도로 1km 구간을 폐쇄하자, 주민 40명은 시가 편의를 무시한 채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며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19억 원을 투자해 강변도로 1km를 잔디길로 조성해, 내년 4월부터 7개월 동안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이음길로 이용한 뒤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2022-10-14
    • 청소업체 노조위원장 금품수수 의혹..경찰 조사
      경찰이 광주의 한 청소 용역 위탁업체 노조위원장이 환경미화원들의 보직을 옮겨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 7월 광주 남구의 한 청소 용역 위탁업체의 환경 노조위원장 47살 A씨가 환경미화원 3명에게 청소차 운전직으로 보직을 변경해주겠다며 5백만 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조위원장과 고소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14
    • 검찰, 전 여수상의 회장 골프장 압수수색.."횡령 혐의"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 전 회장 소유 골프장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14) 박 전 회장이 소유한 보성 골프장과 자택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내로 들여온 와인 리스트와 여수상의 관련 자료 등을 압수하고 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박 전 회장은 통장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거나 직원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10억 원을 빼돌리고, 임기 중에 상의 예산으로 와인 1천468병, 1억 6천790만 원어치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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