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엔진유한회사가 오늘 영암군 대불공단에 엔진공장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엔진 대불공장은 기존 공장의 시설을 보수하고, 최신 설비를 갖춰 매년 엔진 100여 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힘센(HiMSEN)엔진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중형엔진으로, 전 세계 중형엔진 시장서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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