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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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 끌려가던 여성, 도망치려다 계단서 굴러 숨져..유족, 엄벌 호소
      모텔로 억지로 끌고 들어가려던 남성으로부터 달아나려다 숨진 여성의 유족이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심 판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피해 여성은 평소 다니던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장 A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메시지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스크린골프장을 방문했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에게 '내가 당신 때문에 돈을 좀 썼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석 달 전쯤에도 비슷한 문자를 받았던 피해 여성은 '저번에도 그러더니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을 스크린골프장에서 함께 술을 마
      2022-10-26
    • "돼지보다 못한 XX들"..초등교사 막말에 '집단 등교거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막말을 일삼으면서 집단 등교 거부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학대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난 21일부터 등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학년을 맡고 있는 A교사의 막말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들은 진술서를 통해 A교사가 "돼지보다 못한 XX들", "부모는 너희를 개돼지로 알고 키웠다", "1학년보다 공부 못하는 XX들", "네가 이러고도 학생이냐, 농사나 지어라" 등의 막말을 하거나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습니
      2022-10-26
    • 새벽시간대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50대 체포
      새벽시간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6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대학교 후문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행인들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지만, 흉기를 든 A씨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A씨는 편의점에도 흉기를 든 채 들어갔다가 직원이 놀라 자리를 떠나자 흉기를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정신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
      2022-10-26
    • '동료 교수에 침 뱉고 욕설..' 전남대 교수 검찰 송치
      동료 교수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 전남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강의실에서 동료 교수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로 전남대 인문대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전남대는 사건이 일어난 단과대학에 행정상 기관경고, 학과장에는 신분상 경고 조치를 내렸으며,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된 만큼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10-26
    • '사전선거운동 혐의' 이정선 광주교육감 검찰 송치
      유권자들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교육감과 선거 캠프 관계자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며칠 전 유권자들이 모인 식당에 찾아가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10-26
    •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아파트에서 엄마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밤 11시 30분쯤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져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가족인 30대 남성 A씨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죽어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A씨의 부인인 30대 여성과 10대 아들 2명이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여러 가능성을 두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10-26
    • 승용차 추돌한 SUV 인도로 돌진 3명 사상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저녁 8시쯤 서울시 강동구 천호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자전거를 타고 있던 60대 여성을 치였습니다. 차에 치인 60대 여성은 숨졌고 A씨의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V는 자전거를 충돌한 뒤 이어서 바로 옆 상가 건물 유리 외벽을 들이받은 뒤 멈췄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
      2022-10-26
    •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서 불..킥보드·창고 일부 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전동킥보드와 보관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26일) 새벽 1시 15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단층주택 옆 창고 안에서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동킥보드와 창고 약 1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명과 소방차 2대를 투입해 1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6
    •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큰불..점포 70여곳 피해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큰불이 나 시장 내 점포 절반 가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5일 저녁 8시 27분쯤 대구광역시 북구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한 청과물 점포에서 난 불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도매시장 내 전체 점포 152곳 중 45%인 69곳이 소실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28대, 탱크차 26대, 화학차 2대 등 장비 89대와 소방관 2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불은 발생 3시간 30분 만인 밤 11시 58분 완전 진화됐습니
      2022-10-26
    • 5·18 직전 광주에서 민주화시위 이끈 대학생 42년 만에 '무죄'
      5·18 민주화운동 직전 광주에서 민주화 시위를 이끈 대학생이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내란부화수행과 계엄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80년 유죄를 선고받았던 66살 이청조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헌정질서 파괴 범죄를 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를 했다"며 "헌법의 존립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행위로 봄이 타당하다"고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80년 이 씨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섭외부장으로 활동하며 총학생회
      2022-10-26
    • 순천만국가정원 또 120여 명 집단해고 예고..반발 확산
      순천만국가정원 노동자 120여 명이 또다시 집단해고 상황에 놓이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연대 순천만국가정원지회는 오늘(25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또다시 12월 31일을 기해 노동자 120여 명이 정리해고 될 예정이라면서 상시 집단해고 방침을 철회해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천만국가정원 위탁운영업체를 2년마다 교체하면서 노동자들을 상시 집단해고 시킨 책임이 순천시에 있다며 순천시 이름 앞에 악덕업주라는 고유명사가 붙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2-10-25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무등록 업체와 수의계약만 수십건 '적발'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무등록 업체와 90건 가까운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2018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기공사업이나 정보통신공사사업을 등록하지 않은 A사와 전기공사 33건, 정보통신공사 56건 등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는 "경미한 공사로 판단해 관련 면허를 등록하지 않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업체에 대한 고발 조치와 함께, 광주시장에게는 상수도 사업본부에 대한 기관 경
      2022-10-25
    • 여천농협, 경찰서 측과 만남 시도 무산.. 부적절 비판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 여천농협이 수사 경찰서측과 만남을 추진하다 무산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 여천농협은 10억 원대 공사를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여수경찰서 측과 만남을 추진하다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피의자 신분인 여천농협 집행부가 이런 만남을 추진 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천농협이 특정 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수의계약을 맺고 업체로부터 1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
      2022-10-25
    • 도심 공원서 참진드기 검출.."돗자리 사용하세요"
      광주광역시 도심 공원에서 열성질환 매개체인 참진드기가 채집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 공원 3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참진드기가 채집된 9곳의 공원 중 3곳의 참진드기에서 발열과 오한 증상을 유발하는 라임병, 홍반열의 원인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 이용시 돗자리를 반드시 사용하고, 반려동물 진드기 물림 확인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10-25
    • 국립공원에서 담배 피우면 다음 달부터 과태료 60만원
      다음 달부터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면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5일)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국립공원에서 흡연시 적발되면 처음엔 60만 원, 재차 적발시엔 100만 원, 3번째엔 법정 상한액인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흡연으로 모두 3건이 적발됐습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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