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소방안전노조, 심폐소생술 등 호텔 안전 교육 지원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이 다중이 밀집하는 호텔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노조는 오늘(9일) 여수 JCS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호텔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호텔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호텔 측도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2-11-09
    • 목포시의회 "시내버스 면허 반납하고 사퇴하라"
      목포시의회가 시내버스 파업을 무기로 시민들의 발을 묶은 태원여객ㆍ유진운수 이한철 대표의 사퇴와 면허 반납을 요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경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감과 어떠한 자구책도 없이 체불임금 24억과 체납 가스요금 21억 원마저 시민 혈세로 갚아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세금을 마치 용돈 타령하듯 요구하는 안하무인의 작태에 시민들의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버스회사를 기반으로 가스충전소와 차고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자신의 부를 축적해 왔으면서도 휴ㆍ폐업이라는 수단을 들먹거리며 시민
      2022-11-09
    • 전남교육청, 2023학년도 수능 안전관리 대책 마련
      전남교육청이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2023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격리, 병원 입원 수험생을 위해 시험장 7곳을 마련했고, 지역거점 병원 2곳에 8개의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섬 지역 수험생 이동을 위해 해경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6개 학교 163명의 수험생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2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목포 지역 수험생에
      2022-11-09
    • "찬바람 분다" 흑산 홍어잡이 본격화..최상품 40만 원선
      찬바람이 불면서 전남 신안에서 흑산 홍어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신안수협 등에 따르면, 흑산 홍어잡이 어선은 17척으로 늘었지만, 사실상 7척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주일 조업에 1 척당 10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잡는데, 어획량은 예년보다 40% 정도 줄었습니다. 암컷 최상품(8㎏ 이상)의 마리당 가격은 40만 원 중반대로 형성돼 예년보다 10% 정도 올랐습니다. 흑산 홍어는 육질이 찰지고 부드러우며 담을 삭히는 효능이 뛰어나 기관지 천식,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2022-11-09
    • 곡성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첫 삽'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가운데 '곡성 스테이션 1928'이 가장 먼저 착공됐습니다. 8일 곡성 옛 오곡초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상철 곡성군수, 서동용 국회의원, 주민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곡성 스테이션 1928'은 청년, 은퇴자, 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한 체류형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2만 1,505㎡ 부지에 2,268㎡ 규모로 건설되며, 숲 놀이학교, 아토피 치유학교, 청춘작당(100일간 곡성 살기) 등 교육, 체험, 거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거점 공
      2022-11-09
    • 내년 '가고싶은 섬' 목포 외달도 등 4곳 선정
      전남도는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목포 외달도, 여수 대횡간도와 송도, 신안 고이도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섬에는 앞으로 5년간 50억 원을 지원하며, 마을식당 펜션, 둘레길 조성 등 관광 기반시설 확충, 체험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생태 여행지로 조성됩니다. 목포 외달도는 자연경관과 유럽형 정원이 어우러지는 휴양섬으로, 여수 대횡간도는 생태자원과 관련 구전설화 등을 활용해‘쉼과 이야기가 있는 섬' 으로 조성됩니다. 여수 송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무장애섬'으로, 신안 고이도는 역사자원
      2022-11-09
    • 국토부, 여수 웅천 흙막이벽 붕괴 2차 현장 조사.."부실시공 여부 조사"
      국토교통부가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전남 여수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 대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9일) 오전 여수시 웅천동 골드클래스 흙막이벽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설계공법 변경이 타당했는지와 부실시공이나 위법행위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일 1차 조사를 마친 국토부는 바닷가와 인접한 공사현장 흙막이벽이 만조 때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잠정 결론내리고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붕괴된 구간이 당초 계획한 흙막이벽
      2022-11-09
    • 신규 확진 6만 2,472명, 이틀째 6만명대..정부 "겨울철 재유행 본격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6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2,4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6만 2,273명에 이어 이틀 연속 6만 명 대로, 일주일 전보다 무려 4천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598만 1,655명이고, 사망자는 59명이 추가된 2만 9,479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도 50여 일 만에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
      2022-11-09
    • 장애아동 교육권 보장..'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 출범
      장애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가 출범했습니다. 어제(8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장성군지회가 발달장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앞서 지난 2003년부터 장애인 가족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단체를 꾸려 왔습니다.
      2022-11-09
    • 전남시민사회단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규탄
      전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 대해 공교육 황폐화 주범이라며 장관 임명을 규탄했습니다. 전남교육자치실천회의는 국민의힘 전남도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호 장관은 이명박 정부시설 일제고사를 실시해 공교육을 무너뜨렸고, 교육 양극화를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사고와 특목고를 확대해 고교 서열화를 불러왔고, 입시 경쟁을 가열해 사교육비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교육자치실천회의는 공교육을 황폐화시키고 학생들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은 이주호의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11-09
    • 광주광역시의회, "교권 침해·학교 폭력 심각 수준"
      광주광역시의 교권 침해와 학교 폭력이 모두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어제(8일) 열린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부터 2022년 9월 말까지 최근 3년 동안 교권침해 건수는 155건에 학교 폭력은 1,45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교권 침해 사례로는 모욕과 명예훼손이 70%를 웃돌았고, 학교 폭력은 신체 폭력과 언어 폭력이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2022-11-09
    • '일터에서 또 스러진 청춘'..사고 처음 아니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철판 코일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청년의 유가족은 지난 3년 동안 해당 업체에서 여러 차례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승진 후 첫 공식 행보로 방문한 업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입니다. 화물 운반 장치에 매달려있는 철판 코일 옆으로 다른 코일들이 겹겹이 쓰러져 있습니다. 높이 1미터 47센티미터, 무게 1.8톤의 철판코일이 20대 노동자 A
      2022-11-09
    •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자택 등 압수수색 나서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오늘(9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정진상 당대표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과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남욱 변호사 등에게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5천만원, 2020년 4천만원 등을 정 실장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2022-11-09
    • 광주 모 시장 상인회, 서명 위조해 상품권 환전 의혹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 상인회가 회원 상인들의 서명을 위조해 온누리상품권을 환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서명위조 혐의를 받는 광주의 한 전통시장 전직 상인회장과 현직 집행부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시장 상인 6명은 지난 9월 상인회가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임의로 서명해 온누리상품권을 환전해왔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시장 상인회는 회원 상인들이 소비자에게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하는 일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상인회는 환전 업무를 대행하는 대신 소
      2022-11-09
    • 광주 하수처리장, 코로나19 농도 일주일새 3배 증가
      광주광역시 하수처리장 유입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1·2 하수처리장과 효천하수처리장 유입된 하수의 10월 4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0.0003으로 일주일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천명 대 후반을 기록했던 9월 3주차 0.0003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022-11-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