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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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명 대..광주·전남 1,28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 2만 3,7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1만 8,665명 보다는 5천명 넘게 늘었고, 월요일 기준 5주째 상승세입니다. 지난 9월 12일 3만 6,917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621만 7,994명이고 사망자는 44명 증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1,28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가 692명, 전남 59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22개 모든 시·군에
      2022-11-14
    • 광주광역시, 올해 기본형 공익 직불금 101억 지급 확정
      올해 광주의 기본형 공익 직불금으로 101억 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공익 직불제 대상으로 8,600여 명, 4,813ha을 선정해 총 101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신청을 받아 대상자 선정 과정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자치구별로 계좌 확인 등을 거쳐 직불금이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2-11-14
    • [대담]김현국 탐험가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은 평화의 길"
      【 앵커멘트 】 지난 27년 동안 오토바이로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4번이나 횡단한 광주 출신의 탐험가가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5번째 도전을 준비 중인 김현국 탐험가를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 4번이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이유는? A. 1만 4천 km의 유라시아를 문화콘텐츠로 Q. 지난 3월 출판한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A. 분단된 환경을 뚫고 대륙으로 가려는 의지 Q. 9월에 했던 '평화의 길' 전시회는? A. 길과 길이 연결된다는 것은 '평화'를 의미 Q. 이번 겨울 5번째 유라시아 횡단을
      2022-11-14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20대 내국인 여성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태원 참사로 중상을 입고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내국인 여성이 13일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이 숨지면서 부상자는 1명이 줄어 196명(중상 31명, 경상 165명)이 됐으며, 그 가운데 10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국인 사망자 130명은 발인이 완료됐으며, 2명은 장례 중입니다. 외국인 사망자 26명 가운데 24명은 본국에 송환됐고, 2명은 송환 대기 중입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의
      2022-11-14
    • 특별법 제정 넘어 공군협의..갈 길 먼 해상풍력
      【 앵커멘트 】 전남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사업이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풍력특별법은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고, 공군은 레이더 운용에 방해가 된다며 해상 구조물 설치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안 자은도 앞바다에 계획된 99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시설. 당초 올해 착공될 예정이었지만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공군과의 협의가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군은 레이더 운용에 방해가 된다며 304미터의 구조물 높이를 152미터 이내로 조정을 요구하고
      2022-11-13
    • 제4회 해남미남축제 '3일간 16만 명 방문'
      이태원 참사로 축제 기간이 일주일 연기됐던 해남미남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감만족 미식여행'을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4회 해남미남축제에는 16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늦가을의 정취와 남도의 맛을 즐겼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당초 예정보다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고, 대규모 축하공연 대신 체험과 관람 위주의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2022-11-13
    • 제1회 광주ㆍ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전국체전 공식종목 채택을 위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72개 팀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한민국 족구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15점 3세트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01개 족구 동호회에 회원 2,001명, 전남은 157개 동호회, 2,870명의 선수가 등록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11-13
    • "헤어지자" 동거인 살해 40대 징역 20년 선고
      헤어지자는 동거인을 살해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5월 "헤어지자"고 말했다는 이유로 사실혼 관계의 동거인 38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인 살인은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죄가 매우 중하고 비난 가능성 또한 현저히 높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11-13
    • 20대 청년 숨진 업체 "책임 인정..유족과 합의"
      20대 청년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성전자 협력회사가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협력회사가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소속 근로자 복지 개선 등을 추진하는 것을 조건으로 유족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경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한 제조업체에서 20대 중반 A씨가 약 1.8t 무게의 철제코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11-13
    • 법원 "5·18 정신적 피해, 정부가 보상하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5·18 피해자 21명과 가족 등 49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1인당 5백만 원에서 최대 2억 5천만 원을 보상하도록 하는 등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국가기관이 헌법 질서 파괴 범죄를 자행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반인권적 행위로 위법성 정도가 매우 중대하다"며 "40여 년간 배상이 지연된 점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11-13
    • 강진만 생태공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방역 비상
      겨울로 접어들면서 전남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만 생태공원 안에서 발견된 철새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공원 주변 탐방로를 폐쇄하고 일대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기 위한 세부 검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올 겨울 들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2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2022-11-13
    • 50mm 비에도 해갈 역부족..이번 달 비 소식 없어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에 밤 사이 단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여수와 신안, 영광에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어젯밤(12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지역별로 10~50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단비에도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가운데, 이달 중 더이상 비 예보도 없어 절수 등 수돗물을 아껴쓰기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2022-11-13
    • '하마터면 대형사고' 광주 장애인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불이 나 시설 입소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자야동의 한 장애인복지시설 4층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입소 장애인들이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경증 장애인이고,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입소자 등 6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시설 4층에 있는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3
    • '빨래 옮기다 시비' 수감 중 50대 추가 징역
      허락 없이 빨래를 옮긴 것에 항의하는 같은 방 수형자를 폭행한 50대가 징역살이를 더 하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논산시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제2수용동에서 같은 방 수용자인 24살 B씨를 폭행해 안와 골절 등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왜 남의 빨래를 허락 없이 옮기느냐'는 B씨의 항의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상해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 수형 중에 또다시
      2022-11-13
    • '헤어지자' 동거인 살해한 남성 징역 20년 선고
      헤어지자는 동거인을 살해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사실혼 관계의 동거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자신의 집에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 38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문제를 놓고 B씨와 다툼이 벌이다 '그만 같이 살자'는 B씨의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법이 수호하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하며 존엄한 가치로, 이러한 생명을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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