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역 유권자가 본 의정평가 반응
      【 앵커멘트 】 KBC가 이번에 실시한 지역 국회의원 18명에 대한 의정평가는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전반을 빅데이터와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했는데요. 지역민들과 정치 평론가들은 전국 언론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시도였다는 평가를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치권에 대해 "선거 때만 나타나는 정치인들". "민주당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 이라는 부정적 평가를 내려왔던 지역민들은 이번 의정평가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김진수 / 광주광역시 월곡동 - "우리 국민들이 주권 행사를 해 놓고도
      2022-11-17
    • 차분한 분위기 속 수능 수험생 사고도 발생
      수능이 대체로 차분하게 치러졌지만,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복통이나 경련 증상을 호소하는 등 사례도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시험장에서 18살 수험생의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겼고, 낮 1시 40분쯤 광주제일고등학교 시험장에서 25살 수험생이 경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앞서 아침 7시 30분쯤 순천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던 21살 수험생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발이 깔려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2-11-17
    • 광주교육청 "이번 수능 국어 쉽고, 수학 지난해와 비슷"
      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국어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금 쉽게 출제돼 최상위권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다소 떨어지고, 수학과 영어, 탐구 등 다른 영역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나와 시간 관리를 얼마나 잘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2-11-17
    • 차분한 분위기 속 세번째 '코로나 수능'
      【 앵커멘트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수능'이라 응원전은 볼 수 없었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 광주ㆍ전남 수험생 3만여 명은 무사히 시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능날의 표정을 고우리 기자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동이 트기 전 광주의 한 수능 시험장. 코로나로 사라진 응원전을 대신해 동네 꼬마아이들이 손수 만든 팻말을 들고 나왔습니다. ▶ 싱크 : - "형님, 누님, 수능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입실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도시락을 손에 든 수험생들이 하나둘 시험장으로 들어
      2022-11-17
    • 손혜원 전 의원, '부패방지법 무죄, 부동산실명 유죄' 벌금형 확정
      【 앵커멘트 】 '목포 부동산 투기 혐의'로 기소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대해 대법원이 최종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은 '부패방지법'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지만, '부동산실명법'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받던 혐의는 모두 두가지입니다. 2017년 5월 목포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비밀자료를 미리 파악해 목포 부동산을 사들인 '부패방지법'과 조카 등 타인의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인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입니다. 검
      2022-11-17
    • "장애인도 버스 타고 고향 가고파" 차별소송 신속재판 촉구
      광주 장애인인권단체가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며 관련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은 오늘(17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진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모 씨 등 장애인 5명은 지난 2017년, 금호고속이 보유한 고속버스에 장애인 휠체어 탑승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위반된다며 차별구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고
      2022-11-17
    • "우수한 중기 제품 한자리에.." 순천 밀리언쇼 개막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2022 순천 밀리언쇼가 개막했습니다. 제4회 순천 밀리언쇼는 오늘(17일)부터 5일 동안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수·축산물관과 건강·헬스케어관, 스마트·IT 기기관, 패션·액세서리관, 아이디어 상품관 등 10개 주제관이 운영됩니다. 박람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금 쿠폰이 제공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우수 중
      2022-11-17
    • "식단의 전환이 시급하다!"..광주에서 첫 비건 축제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비건 음식과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9일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 비건 페스티벌 2022'를 개최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비바 비건, 식단의 전환이 시급하다!'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비건 홍보 △친환경 셰프 권오진의 프랑스 비건 요리 쿠킹쇼 △비건 전시회 △비건 먹거리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축제인 만큼, 참여자들은 개인 식기와 수저, 장바구니, 텀블러를 개인적으로 지참해야
      2022-11-17
    • '신재생에너지 메카' 전남도, 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전라남도가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과 단체,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정부 포상입니다. 전남도가 에너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 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2022-11-17
    • 노두섭 강진군의원 "수의계약 편중 심각..특혜 의혹"
      전남 강진군이 발주하는 수의계약이 특정업체와 편중돼 특혜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진군의회 노두섭 의원은 강진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진군의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노 의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강진군의 1천만 원 이상 수의계약 건수는 1,126건으로 251억 4,430만 원에 이릅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22건을 수의계약한 업체가 있을 만큼 수의계약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노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특정업체에 편중된 수의계약은
      2022-11-17
    • 기후 위기 대응 '에코포럼' 전남 순천서 개최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에코포럼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17일) 순천삼산도서관에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박성훈 순천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수완 전남녹색연합 사무총장과 박현식 여수부시장, 윤형선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등이 각 분야의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오늘 포럼은 남도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2022-11-17
    • 교통사고부터 건강 이상까지..수능일 수험생 이송 잇따라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시험 중 복통이나 경련 증상을 호소한 수험생들도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21살 수험생 A씨가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발 등이 깔렸습니다. 발목을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준비하던 18살 B군의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2-11-17
    • 특수본, '이태원 참사' 관련 행안부ㆍ서울시청 등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오늘(17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를 압수 수색하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 반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서울상황센터, 세종정부청사 안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안전관리정책관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핼러윈 관련 보고서와 이태원 참사 대응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의 경우 안전총괄과와 안전지원과, 재난안전상황실 등 8곳이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특수본은 또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과 전산실에도 수사관을 투입해 관련 자
      2022-11-17
    • '노무현 前대통령 부부 명예훼손' 정진석, 정식 재판 받는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정 위원장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검찰은 정 위원장에게 사자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벌금 5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가벼운 혐의에 대해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그러나 담당 재판부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직권으로 사
      2022-11-17
    • '목포 투기' 손혜원, 벌금형 확정.."부패방지법 위반 아냐"
      '목포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전 국회의원에 대해 벌금 1천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핵심 의혹인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오늘(17일) 부패방지법 위반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 대해 부동산실명법 위반죄만 유죄로 판단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2017년 5월 목포시의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미리 파악해 2019년 1월까지 조카, 배우자 등이 이사장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명의로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
      2022-11-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