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국어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금 쉽게 출제돼 최상위권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다소 떨어지고, 수학과 영어, 탐구 등 다른 영역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나와 시간 관리를 얼마나 잘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