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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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 vs 공공기여"..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협상 궤도
      【 앵커멘트 】 광주 근대 산업 유산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을 위한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고금리 속 수익을 높이려는 사업자와 공공기여를 확대하려는 광주시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PFV와 광주시가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사업자 측이 협상제안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제안서 내용을 살펴보고, 앞으로 주요 협상 의제를 무엇으로 할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2022-11-25
    • 함평서 광주군공항이전 주민 설명회..관심 커
      【 앵커멘트 】 함평에서 광주군공항 이전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설명회에는 군민들이 가득 찰 정도로 관심이 컸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설명회가 열린 함평엑스포 주제전시관은 군공항 이전에 관심을 가진 군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전 사업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기 위해 귀를 기울였습니다. ▶ 인터뷰 : 장필종 / 함평면 해보면 - "공항 이전이 만약에 유치가 됐을 때 우리 지역에서 어떤 발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체
      2022-11-25
    •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재판 넘겨져
      인기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017년 한 여성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오 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사건이 경찰에 접수된 건 지난해 12월입니다. 당시 피해 여성 A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지난 2월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보냈다가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청하자 추가 참고인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송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A씨가 이의신청을 했고, 재수사
      2022-11-25
    • 美 캘리포니아주 '5·18 기념일 제정' 도운 준비위, 광주 방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에 기여한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5일) 5·18민주화운동의 날 기념일 결의안 제정준비위원회의 김형률 대표와 배석준 부대표와 한국 측 자문위원인 김명진 더연 정치랩 대표 등이 지난 2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5·18묘지 참배 이후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오월어머니집, 5·18기념재단 등을 방문하고, 광주시를 찾아 향후 사업에 대해
      2022-11-25
    • [영상] '번호판 가리고 도심 질주' 10대 폭주족 7명 검거
      번호판을 가린 채 무면허로 광주 도심을 내달린 10대 폭주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A군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대에서 약 20여 분 가량 오토바이 7대로 대열을 지어 굉음을 내고, 교차로 한 가운데서 원을 그리며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등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주변 상가 CCTV와 채증 영상 등을 바탕으로 오토바이 동선을 파악해 7명을 전원 검거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2022-11-25
    • 육지 이송 중이던 환자 바다에 빠져 숨져
      머리를 다쳐 육지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22분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60대 남성 A씨가 머리를 다쳐 육지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건소 직원 등은 119 소방 차량의 도움을 받아 들것에 A씨를 싣고 나르미선(섬 지역 응급 이송용 선박)으로 옮겨 실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 중에 갑자기 배가 흔들리면서 들것과 함께 환자가 바다로 빠졌습니다. A씨는 15분 여만에 구조됐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
      2022-11-25
    • '4억 원 사기 비관' 두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엄마, 징역 12년
      두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담양군의 한 다리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5살 큰 딸과 17살 둘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오랜 지인이자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4억여 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당한 뒤 이를 비관해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도 자해해 수개월동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A씨의 죄책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무겁지만, A씨
      2022-11-25
    •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하늘길·철길·물길 연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5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에는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두 도시의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
      2022-11-25
    • 서대문구 월세방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현관엔 전기료 연체고지서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서대문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모녀 관계인 60대와 3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세입자가 숨진 것 같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숨진 모녀가 살던 집 현관문에는 전기료 5개월 분이 연체됐다는 지난 9월 발송된 연체고지서와 월세 연체로 인해 퇴거를 요청하는 집주인의
      2022-11-25
    • 특수본 "기동대 요청했다는 전 용산서장, 들었다는 직원 없어"
      핼러윈을 앞두고 경비기동대를 요청했다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주장과 달리 이를 입증할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5일) "이 총경의 진술 이외에 경비기동대 요청을 지시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 자료나 관련자 진술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서장은 지난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가장 효율적인 경비기동대를 요청하라고 지시했고 직원이 서울청 주무부서에 지원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전
      2022-11-25
    • '오월단체 반발에 부담?' 홍준표, 광주 강연 일정 돌연 취소
      광주광역시를 방문 중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당일 지역에서 예정됐던 행사 일정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오월단체가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주장했던 홍 시장의 과거 발언을 문제삼으며 반발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홍 시장은 오늘(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를 향한 유일한 길, 혁신'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던 특별강연을 이날 오전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강연에 앞서 예정돼 있던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2038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등을 골자로 한 광주시와의 '달빛 동맹'
      2022-11-25
    • 아동 성착취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에서 검거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이 호주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호주 경찰과 공조해 시드니 인근 주택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혐의로 20대 중반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말부터 올해 8월까지 미성년 피해자 9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이를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가 제작한 영상은 1,200여 개에 달합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한 '추적단 불꽃'을 사칭해 "당신의 개인정보와 사진
      2022-11-25
    • 출산 직후 신생아 변기 물에 방치한 부모, 항소심도 '집유'
      출산한 신생아를 변기 물에 방치해 숨지게 한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영아살해 혐의로 기소된 43살 친부와 27살 친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출산한 아기를 변기 물에 30여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아기의 친모는 친부가 인터넷을 통해 불법으로 구입한 낙태약을 복용해 임신 31주 차에 집 화장실에서 조기 출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11-25
    •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 개막..나흘 간의 일정 시작
      KBC가 주최하는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가 오늘(25)부터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콘텐츠의 개념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모든 즐길거리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 기업, 대학, 지자체까지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대안적 콘텐츠로 제시할 계획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포함한 로컬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지며 신안 퍼플섬과 광산구 별밤 미술관 등 다양한 우수 로컬 콘텐츠 성공 사례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2022-11-25
    • 함평서 광주 군공항 이전 '첫 주민 설명회' 개최
      광주군공항 이전사업 설명회가 오늘(25일) 함평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사업의 필요성과 절치, 후보지 선정 기준과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의 요청으로 주민 설명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시, 전남도, 국방부 등 관련 기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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