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고흥 오리농장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조사
      전남 고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6일) 전남 고흥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약 2만 6천 마리를 사육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출입통제와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진행중입니다. 또 오늘 낮 12시부터 36시간 동안 전남 지역 오리농장과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현재 검출된 항원에
      2022-11-26
    • 광주 30년만에 제한급수 오나? | 핑거이슈
      깨끗한 물! 수돗물을 먹어도 되는 나라!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매우 드문 물이 깨끗한 나라다. 그런데 이 물이 당장 내년 3월에 고갈될 수 있다고? 목포와 여수, 순천은 물론 광주의 생명수인 두 식수원, 동복댐과 주암댐이 점차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초의 동복댐 모습을 보면, 지금의 동복댐의 저수량이 어느 수준인지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동복댐과 주암댐의 현재 저수율은 30%대 (동복 30%, 주암 35%)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고 이 상태로 간다면 앞으로 5개월을
      2022-11-26
    •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준장'서 '대령'으로 강등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군에서 장군이 강등되는 징계가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6일)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부실수사와 관련해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을 준장에서 대령으로 1계급 강등했습니다. 전 실장은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이예람 중사가 선임 부사관에게 성추행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과정에서 부실 수사의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은 이 중사가 숨진 뒤에도 가해자 조사를 하지 않아 부실 수사 의혹을 받았습니다. 뒤늦게 수사를 벌여 15명을 재판에 넘겼지만 전 실장을 비롯한 법무실
      2022-11-26
    • 미역 찌꺼기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개발 추진..기술포럼 고흥서 열려
      바다에 버려지는 미역 찌꺼기를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술포럼이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어제(25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고흥군 문화회관에서 미역을 채취하고 바다에 버리는 부산물을 산업적 측면에서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남은 국내 해조류의 90%를 생산하고 있고, 특히 다시마류는 97%, 미역류는 94%를 생산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역을 채취하고 남은 뿌리줄기는 수거비용 문제로 바다에 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역
      2022-11-26
    • 인천 빌라서 10대 아들 2명 숨지고 부모는 중태
      인천에 있는 한 빌라에서 일가족 4명 중 10대 아들 2명이 숨지고 40대 부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1시 40분쯤 인천시 서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일가족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 등 10대 아들 2명은 방 안에 숨져 있었습니다. 부모인 40대 부부는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자택에서는 연탄이 발견된
      2022-11-26
    • 길에서 주운 ‘6천여 만원’, 경찰에 신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이 6천여만 원의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A 씨가 지난 24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다가 집 근처 서구 풍암 운리 성당 주변에서 길에 떨어져 있는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백만 원권과 천만 원권 등 모두 6천 800만 원 상당의 수표가 있었습니다. A 씨는 곧바로 112 상황실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표 다발이 든 봉투를 회수했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 정보 등을 근거로 수표 주인을 찾고 있는데 돈 봉투를 찾으려는 신고 전화는 아직 경찰에 접수되
      2022-11-26
    • 광주·전남 지역민 사망 원인 중 1위는 '암'
      지난해 광주ㆍ전남 지역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사망원인별 사망률 조사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 당 184.8명을 보이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다음으로는 심장질환과 폐렴, 뇌혈관 질환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2022-11-25
    • '연안구역 생애소리' <어머니전 살에 빌어> 기획 전시
      목포환경운동연합과 생명평화미술행동이 기획한 '연안구역 생애소리 - 어머님전 살을 빌어'전시회가 오늘 목포 송자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목포시문화예술특화사업의 하나로 기획됐고, 기후변화와 연안생태계 파괴,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예술실천 등을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 전시회 개막행사는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상에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 2개를 관람료로 받습니다.
      2022-11-25
    • 대낮에 상가 침입해 강도행각 40대 붙잡혀
      대낮에 광주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40대가 한 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낮 2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이발소에서 나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침입해 둔기로 업주를 위협한 뒤 현금 12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씨가 업주를 둔기로 내려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5
    • '투자 사기 비관' 두 딸 살해한 엄마 징역 12년
      두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담양군의 한 다리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5살 큰 딸과 17살 둘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오랜 지인이자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4억여 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당한 뒤 이를 비관해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도 자해해 수개월 동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22-11-25
    • 섬 지역 외상환자 육지 이송 중 바다에 빠져 숨져
      섬에서 머리를 다쳐 육지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4일) 저녁 7시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머리를 다친 60대 남성 A씨를 보건소 직원과 주민 등이 응급 이송용 선박으로 옮기던 중 배가 갑자기 흔들리면서 A씨가 들것과 함께 바다에 빠졌습니다. A씨는 15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으며, 해경은 현재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5
    • 광주·대구, 군공항·아시안게임 협력 강화키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군공항 이전과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오늘(25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체결한 협약서 내용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군공항 이전 특별법은 두 도시가 협력해 올해 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뛰기로 했고, 논란을 빚는 아시안게임도 세계적인 공동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2022-11-25
    • '문화콘텐츠 거점' 광주실감콘텐츠규브 개관
      광주시의 문화콘텐츠 생산, 소비, 체험의 거점 역할을 할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남구 송하동에 국비와 시비 1,046억원이 투입돼 지어진 광주실감콘텐츠규브는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 기반시설과 체험시설 등이 구축돼 광주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관과 함께 다음달 12일까지 다양한 AR과 VR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쇼케이스가 운영됩니다.
      2022-11-25
    • '2022 로컬콘텐츠 페스타' 개막..나흘간 지역내 즐길거리 소개
      【 앵커멘트 】 KBC '로컬 콘텐츠 페스타'가 막을 올렸습니다. 관광지와 상품, 복지 모델 등 지역의 다양한 우수 콘텐츠들이 지역민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80년대 광주 충장로의 모습을 재현한 테마거리와 전 세계 음악인들이 경연을 펼친 버스킹 대회. 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은 '충장축제'의 모습입니다. 지역의 성공적인 콘텐츠들이 한데 모인 '로컬 콘텐츠 페스타'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 인터뷰 : 강영구 / 광주광역시
      2022-11-25
    • 교육부터 화물, 철도까지..잇따른 '노조 줄파업'
      【 앵커멘트 】 화물연대가 어제 총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오늘 파업을 벌였습니다. 오는 2일 총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는 오늘부터 준법 투쟁에 나섰습니다. 줄줄이 이어지는 파업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밥과 반찬으로 채워져 있어야 할 급식실 조리대가 비어있고, 학생들 앞에는 급식판 대신 빵과 우유만 놓여있습니다. 조리실무사들이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이면서 광주와 전남 학교 250여 곳에서 점심으로 빵이나 우유 등을 제공했습니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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