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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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개최
      전라남도가 사회적 배려계층에 희망과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7백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3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 5천 600상자를 제작해 도내 340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게 됩니다.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12-08
    • 하늘에서 날아온 총탄 파편..식당 앞에 앉아있다 '봉변'
      비행기와 새의 충돌을 막기 위해 쏜 산탄총에 60대 시민이 맞아 다쳤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유해조수구제단 엽사 7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7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인천공항 인근에서 산탄총을 쏴 총탄 파편을 맞은 60대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식당 앞에 앉아있던 B씨는 떨어진 파편에 관자놀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새가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 유해조수 구제단
      2022-12-08
    • 당진 공장에서 화재..근로자 4명 사상
      충남 당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7일 저녁 7시 4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합금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또다른 근로자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2층 330㎡와 장비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 전기 용광로 부근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8
    • 전남 순천 공사현장서 60대 추락해 숨져
      전남 순천의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낮 1시 15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2인 1조로 지붕 구조물 조립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안전고리를 풀고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8
    • 암호화폐 위믹스, 결국 상장폐지..발행사, 본안소송 제기한다
      암호화폐 '위믹스(WEMIX)'가 결국 상장폐지 됐습니다. 거래지원 종료를 막아달라는 발행사의 가처분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들은 오늘(8일) 오후 3시를 끝으로 위믹스의 거래를 종료합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7일 위믹스 유한책임회사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을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위믹스는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만든 암호화폐로, 게임 안에서 얻은 재화를 해당 암호화폐로 바꿀 수 있도록
      2022-12-08
    • SUV, 사고 처리하던 도로공사 순찰차 들이받고 화재
      전남 담양의 한 고속도로에서 SUV가 사고 처리 중이던 한국도로공사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남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7일 저녁 7시 10분쯤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공사 순찰차를 추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SUV 한 대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순찰차는 비어있었으며, SUV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바로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도로공사 순찰차는 이보다 먼저 발생한 발생한 다른 사고를 처리하고
      2022-12-08
    • 인천 공장 밀집지역에서 큰불..건물 10동 불타
      공장이 밀집한 인천 석남동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0동이 불탔습니다. 7일 저녁 7시 16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2층짜리 인쇄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모두 10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직후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재빨리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7분 만인 저녁 7시 33분쯤 '대응 1단계'를, 9분 뒤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2022-12-08
    • 외교부, 광주 찾아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 면담
      외교부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등 부처 관계자들은 7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이번 면담은 비공개로 1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서 국장은 배상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시민모임 측은 일본 사죄와 배상 문제에 대한 답을 신속히 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국민훈장 모란장
      2022-12-08
    • 광주시 내년 살림 빡빡하네..취득세 줄고 복지 비용 늘고
      광주광역시 지방세 주요 세수 가운데 하나인 부동산 취득세가 내년 1천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예결특위 전문위원실이 내놓은 '내년도 광주 세입 세출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6,570억 원 걷혔던 취득세가 내년에는 5,515억 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사회복지 분야 세출은 2,385억 원 증가했고,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산업과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세출도 562억 원 늘어 지난해보다 각각 9.1%, 18.9% 증가했습니다.
      2022-12-07
    •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전문성 부족 도마
      광주도시철도공사 조익문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7일) 열린 조익문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철도 관련 경험이 없고, 공공기관을 직접 경영한 경험도 부족하다며 앞서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 이어 광주시의회는 오는 14일까지 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인사권자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2022-12-07
    • [금호석유화학]"안전관리 부실은 물론 회장부터 법 무시"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의 금호석유화학에서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면서도 안전시설 투자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이면서 노동자와 지역민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KBC는 특별취재팀을 꾸려 반 안전·반 환경적 경영행태를 보이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민낯을 파헤치는 연속보도에 나섭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안전관리는 물론 그룹 총수까지 법을 무시하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행태를 살펴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2022-12-07
    • 야생동물 4천마리가 냉동창고..멸종위기종 2급까지
      【 앵커멘트 】 야생동물 4천여 마리를 불법 포획해 냉동 보관한 60대가 적발됐습니다. 멸종위기종 2급인 구렁이부터 오소리까지 갖가지 동물들을 불법 도구를 이용해 포획해 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냉동 창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냉동상태인 야생동물들이 가득합니다. 멸종위기종 2급인 구렁이부터 오소리, 고라니까지 갖가지 야생 동물들이 장기가 적출된 채 비닐 봉지에 담겨 있습니다. 구렁이 37마리 등 뱀이 4천1백여 마리에 이르고, 오소리 30마리, 고라니 3마리에 이릅니다. 모두 불법포획된 야생
      2022-12-07
    • 광양항 컨테이너 반출입량 평소 수준 회복
      광양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평소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 광양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3천760TEU로, 평소 3천400TEU을 초과하면서 물동량이 100%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동량 회복은 어제 (6일) 화물연대가 통행에 방해되는 항만 출입구 쪽 파업 차량들을 이동한 데다가 비조합원과 일반화물기사, 관용 차량의 운행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양제철소 물류도 일부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고 비조합원의 차량 운행이 많아지면서 조만간 물동량이 파업 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2022-12-07
    • 전방·일신방직 부지, '공공기여' 37.5% vs 70% '신경전'
      【 앵커멘트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공기여 비율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부지 개발의 방향을 정하는 첫 토론회에서 공공기여 비율을 최대한 낮추려는 사업자와 높이려는 시민단체 간 신경전이 팽팽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더현대 광주 등이 포함된 '챔피언스시티' 조성 계획이 본격화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입니다. 개발 사업자의 계획대로라면, 현재 공업 지역인 용도를 상업이나 주거 지역으로 변경해야 하는데 관건은 '공공기여' 비율입니다. 사업
      2022-12-07
    • [단독]"도박빚에 쇼핑센터 귀금속 털어"..잡고보니 다른 매장 주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복합쇼핑센터에서 귀금속 1억 원 어치가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을 잡고보니, 도박빚에 시달리던 쇼핑센터 내 또 다른 매장 주인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복합쇼핑센터 1층 귀금속 매장에 절도범이 든 건 지난 2일 자정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은 매장 cctv를 끄고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 1억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 싱크 : 복합쇼핑센터 관계자 - "센터 내 숨어 있다가 나온 겁니다. " 경찰이 주변 cctv를 추적해 잡은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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