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2050년까지 온실가스 1억 800만 톤 감축 추진
      전라남도가 '탄소 없는 건강한 미래, 청정 전남'을 비전으로 2050년까지 온실가스 1억 800만 톤 감축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오늘(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2050 탄소중립 전라남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로 추진할 에너지전환과 산업공정, 도로·수송, 건물, 농·축·수산, 폐기물, 탄소흡수, 도민참여 등 8개 부문, 102개 세부 사업이 담겼습니다. 산·관&middo
      2022-12-14
    • 소방공무원의 119는?..👩‍🚒🧑‍🚒전국 최초 실감 힐링 서비스 힐링큐브 | 핑거이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우리의 히어로, 소방대원, 이들의 안전지대는!? 소방대원은 직무 특성상 위험하고 참혹한 재난 사고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 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유병률이 일반인이나 다른 공무원들의 약 10배,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출동 횟수, 2만 5천여 건. 이 가운데 트라우마가 될 만한 사건은 다양하다. 현장 출동해 취객의 폭행과 난동에서부터 화재, 재난 현장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거나, 동고동락한 동료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죄책감, 다음 차례는 내가 될 수도 있다는
      2022-12-14
    • '한국관광 100선'에 광주·전남 10곳 선정
      순천만습지를 비롯한 광주와 전남 관광지 10곳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전남은 순천만습지와 죽녹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6곳, 광주는 무등산과 5.18기념공원, 양림역사문화마을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 볼 만한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와 전국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홍보됩니다. ▲구례 천은사 상생의
      2022-12-14
    • 살인죄로 2번 처벌받고 또 동거녀 살해.."범행 기억 안 나"
      두 번이나 살인을 저질러 처벌받고도 또다시 동거녀를 살해한 40대가 법정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 심리로 오늘(14일) 열린 47살 A씨의 살인 등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A씨는 "범행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강원 동해시의 한 주택에서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당일 A씨는 동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의심하면서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01년 '헤어지자'는
      2022-12-14
    • 지난해 3,378명 쓸쓸히 죽음 맞았다..50~60대 남성이 절반
      지난해 고독사 한 인구가 3,37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60대 남성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년(2017∼2021년)의 고독사 발생 현황과 특징을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조사한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오늘(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시행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고독사 예방법)'에 근거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례는 모두 3,378건으
      2022-12-14
    • '광주 남구 이어 서구도..' 퇴직공무원 전용 경로당 지원, 논란 확산
      광주 남구가 구예산으로 전현직 구의원 전용 경로당을 설립해 논란이 인 가운데, 광주 서구에서도 퇴직 공무원을 위한 경로당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마련된 한 경로당에 비품과 운영비 월 39만 원 등 보조금으로 지금까지 2,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경로당은 지난 2017년 한 퇴직공무원의 신고서를 받아 설립이 확인됐는데, 지난해 9월부터 이 경로당 내부에 행정동우회 사무실이 들어섰습니다. 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들로 이뤄진 단체로, 이 경로당의 회원은 서구에 주소를
      2022-12-14
    • '이태원 참사 막말' 창원시의원, 명예훼손 고발돼..사퇴 촉구 잇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막말을 쏟아냈던 경남 창원시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은 "지난 13일 중앙당과 이태원 참사 유족과의 간담회에서 유족들이 '제발 2차 가해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고, 김 의원의 망언에 많은 유족들이 울었다고 한다"며 "(2차 가해에) 경종을 울렸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고발 결정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의
      2022-12-14
    • 전남 학교ㆍ학생수 감소..교원은 소폭 증가
      전남지역 학교와 학생수가 감소한 반면 교원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공개한 '2022년 전남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남지역 학교 수는 1,353개교로 지난해 1,364개교 대비 11개교(0.8%) 감소했습니다. 학생 수도 20만 333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20만4,291명에 비해 3,958명(1.9%) 줄었습니다. 반면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공립 특수학교는 9개교로 지난해 8개교 대비 1개교 증가했으며 교원 수도 2만 2,288명으로 지난해 2만 2,097명)에 비해 191명(0.9%)
      2022-12-14
    • 함평 산란계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들어 20번째
      함평의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도 '고병원성 AI'로 확진돼 전남도가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12일 농장주가 폐사 증가 신고를 한 함평군·읍 가동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AI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로 판정됐습니다. 올 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은 이번이 누적 20번째 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2일 AI 항원이 검출되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차량을 동원
      2022-12-14
    • 전국 160마리 토종 '양비둘기' 자연번식 성공
      멸종위기종 양비둘기가 전남 고흥에서 자연번식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지난 8월 전남 구례에서 포획돼 고흥으로 이사한 양비둘기 암수 한 쌍이 10월 해안가 갯바위 절벽 굴에 둥지를 틀고 새끼 두 마리를 낳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토종 양비둘기는 외래종 집비둘기와 달리 꼬리 흰띠를 두르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개체 수 급감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양비둘기는 그동안 구례군과 경기 연천군 지역에서 160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흥 자연 번식 사례를 통해 서식지가 넓
      2022-12-14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4명 추가 송치..수사 마무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토지 매입업체 대표 등을 추가로 송치하며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토지 매입 과정에서 비위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토지 매입업체 관계자 등 4명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매입업체 관계자 2명은 취득세, 양도세 등 을 포탈할 목적으로 아파트 부지 매입 후 이전 등기를 생략한 혐의를 받습니다. 철거업체 관계자 2명의 경우 업체 선정 과정에서 토지 매입업체 측에 금품을 건넨 정황이 확인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추가 송치로
      2022-12-14
    • "왜 일본어 못 알아들어?" 일본인 관광객이 택시기사 폭행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본어를 못 알아듣는다"며 일본인 관광객이 60대 한국인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60대 택시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한 혐의 등으로 일본인 남성 2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택시 안에서 난동을 부리다 택시기사가 차를 세우고 달아나자 뒤쫓아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기사가 말을 못 알아들어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인
      2022-12-14
    • 전남도, 대기업 3곳과 1조 2천억 원 투자유치 협약
      전라남도가 1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1조 2,75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을 한 기업은 포스코 홀딩스, 금호미쓰이화학, LF 등 3개 기업입니다. 포스코 홀딩스는 2025년 말까지 광양세풍산단에 5,751억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수산화리튬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금호미쓰이화학은 여수 국가산단에 5천억원을 투자해 2024년 중순까지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LF는 고흥군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호텔(250실)과 해양휴양빌리지(수목원, 미술관,
      2022-12-14
    • 검찰 출석 박지원 "직원들에게 무엇도 삭제 지시 안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자료 삭제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4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청사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을 만나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자료 삭제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국정원장으로서도 "직원들에게 무엇도 삭제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올해 7월 국정원은 지난 2020년 9월 22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2022-12-14
    • 여수시, '202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세계총회 개최
      전남 여수시가 캄보디아에서 열린 '2022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Bay)' 세계총회에 참석해 내년 총회 개최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는 만을 보유한 도시들이 만 보전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한 국제협의체입니다. 여수시는 제17차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로 내년 10월 닷새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는 해양 국제포럼과 지역축제 연계 행사, 여수만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여수만 미래비전도 제시할 예
      2022-12-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