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파트 15층서 소화기·음식물 봉지 투척한 60대 남성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민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도 투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일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경
      2026-03-07
    • 경남 고성 앞바다서 50대 남성 추정 부패 시신 발견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해양경찰서 등은 6일 오후 4시 10분쯤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부패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해경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구례군, 기본소득 설계자 강남훈 교수 초청 강연
      구례군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설계자인 강남훈 교수를 초청해 '구례형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 교수는 오늘(6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AI 기술혁명으로 일자리·소득·자산의 격차 심화가 심호된 '대격차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며 "구례군은 이런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복지방식과 다른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햇빛·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본소득재원으로 활용하는 구례형
      2026-03-06
    •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 이임...정광민 원장 취임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병 전문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이 이임하고 정광민 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은 오늘(6일), 이임사를 통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애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는 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민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센병 전문병원으로 이름난 애양병원은 관절과 피부 분야에 특화된 병원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6
    • 민형배 의원, 해남서 전남광주특별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오늘(6일) 해남에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를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 이후 예상되는 재정 지원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을 바꾸는 종잣돈이 될 수 있다며 자본을 잘 운용해 지역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6
    •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 조선대 병원 등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2026-03-06
    • 굴 양식장서 이주노동자 착취..."고용부, 늦장수사"
      시민단체가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국적 A씨가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면서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에 대한 늦장 수사로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구리값 최고치에 '전봇대 전선 털이'…퇴직 배전공 42차례 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구리 가격을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 동안 전남 신안·무안·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전봇대 전선을 훔쳐 약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맡아오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3-06
    • 김선태 "충주시 채널도 잘됐으면"…100만 돌파 소감에 '복잡한 마음'
      '전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가 개인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소감을 전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선태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김선태가 지난 3일 개설한 채널은 개설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전날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 현재 11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채널 성장 속도가 워낙 빨라 단기간에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선태는 영상에서 "여러분이 많은 질문을 남겼는데 대략적으로 답변하겠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2026-03-06
    • 중동 사태로 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귀국…UAE 직항 재개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이 탑승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EK322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편으로, 탑승객 422명 가운데 372명이 한국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중동 지역 체류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UAE 측과 직항편 운항 재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당국에 따르면 현재 중동 14
      2026-03-06
    •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 "신임 사장, 낙하산 아닌 해양·항만 전문가 임명 촉구"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 인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6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사장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맡아야 한다"며 "정치권 낙하산 인사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수 이후 매년 100억 원 이상 영업 손실과 정부 선투자금 상환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K-
      2026-03-06
    • 공수처, 자체 감찰서 수사관 4명 비위 확인…3명 중징계 요구·고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근 내부 감찰 과정에서 수사관 4명의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비위가 드러난 수사관 3명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나머지 수사관 1명에 대해선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구체적인 비위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징계 수위와 형사 책임 여부는 향후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찰 결과와 관련해 공수처는 "공직자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에서 이와 같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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