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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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제자 추행 전 피겨 국가대표 이규현 징역 6년 구형
      미성년 제자를 추행하고 강간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피겨 국가대표 이규현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 20일 결심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6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취업제한 명령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 1명을 강제로 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불법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어린 제자에게 계획
      2022-12-28
    • 김경수 사면 출소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오늘(28일) 새벽 출소했습니다. 0시를 조금 넘은 시각 정장을 입고 창원교도소를 나온 김 전 지사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며 사면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부인 김정순 씨의 SNS를 통해 '가석방 불원서'를 공개하며 사면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지난해 7월 창원교도소에 수감된 김 전 지사는
      2022-12-28
    • 부산행 KTX 고장으로 비상정지..승객 4백여 명 불편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가 고장으로 멈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7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 고속열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역 부근에서 비상 정지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고속열차 30대의 운행이 20분~1시간 50분 가량 지연됐고, 고장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백여 명은 1시간 30분 이상 발이 묶였습니다. 승객들은 밤 8시 55분쯤 부산역 방향으로 출발한 후속 열차에 환승했습니다. 고장 열차는 동대구역으로 견인됐으며, 밤 9시 30분부터 정상적인 열차 운행이 재개됐
      2022-12-28
    • "광주 광역위생매립장 친환경적 생태복원 절실"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에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회 주관으로 오늘(27일) 생활폐자원처리센터에서 열린 '매립 폐기물의 에너지 자원화 심포지엄'에서 백기영 숲사랑물사랑 환경대학 대표는 폐기물 매립 후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혐오지역으로 방치되고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의 경우 인근 수목원과 향등제 수변 공원이 연결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생태환경전문가의 의견을
      2022-12-27
    • 제31사단·11공수여단, 폭설피해 농가 대민지원
      광주·전남 지역의 군 부대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섰습니다. 육군 제31사단과 11공수여단은 오늘(27일) 담양군 담양읍과 가사문학면, 용면의 농가 일대에 80여 명을 투입해 파손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비닐하우스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8시 기준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150동, 축사 42동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12-27
    • 눈 그쳤지만.. 블랙아이스, 이면도로 '위험천만'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에 내렸던 폭설이 그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도심 곳곳에 쌓인 눈이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는 제설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이지만 이면도로나 좁은 골목길 등은 여전히 빙판길 상태여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눈이 채 녹지 않은 도로로 차량이 지나갑니다. 순간순간 바퀴가 헛돌 만큼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상태, 하지만 제설이 끝난 간선도로를 달리다 이면 도로로 꺾어든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인
      2022-12-27
    • 폭설에도 가뭄 해갈 안돼..동복댐 저수율 26.4%
      지난주 광주·전남지역에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오늘(27일) 26.4%를 기록하며 전날 26.57%보다 더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사흘동안 내린 눈의 강우량이 16.5mm에 불과해 가뭄을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2022-12-27
    • 경제위기ㆍ가뭄 대응..전남도, 긴급 민생예산 882억 투입
      전라남도가 경제위기,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위해 긴급 민생예산 882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긴급 민생대책은 3월 러-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종합지원대책과 7월 물가 민생안정 긴급 대책 이후 세 번째로, 경제위기와 가뭄 등으로 어려운 도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크게 인상된 농사용 전기요금과 유가 등으로 경영상황이 어려운 농어업인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올 12월까지 3개월간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50%인 84억 원을 전국 최초로 지원합니다. 또한 지난 10월까지 지원해 농업인의 호응이
      2022-12-27
    • "광주 위생매립장, 친환경적 생태복원 이뤄져야"
      광주광역위생매립장에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회 주관으로 오늘(27일) 생활폐자원처리센터에서는 '매립 폐기물의 에너지 자원화 심포지엄'이 개최됐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백기영 숲사랑물사랑 환경대학 대표는 폐기물 매립 후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혐오지역으로 방치되고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의 경우 인근 수목원과 향등제 수변 공원이 연결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생
      2022-12-27
    • 軍 "강화서 관측된 건 北 무인기 아닌 새 떼"
      군이 강화군 지역에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항적을 포착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새 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7일) 낮 1시쯤 미상 항적을 포착하고 오후 4시쯤까지 추적하며 공중 전력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지만 확인 결과 새 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KF-16, F-15K 등 전투기와 KA-1 경공격기, 코브라 공격헬기 등 군용기 20여 대를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오늘은 경고 방송이나 경고 사격 등은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인천 강화군청은 오늘 오후 3시쯤 "강화군 석모도 지역에 무인
      2022-12-27
    • 해남사랑상품권 지역 농축협 사전판매 '잡음'..경찰 수사
      해남지역 농축협이 10% 할인된 해남사랑상품권을 조합원 등에게 사전 판매해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전통시장인 매일시장 재개장을 기념해 지난 1∼2일 이틀 동안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 특별행사를 벌였습니다. 지류형 12억 원과 카드형 상품권 1억 2천만 원 등 총 13억 2천만 원을 판매할 예정이었는데, 10% 특별 할인 판매행사가 시작된 1일 영업 시작과 동시에 12억 원에 달하는 지류형 상품권이 전량 소진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상품권을 사기 위해 창구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던 많은 주민은 한 장도 사지
      2022-12-27
    • 인천공항서 50대 노동자 항공기 견인 차량에 깔려 숨져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항공기 견인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4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서 50대 A씨가 항공기 견인 차량에 깔려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30대 직장 동료가 몰던 견인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하차했고, 운전석 바로 뒤에 있는 앞바퀴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대한항공 자회사인 한국공항 소속 정규직 직원으로 항공기 유도업무 등을 담당해왔습니다. A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동료는 경찰
      2022-12-27
    • 택시기사 살해 30대 "지난 8월 전 여자친구도 살해했다" 자백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던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택시 기사 살인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32살 A씨가 전 여자친구이자 동거인이었던 50대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A씨는 오늘(27일) 오후 경찰 조사에서 "지난 8월 살해했으며 시신을 파주의 한강지류에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말한 장소를 찾아 일대에서 시신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에도 전 여친 명의의 집에
      2022-12-27
    • 김영록 "글로벌 전남, 균형발전 중심지로 도약"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3년 새해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으로 삼아 미래 100년 성장 동력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예산 8조 6500억 원을 확보하고,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그린수소 에너지섬,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지정 등 대도약을 이끌 핵심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세계로 우뚝 서는 글로벌 전남 실현을 위한 3가지 비
      2022-12-27
    • '스타필드 광주' 사업제안서, 내일 공개..광주시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
      17년째 헛바퀴만 돌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서진건설이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광주광역시가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진건설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를 이끌어 가는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의 요구를 아무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며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4년 가까이 이어오던 법정 공방을 끝내겠다는 것으로, 광주시는 즉각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승적 차원의 결단에 대해 무한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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