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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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ㆍ한파'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우려..특별방역 추진
      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살수차와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자원 268대를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요 철새 서식지, 가금 밀집지역, 도축장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도는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에게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차량, 사육도구 등을 매일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사를 진입할 때 방역실에서 소독,
      2022-12-28
    • 택시기사ㆍ전 여친 살해 피의자 구속..신상 공개되나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수개월 전 동거녀도 살해했다고 자백한 30대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오늘(28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29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60대 택시기사에게 합의금을 준다며 집으로 데려와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12-28
    • 20대 꽃가게 여사장에게 '문자 폭탄' 보낸 60대 남성
      20대 꽃가게 여사장에게 6백차례 넘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6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꽃가게 20대 여성 사장에게 모두 616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꽃을 사러 갔다 피해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손님으로 사장인 피해자를 만났을뿐 사적인
      2022-12-28
    • 신세계프라퍼티, 광주시에 '스타필드 광주' 사업계획서 제출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 어등산 부지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8일) 신세계프라퍼티 측이 어등관 개발 부지와 관련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개발안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29일 오전 중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도 KBC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등산 개발과 관련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대형 규모의 개발안을 접수했으며, 모든 분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지난 8월 어등산
      2022-12-28
    • 새벽 시간 길거리 묻지마 폭행 중학생 3명 붙잡혀
      새벽 시간 도심 길거리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행인을 폭행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광역시 서구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걷던 40대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마구 때린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 등에는 이들 학생이 피해 여성에게 발길질하는 모습 등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피해 여성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가해 중학생들은 같은 날 무인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2022-12-28
    • 양양 폐기물 매립장 화재 이틀째 진화 중
      강원 양양의 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서 난 화재가 이틀째 꺼지지 않아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8일) 진화인력 146명, 펌프차 등 장비 6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쌓여있는 폐기물이 많고 철골 구조물이 뒤엉켜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굴착기 4대와 절단 중장비 1대를 투입해 폐기물을 걷어내며 불씨를 끄고 있지만 완전한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양군은 양양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는 만큼, 산불로 번지지
      2022-12-28
    • 서울 남도학숙, 광주ㆍ전남 출신 대학생 726명 모집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광주·전남이 공동 운영 중인 서울 남도학숙의 2023년 신규 입사생 726명을 모집합니다. 제1 남도학숙(동작구) 423명, 제2 남도학숙(은평구) 303명으로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도별 지원 가능 인원은 광주시 362명, 전남도 361명이며 장애인은 시도 구별 없이 3명입니다. 지원 자격은 12월 28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 또는 전남에 있어야 하며, 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2022-12-28
    • 나흘간 삭제된 아동 성착취물만 8천여 건..상담도 38% 증가
      여성가족부가 나흘간 삭제한 아동 대상의 성착취물만 8천 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가부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달 20일부터 나흘간 성인 사이트 6곳에 올라온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물 등 피해 영상물 8,296건을 삭제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해당 사이트 6곳에 지속적으로 피해 영상물 삭제를 요청해온 결과, 이번 8천여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1만 3,670건이 삭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들어 10개월 동안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성범죄 피해자 상담 건수는 1만
      2022-12-28
    • 택시기사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전 여친 시신, 차량 루프백에 담아 버려"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여자친구도 몇 달 전 살해했다고 자백한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2살 A씨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패딩 모자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푹 숙인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얼굴을 가리고 빠르게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경기
      2022-12-28
    • 마약류 섞인 커피 주고 '내기 골프'..수천만 원 뜯어낸 일당 실형
      지인에게 마약류를 먹인 뒤 '내기 골프'에 끌어들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제2단독은 지난 4월, 전북 익산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에게 마약 성분의 로라제팜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내기 골프를 시작해 3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마약류가 든 커피를 마시고 정신이 몽롱한 피해자를 상대로 1타당 30만 원을 걸고 내기를 시작했고, 골프를 치며 판돈을 1타당 200만 원까지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는 결국 골프에
      2022-12-28
    • 영암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배터리 800여 개 타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800여 개가 탔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태양광 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 보관 시설에서 불이 나 창고 안에 있던 저장장치 배터리 8백여 개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발생 9시간 30여 분만인 오늘(28일) 새벽 1시 55분쯤 큰 불길이 잡혔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에너지저장장치 특성상 물이 닿으면 폭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자연적으로 꺼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화재 진화를 모두 마치는대로
      2022-12-28
    •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운전한 경찰관, 정직 정당"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해 정직 처분을 받은 경찰관이 징계가 과하다고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1부는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A경위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새벽 1시쯤, 인천 연수경찰서 안에 있는 보안 구역 주차장에서 민원인 주차장까지 20m 가량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동료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고 경찰서로 돌아와 얼굴 인식 단말기로
      2022-12-28
    • 입마개 안 쓴 셰퍼드에 물린 70대..견주 벌금형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 입마개를 씌우지 않아 길을 가던 사람을 다치게 한 견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반려견에 입마개를 씌우지 않아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기르는 셰퍼드를 데리고 산책하다 목줄을 놓치는 바람에 셰퍼드가 길을 걷던 76살 노인을 넘어뜨리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 노인은 다리 골절 등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A씨는 당시 셰퍼드가 피해 노인의 소매 부분을 잠깐 물었다 놨다
      2022-12-28
    • 해남사랑상품권 농·축협 사전판매 '잡음'
      해남지역 농·축협이 10% 할인된 해남사랑상품권을 조합원 등에게 사전 판매해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매일시장 재개장을 기념해 지난 1일과 2일 12억 원 상당의 지류형 상품권 특별행사를 가졌는데, 판매 시작과 함께 전량 소진되면서 물의를 빚었습니다. 해남군은 지역 축협과 농협 등 5곳에서 조합원들에게 상품권을 사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4억 원 상당을 환수 조치했으며, 경찰도 상품권 사재기와 사전 판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2-12-28
    • 송하철 제9대 목포대학교 총장 취임
      송하철 목포대학교 신임 총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송차철 신임 목포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과 국가, 사회에 굳건한 위상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힘이 넘치는 대학, 행복이 가득한 대학'으로 목포대학교의 힘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고, 2005년 목포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 목포대 산학협력단장과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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