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직장인 시무식 갖고 '힘찬 2023년 시작' 다짐
      【 앵커멘트 】 2023년 새해 첫 출근 어떠셨습니까? 직장마다 시무식을 갖고 화합을 다지면서 비전을 공유했을 텐데요. 일부 직장에서는 일반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봉사활동을 펼치거나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대형 공연장에 군민 800여 명이 모여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아 강진군이 마련한 '군민 다짐대회' 현장입니다. 청년과 여성,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고, 올 한 해 목표를 공유하는 자
      2023-01-02
    • 檢, 김만배 범죄수익 숨겨준 혐의로 측근 2명 구속 기소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측근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배당수익을 숨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2일)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씨와 이사 최우향(쌍방울그룹 전 부회장) 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김만배 씨의 지시를 받고 대장동 개발 수익 245억 원을 고액권 수표로 인출한 뒤 다시 수백 장의 소액 수표로 재발행 해 대여금고 등 여러 곳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우향 씨는 또 지난해 10월쯤 김만
      2023-01-02
    • "추위 견디려고 불 피웠다가"..임야 0.1ha 불 타
      전남 고흥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대원 60명, 장비 4대 등을 투입한 끝에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0.1ha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불을 피우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입산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2
    • 전남서 첫 추진한 '내비게이션 교통안전 확보' 전국 확대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내비게이션을 통한 교통안전 확보' 시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은 전남 21개 경찰서 교통정보 중 제한속도·일방통행 등 중요 정보만 취합해 내비게이션 업체 등에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서비스를 올해 첫 시행했습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 업체는 전국 도로를 연 1~2회 가량 전수 조사해 직접 교통정보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시로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교통정보가 내비게이션에 즉시 반영되지 않아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경찰청은 전남의
      2023-01-02
    •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국체전ㆍ나주에너지산단 성공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첫 근무 날인 2일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과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개·폐회식 행사와 육상경기가 치러지는 곳으로 지상 3층, 연면적 2만 6,468㎡, 관람석 1만 6,468석 규모로 건설됩니다. 전라남도가 국비 200억 원과 도비 330억 원 등 530억 원을 지원하고 목포시가 618억 원을 들여 총 1,14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현재 공정률 70%로, 오는 6월이면 주
      2023-01-02
    • 고향사랑기부제 '전남 1호'..해남 출신 민주당 박광온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날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의원 등 10명의 기부자가 전남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해남 출신인 박광온 의원은 전라남도 제1호 기부자로 전라남도 뿐 아니라 출신지 역인 해남군에도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과 기초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2023-01-02
    • "비혼 선언합니다"..LGU+, '비혼 지원금' 1호 직원 나와
      올해부터 비혼을 선언한 임직원에게 결혼한 직원과 같은 혜택을 주기로 한 LG유플러스에서 첫 수혜자가 나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일) 오전 LG유플러스 직원 A씨가 사내 경조 게시판에 비혼 선언을 올렸고, 회사가 이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게시물에는 회사 임직원 50여 명이 축하 댓글을 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비혼 선언을 한 만 38세 이상, 근속 기간 5년 이상인 직원들에게 결혼한 직원과 똑같이 기본급 100%와 경조사 휴가 5일을 지급하는 '비혼 지원' 제도를 시행합니다.
      2023-01-02
    •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 28%..괴롭힘 당한 5명 중 1명은 퇴사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고, 괴롭힘을 당한 직장인의 5명 중 1명은 회사를 그만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 119가 지난달 7~14일까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8%가 지난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한 응답자의 44.6%는 괴롭힘 정도가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괴롭힘을 당했을 때 대응 방법(중복 응답)으로는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가 73.2%로 가장 많았고, '개인 또는
      2023-01-02
    • 전장연, 새해 첫 지하철 탑승 시위 나섰다 저지 당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새해 첫 출근일인 오늘(2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려 했지만 승차를 저지당했습니다. 전장연 회원 20여 명은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5분이 표시된 시계를 들고 열차에 탑승하려 했지만 서울교통공사 직원에게 가로막혔습니다. 전장연 회원들은 다른 승강장으로 이동해 계속 승차를 시도했지만 오전 11시 20분쯤까지 탑승에 실패했습니다. 공사 측은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탑승에 앞서 기자회견을 할 때도 1분 간격으로 안내 방송을 하며 전장연에
      2023-01-02
    • 물 절약 '주춤'..취수량 확보로 제한급수 피해가나
      광주광역시가 상수원 고갈에 대응해 물 공급량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주암댐 생활·공업 용수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주암댐 취수량이 하루 10만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영산강 덕흥보 주변 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공사도 이번 주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4개월 가량 걸릴 예정인 가운데, 공사가 끝나면 하루 2만톤에서 5만톤의 물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복댐 상류에 관정을 개발해 물 공급량을 확대하는 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
      2023-01-02
    • 음주운전하다 구조물 들이받고 도로서 '쿨쿨'..30대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도로에서 그대로 잠든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일) 새벽 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장등동의 편도 4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도로 갓길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차량 안에서 잠든 3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2
    • 새해부터 음주운전.. 5·18기념문화센터 돌진한 40대 입건
      새벽시간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건물 출입문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4시 10분쯤 40대 남성 A씨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5·18기념문화센터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고, 건물 출입문이 부서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2
    • 오늘부터 중국서 오는 배ㆍ항공편 탑승자 모두 PCR 검사
      오늘(2일)부터 항공편이나 배편 모두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중국(홍콩, 마카오 제외)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PCR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국인이나 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입국 1일 이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거주지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또 입국자들이 비행기에 탈 때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에 국내 거주지의 주소와 연락처를 등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오는 비
      2023-01-02
    • "음주운전으로 출국명령 가혹" 소송한 중국인..법원 "정당한 처분"
      음주운전으로 유죄가 확정된 외국인에게 출국명령을 내린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울산지법 행정1부는 중국인 A씨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국내에 거주했던 A씨는 지난해 7월 혈중알코올농도 0.183%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출입국관리법을 근거로 A씨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해당 처분에 절차적 하자가 있고,
      2023-01-02
    • 경기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서 불..4시간여 만에 완진
      경기 평택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날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 15분쯤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인 밤 11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등 진화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인 8시 35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주말이라 화재 당시 경비 인원을 제외하곤 공장은 비어 있었고, 현장에 있던 인원들도 모두 대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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