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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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새해부터 투자기업 인센티브 대폭 확대
      전라남도가 새해부터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제공합니다. 전남도는 반도체·해상풍력·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개선한 '개정 전라남도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와 '시행규칙'을 본격 시행합니다. 개정된 조례와 시행규칙은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위축된 기업의 지방 투자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대상 확대', '산단 분양률 제한없이 입지보조금 지원', '근로생활개선
      2023-01-04
    • "13월의 월급 받을 수 있을까"..신용카드 사용액 공제 확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됩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신용카드·대중교통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가 확대됩니다. 전세대출 원리금 소득공제, 월세·기부금 세액공제도 늘어납니다. 국세청은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안내'를 통해 올해 연말정산에 새로 적용되는 개정 세법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작년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 전통시장 금액이 바로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면 100만원 한도로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비증가분과 전통시
      2023-01-04
    • 전남도, 남도장터 27일까지 최대 40% 할인
      전라남도가 설을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할인 행사를 합니다. 기본 10% 할인에 추가 농수축산물 할인 쿠폰 20%, 업체당 판매 가격 대비 10% 할인까지 적용받으면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치솟은 물가에 따른 명절 선물 부담은 덜고 마음은 풍족하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3-01-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5ㆍ18 삭제, 전국교육감협의회 안건 제출할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5ㆍ18민주화운동을 명시해달라고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5ㆍ18민주화운동은 결코 빠질 수 없는 사실이며 5ㆍ18정신은 행동하는 양심의 표본"이라며 개정 교육과정에서 5ㆍ18민주화운동에 대한 명시적 표현이 삭제된데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특히 5ㆍ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에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민주화운동 교육 약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
      2023-01-04
    • 김대중 전남교육감 "5·18 교육과정 삭제는 민주교육 후퇴"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역사 포함)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명백한 민주교육 후퇴"라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에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18 삭제조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후퇴이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2023-01-04
    • 인터넷 방송에 도박판 차린 유명 BJ 검찰 송치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을 사실상 도박장으로 운영한 유명 BJ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자동 룰렛 게임을 진행하며 시청자 1천여 명으로부터 1,7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28살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룰렛 게임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별풍선을 받고, 당첨된 시청자들에게 골드바나 상품권 등을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9월 사행사업통합감독위원회 모니터링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사행사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2023-01-04
    • 강기정 "5·18 삭제..대한민국 역사 부정하는 행위" 비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으로 면면히 이뤄져 왔다"며 "그 중심에 5·18민주화운동이 자리하고 있는데 교육과정에서 삭제한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고, 역사를 지우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지운다고 지워지는 게 아니다. 역사는
      2023-01-04
    • "예산팀장 업무만 무려 4년"...여수시, 인사 시스템 구멍
      부하직원 갑질 의혹을 받는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이 해당 업무를 장기간 맡고 있어 인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핵심 보직인 예산팀장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내부적으로 2년 순환보직 원칙을 세우고 있지만 A팀장은 이를 예외로 두고 핵심 보직을 4년 동안 맡기고 있어 인사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B공무원은 "A팀장이 예산업무를 오랫동안 담당
      2023-01-04
    • 사고 차량 버리고 도주한 20대, 17시간 만에 붙잡혀
      광주광역시청 뒤편에 차를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가 1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청 건물 뒤편 울타리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뒤 차량을 현장에 그대로 두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7시간여 만인 저녁 6시 20분쯤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경황이 없어서 차를 버리고 도주했고 경찰에서 자신에게 수차례 연락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인 것
      2023-01-04
    • '전남 1인 가구 33.3%' 전국 4번째.."일자리 정책 가장 필요"
      전남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배포한 '전남 1인 가구의 삶' 브리프를 보면,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의 비율은 전남이 33.3%로 강원 34.2%, 대전 33.9%, 경북 33.5%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였습니다. 특히 50대와 60대 남성(21.5%·19.3%), 70대와 80대 이상 여성(23.7%·24.7%)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20세 미만은 '학업', 20~50대는 '직장', 70~80대 이상은 '가족과의 사별'로
      2023-01-04
    • 육군 31사단 부사관들 "군대인가 이삿짐센터인가"
      지난 3일 군 커뮤니티에 31사단 직할 대대에 복무 중으로 알려진 A부사관이 부대 내 부조리에 관한 제보글을 게시했습니다. A부사관은 "지난달 7일 일과시간 중 부사관 5명이 사단장 공관으로 차출됐고, 현장에서 소령이 이삿짐 이동과 가구 배치, 냉장고 내부 청소 등을 지시했다"며 "부당한 지시로 인해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과 자괴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31사단은 "공관에서 옮기고 정비한 물품은 개인 물품이 아닌 부대 물품이였다"며 "당시 관사의 관리와 정비 임무가 있는 본부대는 위병소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2023-01-04
    • 신축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승강기에 깔려 숨져
      화성의 한 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승강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3일 오전 9시 50분쯤 화성시 능동의 한 마트 신축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승강기 본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승강기 설치업체 대표로 사고 당시 승강기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나 이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승강기 전원은 켜져 있었고, 사용 중지 표지판 등도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강기 통로 안쪽에 들어가 있을 때 승강기가 움직여 사고
      2023-01-04
    • '택시기사ㆍ전 여친 살해' 이기영, 끝내 얼굴 안 드러내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기영이 포토라인 앞에 섰지만 끝내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일산 동부경찰서는 오늘(4일) 오전 9시쯤 강도살인 및 살인,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혐의로 이기영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기영은 마스크를 쓰고 패딩 모자를 깊게 눌러 쓴 뒤, 고개를 푹 숙여 얼굴을 완전히 가렸습니다.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이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이기영은 추가 피해자가 있냐고 묻자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신상정보 공
      2023-01-04
    • 인천공항 입국 중국인, 코로나19 격리 거부하고 달아나
      인천공항에 도착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중국인이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3일) 밤 10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 인근에서 41살 중국인 A씨가 코로나19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중국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기 중이던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A씨를 붙잡는 대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023-01-04
    • 광주 경찰 "가용경력 총 투입"..음주운전 집중 단속
      연말연시 잇따르고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 경찰이 집중 단속활동을 펼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광주지역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109건으로, 음주 교통사고 역시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경찰은 교통경찰과 암행순찰대, 싸이카 등 가용경력을 음주운전 단속에 투입하고, 음주운전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승용차뿐만 아니라 음주 의심이 있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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