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무단횡단 추정"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보행자 A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부딪친 승용차는 사고 당시 도로 2차로에서 운행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적색신호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9
    •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9일) 오전 9시 40분쯤 창녕읍 화왕산 인근의 야산에서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연차를 내고 군청에 출근하지 않았고, 가족들이 김 군수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윗옷 주머니에서 유서를 발견했는데, 유서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결백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해 11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오는 11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첫 재판을 앞
      2023-01-09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검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매한 뒤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돈스파이크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추징금 3,985만 7,500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필로폰 양이 100여 그램으로 다량이고, 여러 명을 불러들여 함께
      2023-01-09
    • 화염 휩싸인 주차타워..30여 명 연기 마시고 주택가 대피령
      도심 번화가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9일) 아침 6시 30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고층 주차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이 약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불씨가 옆 상가건물로 번지면서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36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피스텔 20층에 살고 있던 3가구가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
      2023-01-09
    • 재결합 한 달만 비극..아내가 남편 흉기로 찔러
      이혼 후 재결합한 남편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7일 새벽 4시 50분쯤 경기 부천시의 한 빌라에서 남편 50대 B씨의 복부를 흉기로 1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아내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남편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벌어지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부부는 15년 전 결혼했다 이혼했고, 최근 재결합하기로
      2023-01-09
    • 이웃 사는 전 직장 동료 살해 후 방화..60대 남성 붙잡혀
      같은 건물 옆집에 사는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한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밤 9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이웃집에 살고 있는 전 직장 동료를 찾아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김 씨는 피해자 집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집에서 둔기를 챙겨 되돌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약 4시간 뒤인 새벽 1시 50분쯤에는 핏자국이 묻은 옷가지 등을 자신의 집에 모아놓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혐의도 받
      2023-01-09
    • "위성 떨어질라" 오후 1시 전후 '주의'..美 위성 한반도 추락 가능성
      현재 추락 중인 미국의 지구관측 위성 'ERBS'의 추락 예측 범위 내에 한반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9일) 아침 7시 경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우주위험대책본부를 소집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RBS는 지난 1984년 10월 5일 미국 챌린저 우주왕복선에서 발사된 무게 2,450㎏의 위성입니다. 이후 지구 열복사 분포를 관측·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한 뒤 임무를 끝내고 지구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이날 새벽 4시 수행한 궤도 분석
      2023-01-09
    • 인천 강화군 서쪽 25km 해역서 규모 3.7 지진 발생
      오늘(9일) 새벽 1시 반쯤 인천 강화군 서쪽 25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파 가운데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P파를 바탕으로 한 자동분석에서는 규모가 4.0으로 추정됐지만 이후 추가 분석을 거쳐 규모가 3.7로 조정됐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9km로 파악됩니다. 지진계에 기록된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인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4, 서울과 경기에서 3, 강원·세종·충남·충북에서 2로 나타났습니다. 계기진도 4는 '실내의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2023-01-09
    • 광주 올해 저상버스 80대 신규 도입..전체 40% 육박
      광주광역시가 올해 저상버스 80대를 새로 도입합니다. 차체가 낮아 장애인은 물론 교통약자까지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저상버스는 올해 신규 도입을 완료하면 광주 전체 시내버스 가운데 비중이 40%를 육박하게 됩니다. 관련법에 따라 올해부터 교체해야 하는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도입해야 합니다.
      2023-01-08
    • 광주서 새벽시간 택시와 오토바이 충돌..1명 중상
      새벽시간대 도로를 달리던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8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 4차로를 달리던 택시와 오토바이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8
    • 이혼한 아내 모텔 감금해 가혹행위..30대 징역형
      이혼한 아내를 모텔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21년 고흥군의 한 모텔에서 이혼한 전 아내를 2시간 30분가량 감금한 뒤 수차례 때리고 화상을 입히겠다고 협박을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38살 남성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감금치상의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피해자에게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범행이 매우 가학적이며 죄질이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1-08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가뭄 장기화 도서 지역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금일읍 도서지역을 방문해 저수지 등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완도군 금일과 노화, 보길 등 도서지역은 지난해 5월부터 최대 1일 급수에 6일 단수까지 이어지는 가뭄 대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는 완도에 가뭄대책비 73억 원을 지원해 가뭄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완도 도서지역에 해수담수화시설, 대형 관정 개발 등이 오는 3월까지 조기 준공되면 주민 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입니다.
      2023-01-08
    • 영호남 후학들 모여 '고봉-퇴계' 정신 기려
      【 앵커멘트 】 조선유학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고봉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광주 광산구의 월봉서원에서 호남 지역 첫 강학회가 열렸습니다. 강학회는 옛 유생들이 모여 집단으로 공부하던 모임을 말하는데요. 영·호남의 학자와 시민들이 한데 모여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사상을 주제로 토론하며 두 성현의 학문 정신을 기렸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조선 성리학의 대학자, 고봉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광주시 광산구의 월봉서원. 두루마기와 망건을 갖춘 유생들이 제사를 올립니다. 고봉 서세 45
      2023-01-08
    • 제식구 감싸려 '수박 겉핥기식' 부실감사 논란
      【 앵커멘트 】 지난달 KBC는 영광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공무원의 부적절한 행정관행에 관해 보도했는데요. 보도 이후 영광군이 감사에 나섰지만 보조금 지급 절차에 대해선 살피지 않고, 감사 대상 기간마저 축소하는 등 사실상 수박 겉핥기식 감사를 해 제 식구만 감싸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마다 공무원이 입맛대로 보조금을 지급해온 잘못된 행정 관행이 드러난 영광군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 KBC 보도 이후 전남도와 영광군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도는 영광군에 주의
      2023-01-08
    • 광주 도심에 가장 많은 새 '참새'..멸종위기종도 관찰
      광주 도심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는 참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26일 도심 조류 동시 총 조사 결과 모두 65종, 3천67개체가 확인됐습니다. 종별로는 참새가 300마리로 가장 많았고, 뱁새가 275마리, 뜸부깃과 조류인 물닭이 203마리, 직박구리 178마리, 민물가마우지 151마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인 큰기러기, 큰고니, 흰목물떼새, 뿔종다리 등도 관찰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조류 모니터링 사전 교육을 받은 시민 50여명이 14개팀으로 나뉘어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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