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강진원 강진군수 1심 재판 유죄..벌금 80만 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1심 재판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군수에 대해 오늘(10일)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군수는 유죄가 인정됐지만 벌금 100만 원 이상인 직위상실형은 피하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법 취지를 훼손해 죄질이 나쁘지만 금품 액수가 15만 원에 불과했다"며 "모임 참석 인원이 소수였기 때문에 선거에 미칠 영향이 미미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2023-01-10
    • 광주·전남 경찰청, 2023년 총경 승진 대상자 6명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서 모두 6명이 총경 승진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0일) 2023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3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청에서는 양백승 광주청 경무계장과 전병현 광주청 감찰계장, 양수근 광주청 강력계장 3명이 승진하게 됩니다. 전남청에서는 이정호 정보상황계장과 박종호 수사심의계장, 김대원 생활안전계장 3명이 총경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광주청 승진 대상자 3명 중 2명은 일반 출신, 1명은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청에서는 일반 출신, 경찰대 출신
      2023-01-10
    • 무서운 중학생들..동급생 옷 벗겨 SNS에 생중계
      동급생의 옷을 벗기는 장면을 SNS를 통해 생중계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밤 11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모텔에서 동급생 B군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SNS로 생중계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중학생 15살 A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SNS 생중계 방에는 30여 명이 접속했는데,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모두가 "강압이나 협박이 없었다"고 말해, 신원을 확보한 뒤 귀가조치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이들이
      2023-01-10
    • 문체부, 방송사 결방 따른 스태프 피해 실태 점검
      설 연휴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KBS와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방송제작에 참여하는 연출·작가·촬영·미술 등 전 분야 외주 스태프로, 점검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해당 실태점검을 통해 방송사와 제작사, 스태프와의 거래 관계별 문제를 살펴보고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방송사 결방으로 인한 피해는 당사자인 스태프는 물론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해왔습니다. 류호정 정의당
      2023-01-10
    • 지방대 위기 현실화..'지원자 0명' 학과 모두 비수도권
      대입 정시모집에서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는 학과가 나오는 등 지방대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일반전형 정원 내 기준)에서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학과가 전국 14개 대학 26개 학과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자 0명' 학과는 인문계열 학과가 16개, 자연계역 학과가 10개입니다. 지원자가 없는 학과는 지난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에 3곳과 5곳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23개 곳으로 급증한 뒤 올해 더 늘어났습니다. 모두 경북과 경남, 전남과 전북,
      2023-01-10
    • '의대 정원 증원 논의' 전남 의대 설립 탄력 받을까
      보건복지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기 위해 의료계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남의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 논의도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인력 확충 등 핵심적인 의료 정책에 대해 신속히 의료계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9월 코로나 확산으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와 의료단체 등이 참여한 의정 협의체를 재가동해,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
      2023-01-10
    • 父잔소리에 화나서 그만..자택 불 지른 40대 체포
      아버지와 다툰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 20분쯤 부안군 상서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버지와 다툰 뒤 화가 나 라이터를 이용해 집에 불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방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1-10
    • 경찰 기지로 잡은 데이트폭행男, 법원서 구속영장 기각
      이른바 '침묵의 112신고' 사건 당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주거지가 일정하고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며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침 8시 10분쯤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전 여자친구는 112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상황실 근무자는 전화기 너
      2023-01-10
    •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서 발견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순천 도심에서 집단으로 발견돼 화제입니다. 최근 순천시 오천동의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 50여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랑부리저어새가 도심 한복판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은 인근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이 도심으로까지 확장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1-10
    • 초혼 여성 절반이 30대..계속 높아지는 결혼 적령기
      우리나라 초혼 여성 중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약 19만 3천 건으로, 이 중 여성이 초혼인 경우는 15만 7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초혼 여성의 연령대로는 30대가 7만 6,900건으로 전체의 49.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혼 여성 중 20대인 경우는 7만 1,263건(45.5%)으로 30대 초혼보다 더 적었습니다. 30대 여성의 초혼 혼인 건수가 20대 여성보다 많은 것은 1990년 관련 통계가 생긴 이후 처음입니다. 1990년에는 2
      2023-01-10
    • 한겨레, 김만배와 돈거래 기자 해고
      한겨레신문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돈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기자를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겨레는 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 편집국 간부인 A기자의 해고를 의결했습니다. 인사위는 A기자가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한겨레 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의 이해충돌 회피 조항 등을 위반했고 회사의 명예도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인사위에 제출한 소명 자료를 통해 "청약을 고민하던 차에 김 씨로부터 2019년 5월 3억 원을 비롯해 총 9억 원을 모두 수표로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는 A기자에 대한 징계
      2023-01-10
    • 40대 남성 목 부위 출혈 밭에서 숨진채 발견
      하천 인근 밭에서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천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산책 도중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밭 도랑에 엎드린 상태였고 목 부위에는 상처와 함께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에 거주 중이었으며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2023-01-10
    • 故 배은심 여사 1주기 맞아 추모 분위기 고조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故 배은심 여사 1주기를 맞아 광주 전남 지역의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와 이한열기념사업회,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오늘(9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묘지 제8묘역에서 배은심 여사 1주기 추모식을 엄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가 닥친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갔던 이 시대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의 위기에 맞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23-01-09
    • "광주 어린이집 집단 장염, 외부 노로바이러스 원인"
      지난달 광주 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병한 집단 장염 증세가 어린이집 음식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2일 광주 동구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 2~4세 원아 14명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린 것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남아있던 식재료 36종을 분석한 결과 식품에 의한 감염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 동구는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유입돼 원생들 사이에 퍼진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장염 발병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은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01-09
    • 美 위성 잔해물 추락 우려..광주·여수 항공기 8편 지연
      미국 지구관측 위성의 잔해물이 한때 한반도 인근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와 여수 공항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9일) 오전, 미국 위성 잔해물이 한반도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낮 12시 19분부터 1시 19분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공항 출·도착 6편과 여수공항 출·도착 2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국토부는 잔해물 추락이 한반도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하고 낮 12시 51분쯤 이·착륙 금지 조치를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했으며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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