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인터넷 생방송 중 잠든 女 성폭행..30대 男 '중형'
      인터넷 생방송 중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잠든 B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인터넷 방송을 했는데, B씨가 수면제를 복용한 뒤 잠이 들자 저항하지 못하는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범행 장면은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수백 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다. 재판부는 징역형과 함께
      2023-01-11
    • 조건만남 중 여성 살해시도 30대..경찰, 구속영장
      조건만남 도중 정식 연애 제안을 거절한 20대 여성을 살해하려 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모텔에서 자신과 조건만남을 해오던 23살 여성 A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39살 남성 B씨에 대해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어제(10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에게 정식 연인 관계로 발전할 것을 제안했지만 A씨가 이를 거절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1-11
    • 광주 시민단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광주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에 나섰습니다. 광주 시민단체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어제(10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수차례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위험과 비용이 인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일방적으로 전가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한빛원전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1만 4천여 명의 서명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1-11
    •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내년부터는 불투명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셔틀열차가 올해로 내구연한 25년을 다해, 내년부터는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 구간을 하루 30회씩 운행하고 있는 셔틀열차의 내구연한 25년이 올해로 끝나 연말에는 폐차에 나서야하는 데, 코레일이 현재까지 대체 차량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환경부는 경유철도차 1대당 연간 평균 초미세먼지 배출당이 경유차의 850배인 3,400kg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3-01-11
    • 김영록 전남도지사, "안전한 행사로 정원박람회 치러져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찾아 세계인이 함께하는 안전한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해 2023년은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의 원년이 돼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이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매력 있는 전남을 알리도록 분야별 콘셉트와 테마를 갖춰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공정률은 75%이며, 다음 달까지 주요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3-01-11
    • 철거 공사 3월부터 시작.. 상인 반발은 계속
      【 앵커멘트 】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오늘(11일) 1주기를 맞았습니다. 건물 철거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피해를 입은 상인 1/3은 아직도 보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철거 공법을 둘러싼 반발의 목소리는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전면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돌입해 내년 연말쯤엔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윤정식 /
      2023-01-11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 사체 땅에 묻으면 불법..45.2% "몰랐다"
      반려동물 양육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동물 사체를 매장하는 게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 이내에 기르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2%(452명)이 동물사체의 매장 또는 투기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반려동물이 죽은 뒤 사체를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 또는 투기했다는 답이 41.3%(413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려동물 장묘시설(업체)를 이용했다 30%, 동물병원에 처리를
      2023-01-11
    • 풀빌라 물놀이장에서 5살 아이 숨진 채 발견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하던 다섯 살 남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4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숙박시설 물놀이장에서 5살 A군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의 수심은 약 1m로, 사고 당시 A군 가족들은 주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가족과 풀빌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3-01-11
    • '호화 도피' 쌍방울 전 회장, 8개월 만에 태국서 검거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 전 회장이 태국의 한 골프장에서 8개월 만에 붙잡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태 전 회장은 한국시각 10일 오후 7시 반쯤, 태국의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갔다가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회장보다 먼저 해외로 도피했던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도 현장에서 함께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태국으로 거처를 옮겨 8개월 가까이 도피 중이었습니다. 그는 도피 초기, 쌍방
      2023-01-11
    • 순천 폐공장서 태양광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폐공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사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폐공장에서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하던 6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붕에 설치됐던 플라스틱 슬레이트판을 밟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1
    • 순천과 화순 경계에서 무게 415g 희귀 산삼 발견
      순천과 화순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형태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산삼을 발견했으며 색상과 형태, 크기,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다른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어 가치가 6억 8천만 원가량으로 추정했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산삼이 1천 년 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것과 비슷한 형태이며 충북 첨단원예센터와 충북대 분석 결과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장 뛰어난 물질인 Rg3 함량이 높게 나왔다
      2023-01-10
    • 전남대 간호대학 증축사업 첫발..용봉캠퍼스에 새 둥지
      현재 광주 학동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용봉캠퍼스에 새 둥지를 틉니다. 전남대는 지난 연말,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미래 간호교육관 증축사업'이 2023년 교육부 국고 신규시설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증축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대학이 자리할 '미래간호교육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용봉캠퍼스 내 치의학전문대학원 기초교육관을 증축·리모델링해 8,500㎡ 규모의 공간에 자리 잡게 됩니다.
      2023-01-10
    • 전남대 부총장 "의대 증원시 전대병원 여수 분원 설립"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수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설립하겠다는 전남대 입장이 나와 주목됩니다.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은 오늘(10일) 여수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방침이 의대 신설이 아닌 증원이면 전남대병원 분원의 여수 설립을 추진하고 분원 위치는 평생교육원이 있는 국동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350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의대 신설 없이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의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3-01-10
    • 고향사랑으로 손 맞잡은 영ㆍ호남..균형발전의 본보기
      【 앵커멘트 】 지역 소멸위기를 막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맞기부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을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상호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농협 전남도청 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서를 작성합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보내기 위해서 입니다. 같은 시각 농협 경북본부에서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전라남도에 500만 원의
      2023-01-10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하반기 첫 삽..2031년 개통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해저터널은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3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총연장 7.31km, 해저구간 5.93km의 4차로인 해저터널에는 총사업비 6천97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70분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됩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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