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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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농협 간부, 여성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전남의 한 지역농협에서 남성 간부가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역농협 과장 A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중앙회 차원의 감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A씨는 여러 해에 걸쳐 평사원인 B씨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하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 직원은 A씨의 성추행을 직접 조합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성추행 신고가 제기되자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 처분
      2023-01-11
    • 광주 수돗물 절감 참여 43%, 요금 감면 혜택
      광주에 지난해 11월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은 주택과 상업시설이 전체 수돗물 사용자의 4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의 '2022년 11월 사용분 수도요금 감면 현황'에 따르면 수돗물 절감 수용가(수전)는 전체 13만 3,302수용가 중 43%인 5만 7,201수용가로 나타났습니다. 수돗물 사용량 합계는 전년 동월 1367만㎥보다 2% 줄어든 1339만㎥로 집계됐습니다. 급수업종별로는 가정용 3.2%, 산업용 6.2% 각각 절감됐지만 상업용은 일반용 2.6%, 욕탕용 29.6%로 오히려 사용량이 증가한 것
      2023-01-11
    • KBC 동부방송센터, 올해 첫 시청자위원회 개최
      KBC 동부방송센터 시청자위원회가 2023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KBC 동부방송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 시청자위원회가 개최됐습니다. 시청자위원회 회의에는 강병석 위원장(여수제일병원장)과 이철호 부위원장(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을 비롯한 시청자위원 13명이 참석했습니다. KBC에서는 KBC 임광현 경영본부장과 강상호 콘텐츠미디어국장, 박승현 취재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시청자위원들은, 올해 슬로건으로 '플레이 더 로컬, 위드 KBC'를 내건 KBC가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전국에 널
      2023-01-11
    • 새벽시간 女 제자에 전화해 "성경험 있냐?" 교사 벌금형
      새벽시간 여고생 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음담패설을 한 고등학교 담임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6단독 김해마루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고등학교 교사 A씨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6월 새벽,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여학생에게 전화해 "성 경험이 있냐", "남자랑 원나잇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2023-01-11
    • 中, 중국 경유 한ㆍ일 국민 비자 면제도 중단
      중국이 한국인에 대한 중국행 단기 비자 발급 전면 중단에 이어 중국을 경유하는 한ㆍ일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도 중단했습니다. 중국이민관리국은 오늘(11일) 최근 소수 국가에서 중국 국민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중국을 경유하는 한ㆍ일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경유자에 한해 72∼144시간 동안 중국 공항 등 지정된 곳에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 국민에 대해서는 이 같은 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또 한국과 일본 국민은 '도착 비자(
      2023-01-11
    • 2천억 원대 회삿돈 횡령 전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징역 35년
      회삿돈 2,2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스템임플란트 전직 재무팀장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는 오늘(11일)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회삿돈 2,215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옮긴 뒤 주식 투자와 부동산 매입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된 46살 이 모 씨에게 징역 35년과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1,151억 8,797만 55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이 씨의 아내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인정
      2023-01-11
    • '가벼워진 지갑' 복권 구매 늘었다..복권 판매 역대 최다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의 '2022년 복권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6조 4,292억 원으로 전년(5조 9,753억 원)에 비해 약 7.6%(4,5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권 발행 이후 역대 최다 판매액으로 복권 판매액이 6조 원을 넘어선 것은 작년이 최초입니다. 종류별로는 로또 판매액이 5조 4,46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즉석복권(5,679억 원), 연금복권(2,930억 원), 전자복권(1,216억 원)
      2023-01-11
    •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인구 10만 달성하겠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인구 10만 달성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공 군수는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과 광주~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완료되면 인구 10만 명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센터와 테마파크가 들어오고 고속도로 연결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관광객이 늘고 일자리도 생겨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 군수는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UAM이 상용화되면 여수 등 인근 시군
      2023-01-11
    • 광주 하남산단서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에 치여 숨져
      광주 하남산단의 한 부품 제조업체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와 지게차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하남산단의 한 부품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필리핀 국적 33살 노동자가 기계와 지게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사출기에서 나온 금속 부품을 옮기려다 다른 노동자가 몰던 지게차와 사출기 사이에 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0일 오후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업체는 상시 근로자 수가 50인 이
      2023-01-11
    • 전남 예비 초등학생 2명 소재 불분명 수사 의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종료된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2명의 어린이가 소재 확인이 되지 않아 전남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1일 기준 2023학년도 초등 신입생 1만 4,257명 중 1만 2,799명이 각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참석했으며 1,471명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별로 불참 학생에 대해 소재 파악에 나서 타 지역 진학, 외국 여행 등 사유를 확인했는데, 구례의 A초등학교와 장성의 B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1-11
    • 스키장 리프트 탑승 중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강원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하자보수 작업을 위해 리프트에 탑승하려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정상에 있는 리프트 하차장에서 51살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전기공사 사업자인 A씨는 리프트 통신 케이블 보수를 위해 중간지점으로 내려가려고 리프트 의자에 탑승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1
    • "끼 좀 있겠네"..지역 신협 최종 면접서 노래ㆍ춤 시켜
      국가인권위원회가 면접 응시자에게 춤과 노래를 시킨 신용협동조합에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주의 한 신협 최종 면접에 참여한 A씨는 면접위원들에게 "키가 몇인지", "ㅇㅇ과라서 예쁘네" 등 직무와 관계없는 외모 평가 발언을 들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면접위원들이 "ㅇㅇ과면 끼 좀 있겠네", "춤 좀 춰 봐"라고 노래와 춤을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면접위원들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쁘시구만"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력서에 키와 몸무게가 적혀있지
      2023-01-11
    • 전남 인건비 높고 사회복지 예산은 전국 최하위
      전라남도의 2022년 본예산 재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인건비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은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남도지역혁신정책기획단이 발표한 전남지역 재정지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2022년 본예산 대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각각 16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지방정부의 자체 재원의 정도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고, 재정자주도는 지방정부가 자주적으로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전체 세입 중
      2023-01-11
    • 보성 육용오리 농장 AI 항원 검출..3만 3천마리 살처분
      보성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예방적 살처분과 함께 긴급방역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농장주가 폐사증가 신고를 한 보성군 보성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이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올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형 AI항원 검출'은 이번이 누적 26번째로, 고병원성 확진 여부는 1~3일 소요될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AI항원 검출 농장을 포함해 동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3만 3,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방역지역 내 1
      2023-01-11
    • '해상 추락사 위장' 잠적..공소시효 12일 앞두고 검거
      억대의 취업사기를 저지른 뒤 사고사를 위장해 9년 동안 잠적한 40대가 공소시효 만료 직전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5명에게 3억 7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지난 2014년 기소중지됐던 A씨는 지난달 27일 검거 당시 공소시효 만료를 12일 앞두고 있었습니다.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협력사 직원 등 5명을 상대로 산단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2008년 4월부터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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