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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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0억 대 전세사기 가담한 공범들 구속영장 기각
      '갭 투자' 방식을 악용해 수백억 원대 보증금을 가로챈 전세 사기범 사건에 연루된 공범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 운영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부터 1년여 동안 전세 사기를 통해 48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를 받아 지난해 구속됐던 50대 정 모 씨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금 등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압류 직전까지 간 빌라의 가격을 더 높여 '업(UP)
      2023-01-12
    • 빌라에서 백골 시신 발견..동거 40대 딸 긴급체포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함께 살던 40대 딸이 체포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밤 10시 20분쯤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는데 함께 살고 있는 언니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로 출동한 경찰은 안방에서 어머니로 추정되는 시신이 이불에 덮여 있는 것을 확인했고, 함께 살고 있던 딸 47살 A씨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딸 4명 중 셋째인 A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단 둘이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2020년 8월 엄마가
      2023-01-12
    • 광주비엔날레, 전세계 9개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 전시 예고
      오는 4월 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전세계 유수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선보입니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본전시 외에 열리는 연계전시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에서 3개 기관을 시작으로 올해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는 9개 국가의 유수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합니다. 광주비엔날레과 이들 해외 기관은 자국의 작가와 작품을 선보이며 국가 간 교류와 홍보의 장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1-12
    • 광주 수돗물 사용 절감 43% 참여..참여율 증가 예상
      광주에 지난해 11월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은 주택과 상업시설이 전체 수돗물 사용자의 4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 기준 수돗물 절감에 가정용과 상업용, 산업용을 모두 더했을 때 4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용량 절감은 아파트 세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달에 집계되는 12월 기준으로는 참여율과 사용량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01-12
    • 층간소음 흉기 난동 50대 상고 취하..징역 22년 확정
      층간소음으로 시비를 벌이다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에게 징역 22년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인천광역시의 한 빌라에서 40대 부부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이 모 씨는 2심에서 징역 22년 형과 10년 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 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했다가 최근 이를 취하했습니다. 사건 발생 3개월 전부터 아랫층 이웃과 층간소음으로 다툼을 벌여왔던 이 씨는 사건 당일 이웃집에 찾아가 부부와 자녀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부부 중 부인은 흉기에 목을
      2023-01-12
    • KBC 동부방송센터, 2023년 첫 시청자위원회 개최
      KBC 동부방송센터 시청자위원회가 2023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11) 오후 KBC 동부방송센터에서 열린 2023 시청자위원회의에서는 강병석 여수제일병원장과 이철호 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을 비롯한 시청자위원 13명, KBC 임광현 경영본부장과 강상호 콘텐츠미디어국장, 박승현 취재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시청자위원들은, 올해 슬로건으로 '플레이 더 로컬, 위드 KBC'를 내건 KBC가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3-01-11
    • 지역농협 간부, 동료 여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전남의 한 지역농협에서 남성 간부가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역농협 여직원 A씨가 간부인 B씨에게 여러 해에 걸쳐 불필요한 신체 접촉과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받았다는 피해를 신고해 중앙회 차원의 감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B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피해를 호소하는 직원에 대한 상담ㆍ치료 등에 대한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2023-01-11
    • 대학병원 주차장만 노린 50대 차털이 검거
      대학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들만 노려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이틀동안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인근에 주차된 4대의 차량 유리를 공구 등을 이용해 파손한 뒤 노트북과 상품권 등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학병원 의사의 차량에 값비싼 물건이나 현금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학병원 주차장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1-11
    • 겨울철 멧돼지 도심 속 민가 덮쳐..포획 소동
      겨울철 멧돼지가 도심 속 민가를 덮쳐 포획을 하기 위한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는 오늘(11) 낮 12시 반쯤 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주택에 멧돼지 한 마리가 침입해 마당에서 키우던 개와 싸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취총 등을 이용해 멧돼지 생포 작업에 나섰지만 실패해 전문 엽사의 도움을 받아 멧돼지를 제압했습니다.
      2023-01-11
    • "아이파크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1주기 추모식 열려
      【 앵커멘트 】 광주 화정 아이파크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11일)로 꼭 1년이 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6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축공사 중이던 39층 아파트 외벽이 와르르 무너져내립니다. 인근 상가와 도로는 폭격을 맞은 듯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노동자 6명은 대피 조차 하지 못한 채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그로부터 1년. 눈물로 얼룩졌던 사고 현장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국화꽃이 겹겹이 쌓입니다. 희생자들의 이름이
      2023-01-11
    • "기부채납 법적으로 불가능"..사실상 지역 사회 협박
      【 앵커멘트 】 목포 태원ㆍ유진운수가 경영포기와 기부채납을 선언했는데요. 법적으로 확인해 보니 불가능한 카드였습니다. 현행 법상 기부채납은 채무나 담보가 있는 자산은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용이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며 사실상 지역 사회를 협박하는 모양샙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태원ㆍ유진운수의 기부채납 내용을 법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부채납은 성사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재산 소유권을 무상으로 이전할 경우 조건이 붙어서는 안되고,
      2023-01-11
    • 붕괴 참사 1년..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은 여전
      【 앵커멘트 】 참사 이후에도 건설 현장에서는 무리한 공정을 강행하는 작업 방식이 여전합니다. 안전시설물 설치 등 일부 근로환경은 개선됐지만 구조적인 위험 요인도 그대롭니다. 구영슬 기자가 건설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현장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 박창현 씨는 참사 이후에도 무리한 공정을 강행하는 현장의 작업 방식은 여전하다고 말합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주 요인이 한겨울 콘크리트 타설 방식이었지만 현장에서 바뀐 것은
      2023-01-11
    • [영상]'도심 속 멧돼지?' 민가 덮쳐..포획 소동
      겨울철 멧돼지가 도심 속 민가를 덮쳐 포획을 하기 위한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주택에 멧돼지 한 마리가 침입해 마당에서 키우던 개와 싸우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서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취총 등을 이용해 멧돼지 생포 작업에 나섰지만 부상 위험이 있어 전문 엽사의 도움을 받아 멧돼지를 제압했습니다. 멧돼지가 제압될 때까지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에서 서식하던 멧돼지가 겨울철을 맞아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민가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것으
      2023-01-11
    • 전남도, 환경부에 완도 광역상수도 공급사업 거듭 요청
      전라남도가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보길도를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1일) "완도는 지난해 5월부터 노화도·보길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섬(금일도·노화도·보길도·소안도·넙도)에서 제한급수를 하고 있어 주민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광역상수도 공급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요청한 광역상수도 공급은 광역상수원(국가관리)인 장흥댐(옛 탐진댐) 물을 완도
      2023-01-11
    • 지역농협 간부, 여성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전남의 한 지역농협에서 남성 간부가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역농협 과장 A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중앙회 차원의 감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A씨는 여러 해에 걸쳐 평사원인 B씨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하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 직원은 A씨의 성추행을 직접 조합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성추행 신고가 제기되자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 처분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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