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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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 유보하나
      광주광역시가 당초 다음달 시행하려던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다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자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려던 주차요금 인상을 예정대로 추진할지 여부에 대해 조만간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1급지 기준 공영주차장 요금을 시간당 천400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2023-01-12
    • 완도 해상서 1천5백톤 화물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전남 완도군 인근 해상에서 1천 5백톤 화물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지만, 인명·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발전기가 고장 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완도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직후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9명을 대피시켰으며, 긴급조치를 마친 뒤 오전 11시쯤 해당 선박을 완도항으로 입항시켰습니다.
      2023-01-12
    • 지노위 "순천만 잡월드 노동자 해고는 부당" 판정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직업체험관인 순천만 잡월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며, 노동자 2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이 중 6명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에 해당 노동자와 노동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해고 취소와 순천시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2023-01-12
    • '5·18 왜곡' 지만원 실형 확정..5월 단체 "환영"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으로 지칭해 비방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5월 단체들은 "반성도 없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5·18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는 지만원에 대한 확정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2
    • "집 기둥 무너질라"..밤낮없는 공사에 몸살
      【 앵커멘트 】 주민 편의시설을 짓겠다며 밤낮없이 진행되는 공사로 주민이 2년째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주민 아우성에도 관할 구청이 해당 공사현장의 소음과 진동 등 법적 기준치 위반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택 기둥이 쪼개져 두 동강 났고, 벌어진 틈새로 두 손이 나란히 들어갑니다. 방 안으로 들어가보니 벽이 쩍쩍 갈라졌습니다. 광주시 송정동의 주민 편의시설 건립 현장과 맞닿아 있는 한 주택의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최은정 / 주민 - "가까운 곳인데 바로
      2023-01-12
    • 검찰, 5·18 관련자 147명 재심 청구..141명 무죄 확정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았던 시민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5·18 관련 부당한 판결을 받고도 구제 절차를 알지 못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147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무죄를 구형한 결과, 이 가운데 141명이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시민들에 대한 사건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5·18 특별법에 따라 재심 청구가
      2023-01-12
    • 조선산업ㆍ섬 정주여건 개선 위해 규제완화 필요해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에 조선산업 등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조선산업과 섬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2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외국인근로자 고용, 해양산업 규제 등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장 토론회에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법무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해 조선업계 관계자와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해양 관련 규제 완화를 다룬 토론회 1부에선 대불산단
      2023-01-12
    • 전남지노위 "순천만 잡월드 집단 해고는 부당"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11일 순천만 잡월드 수탁사의 일부 노동자에 대한 근로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직업체험관인 순천만 잡월드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며, 노동자 2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이 중 6명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에 해당 노동자와 노동단체들은 반발하며 해고 취소와 순천시의 관리 감독을 주장하는 집회를 벌여왔습니다. 순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노사
      2023-01-12
    • 김회재 의원, "전남대 부총장 전대병원 여수분원 발언 유감"
      김회재 국회의원이 전남대 부총장의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설립 발언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복재 부총장의 의대 분원 발언은 도민의 30년 숙원 사업인 전남 의대 유치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부총장은 지난 1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 방침이 의대 신설이 아닌 증원이면 전남대병원 여수분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 대학병원 유치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여수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2023-01-12
    • 전남도, 취약계층 스포츠강좌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저소득 유·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시행하는 '2023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비 53억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가맹 체육시설을 이용하면 최장 12개월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월 8만 5,000원이었던 지원액을 9만 5,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을 2개월 연장한 12개월로 확대했습니다. 연간 4,7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혜택을 받을 것으로
      2023-01-12
    • 헤어지자는 여친 가두고 개똥 먹인 20대 법정 구속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반려견의 분변을 강제로 먹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오늘(12일) 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중간중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이후 법정에서는 폭행 순서와 횟수까지 기억하며 공소사실이 틀렸다고 주장하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이 엽기적이고 피해자가 겪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심각한 점 등을 고려했
      2023-01-12
    • 김영록 전남지사 15일부터 태국 방문..관광홍보ㆍ외국인 근로자 수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현지 여행·항공업계·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라남도와 태국 노동부 간 상호 교류 협력방안도 논의합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중앙정부에만 의존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정책에서 벗어나 도 차원에서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를 적
      2023-01-12
    • 밥 달라 했을 뿐인데..친딸 무참히 살해한 母 구속기소
      배고픔에 지쳐 "밥을 달라"는 어린 딸을 살해한 비정한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12일) 4살 난 딸을 폭행 끝에 숨지게 한 20대 A씨를 아동학대 살해와 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어린 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하고 밥도 주지 않아 시력을 상실하게 하는 등 영양결핍 상태에 놓이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딸이 밥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학대를
      2023-01-12
    • 완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침수.. 인명피해 없어
      전남 완도 인근 해상에서 1,500톤 화물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지만, 인명·해양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이유로 화물선 발전기가 고장 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승선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인천 영흥항에서 출항해 동해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신고 즉시 경비함정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배수장비를 동원해 침몰을 방지하고,
      2023-01-12
    • 5·18단체 "지만원 실형 확정 적극 환영"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 온 지만원 씨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최종 확정받은 가운데, 5·18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성도 없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5·18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는 지만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판결은 악의적으로 5·18을 왜곡, 폄훼해온 세력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5&mid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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