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20대 女 지인과 다투다 아파트에 방화..대피 소동
      지인과 다투다 아파트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3일) 아침 7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4층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였고, 화를 참지 못해 옷가지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를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
      2023-01-13
    • 다세대주택 화재 50대 장애인 여성 숨진 채 발견
      다세대주택에서 난 불로 50대 장애인 여성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오후 오후 3시 40분쯤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2층 전체를 태웠습니다. 2층 집 안에서는 57살 A씨가 거실 출입문 앞쪽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피하려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발달장애인인 A씨는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화재 당시 A씨의 부모는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1-13
    • 2조 원 대 가상화폐 사기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5년 확정
      2조 원 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화폐거래소 브이글로벌의 대표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습니다. 12일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브이글로벌 대표 이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운영진 3명은 징역 4∼14년씩을 확정받았습니다. 이 씨는 범행을 지휘·총괄하고 허위사실로 사업 홍보를 한 혐의가 입증돼 1심에서 징역 22년형을, 2심에서는 징역 25년형과 100억 원 몰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
      2023-01-13
    • 전남도, 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본격 홍보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개통한 공식 누리집은 대회 개요와 경기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했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축했습니다. 양대 체전과 관련한 경기와 경기장 정보,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전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역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3-01-13
    • 강기정, '불통' 꼬집은 시민사회단체와 30일 간담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시정의 '불통'을 꼬집었던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30일 강 시장과 '민선 8기 소통과 협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고 어제(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당 단체들이 민선 8기 6개월을 평가하는 집담회 이후, 강 시장에게 공식 간담회를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당시 이들 단체는 민선 8기의 '불통' 시정을 꼬집으며, "시정 운용의 핵심 구동 원리로 작동돼야 할 시민사회와의
      2023-01-13
    • 전남도, 조선산업ㆍ섬 여객선 규제완화 건의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에 조선산업 등 제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조선산업과 섬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건의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연 전라남도는 조선업 등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고용 가능 비율 상향과 일반 기능인력의 취업비자 규제완화를 건의하는 한편, 해상 가시거리에 따른 연안여객선의 시계 제한을 완화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3-01-13
    • 시끄럽게 코 곤다고 동료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함께 일하던 동료를 살해한 20대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3시 50분쯤 평동산단의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40대 동료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휴게실에 함께 있던 또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그는 물류센터 건물 안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 동료가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다퉜고, 이후 물류센터
      2023-01-13
    • 혹한기 대비 훈련 받던 이등병 텐트서 숨진 채 발견
      혹한기 대비 훈련을 받던 이등병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아침 7시쯤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20대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은 이등병 A씨가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유족과 논의를 거친 뒤 정확한 훈련 내용과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01-13
    • 대선 전 '이재명 형수 욕설' 영상 재생 집회, 벌금형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는 집회를 연 단체 간부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최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단체 대표에게 벌금 500만 원을, 사무총장에게는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앞둔 지난 2021년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6차례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형수 욕설' 음성이 담긴 영상을 재생하며 "민주당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80일 전
      2023-01-13
    • 고등학생 제자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경찰, 전직 교사 구속영장
      고등학생 제자를 수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근무하도록 한 뒤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고등학생 시절 A씨에게 방과후 수업을 들은 뒤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인이 된 피해자는 A씨의 회유로 그가 운영하는 보습학원에서 일하게 됐는데, 피해자는 이
      2023-01-13
    • 경북 성주 산불 10ha 태우고 12시간 만에 진화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1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지난 12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오늘(13일) 밤 0시 45분쯤 대부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550여 명, 헬기 20대, 장비 52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밤 9시부터는 헬기 대신 119산불특수대응단 40여 명이 소방호스와 등짐펌프 등으로 야간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10ha 정도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1-13
    • 전남 33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
      전남의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 4천 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으로 나타났는데, 신안과 진도, 보성 등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본교 4개교와 분교 13개교는 2년 연속 초등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교도 현재 신입생 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지역 전학 등으로 인해 입학생 없는 학교는 지난해 4개교에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01-12
    • 전남도, 환경부에 완도 광역상수도 공급 거듭 요청
      전라남도가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보길도를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는 지난해 5월부터 노화ㆍ보길도를 시작으로 5개 섬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역상수도 공급이 절실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완도 광역상수도는 장흥댐 물을 노화도·보길도까지 해저 관로로, 금일도까지는 교량 아래로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완도를 방문한 이상민
      2023-01-12
    • 광주시 공직자 총동원, 시민에 '물 절약' 직접 호소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물 절약 캠페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광주시는 시와 자치구 공직자 7,500여명이 오는 17일 숙박업소 등 3만 7,600여곳의 상가를 방문해 홍보 물품과 수압 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광주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 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밸브 조정에는 전체의 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1-12
    • 내일 오후까지 최대 80mm 비..가뭄 해갈 기대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예보되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mm, 전남동부남해안과 지리산 인근 30~80mm 입니다. 특히 내일(1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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