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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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사업, 주민 반발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하루 처리량 70톤 규모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광산구 본덕동에 추가로 설치해 오는 2025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예정 부지 주변 주민들은 기존 처리시설의 악취가 심한데 또 다른 시설을 짓는 계획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민간업체 의존도가 높은 지금 실태에서 공공 처리율을 높이지 않으면 민간업체 상황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주민들
      2023-01-15
    • '30년 숙원' 전남 의대 "올해는 꼭"
      【 앵커멘트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다시 시작하면서 전남의 30년 숙원 사업인 의대 설립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의대 설립 1순위'란 명분은 분명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는 새해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가 안정되면 17년 동안 동결된 의대 정원 3천여 명을 확대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윤석열 대통령께)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인
      2023-01-15
    • 전남에 국가산림문화자산 17곳…전국 두 번째
      전남에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자산인 '국가산림문화자산'이 17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생태적·경관적·학술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인 '국가산림문화자산'이 마을숲·문화림 등 숲 9곳, 샘·동굴 등 자연물 5곳, 근대유산 2곳, 유적지 1곳 등 17곳에 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국가산림문화자산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
      2023-01-15
    • 순천시,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금자리 확장 추진
      순천시가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보금자리 확장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현재 순천만 대대뜰에 운영 중인 62 헥타아르 규모의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109헥타아르 규모의 흑두루미 서식 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동부 지역에 서식하다 주로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겨울을 보내지만 올겨울에는 조류 독감을 피해 순천만 지역으로 대규모 이동하면서 서식 밀집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상태입니다.
      2023-01-15
    • '농·수·축산 유통 분야' 전남 청년 50명 모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에 제공에 나섭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구례·고흥·보성·장흥·영암·신안군 등 전남 6개 군 지역의 농·수·축협 등에서 디지털 농수산 유통분야에 근무할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만 39살 이하로 최대 2년간 월 23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3년 차에 정규직으로 정착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1년간 모두 1,000만 원의 인
      2023-01-15
    • 유치장 수감 30대 난동 부리다 경찰 폭행 추가 입건
      폭행 혐의로 수감된 3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도 난동을 부렸다가 추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서부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다른 수감자와 다툼을 벌이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36살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저녁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유치장 안에서 다른 수감자를 또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1-15
    • "이번 설에는 남도 곶감 드세요" 출하 한창
      【 앵커멘트 】 설을 앞두고 광양산 자락에서는 곶감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감 농가마다 곶감 만드는 작업으로 분주한데요. 전남 지역 곶감은 지난해 생육 환경이 워낙 좋아 품질 상태가 어느 때보다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른 주먹만 한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로 수확한 감을 매다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떫은 감을 따서 껍질과 꼭지를 벗긴 뒤 건조기에 넣고 말리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곶감 생산 농가 - "올해 곶감을 많이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주문이 들
      2023-01-15
    • 호남권 고속도로 화물차 10대 중 6대 불법개조 운행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화물차 10대 중 6대는 불법개조 한 차량을 주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전남·북 주요 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서 1,713대 중 1,060대(61.8%)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형 사고 유발의 주요 원인인 최고속도제한장치·차로이탈경보장치·운행기록장치 불법개조가 119건(7.7%)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호남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83
      2023-01-15
    • 여수 금오도서 낚시어선 뒤집혀…해경이 6명 전원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너울성 파도에 낚시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6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5일) 오전 11시쯤 여수시 남면 금오도 남쪽 550m 해상에서 여수선적 1t급 낚시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00t급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10여 분 만에 선장과 승객 등 6명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낚시어선은 선체가 뒤집혀 배 밑바닥이 보이는 상태로, 구조된 6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지만 저체온증을 호소해 곧바로 119구급대에 인계됐습니다.
      2023-01-15
    • 폭행 혐의 30대 유치장서 난동 부렸다가 추가 입건
      폭행 혐의로 수감된 3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도 난동을 부렸다가 추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서부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다른 수감자와 다툼을 벌이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36살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 1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PC방에서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행인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태였습니다. 체포 이후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씨는 잠을 자는 도중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발로 찼다며 일어나 다른 수감자를 폭행했고, 말리러
      2023-01-15
    • 멸종위기 "흑두루미 지켜라"..서식지 추가 확보 논의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의 보호를 위해 보금자리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는 현재 순천만 대대뜰에 운영 중인 62ha(헥타아르) 규모의 흑두루미 서식 단지를 주변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확장 대상 부지는 대대뜰 근처의 인안뜰로 조성 예상 규모는 109ha입니다. 순천시가 흑두루미 보금자리를 대대적으로 확장하려는 이유는 최근 겨울철을 보내기 위해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흑두루미의 개체 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시베리아 동부 습지에서 서식하는 흑두루미는 동절기가 되면 우리나라의 순천만과
      2023-01-15
    • 우리나라 인구 3년째 감소세..1인 세대는 증가 1천만 가구 눈앞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3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 총인구수는 5,143만 9,038명으로 전년(5,163만 8,809명)보다 0.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 2019년 5,185만 명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기록 중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인구 감소가 4년 연속, 여성 인구 감소가 2년 연속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남녀 간 인구 격차는 16만 5,13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3-01-15
    • 외교부, MBC 상대로 자막 논란 관련 정정보도 청구 소송 제기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이른바 '날리면' 자막으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1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에 자막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의 한 국제회의장에서 "국회에서 이 OO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고 이 모습이 방송 기자단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MBC를 포함한 국내 일부 언론사들이 'OOO'을 '바이든'이라고 자막을 달아 보도했는데, 논란이 생기자 대통
      2023-01-15
    • [영상]여수 금오도서 낚시어선 뒤집혀…해경이 6명 전원 구조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너울성 파도에 낚시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배에 타고 있던 6명 전원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5일) 오전 11시쯤 여수시 남면 금오도 남쪽 550m 해상에서 여수선적 1t급 낚시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승객으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00t급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10여 분 만에 선장과 승객 등 6명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낚시어선은 선체가 뒤집혀 배 밑바닥이 보이는 상태로 구조된 6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지만, 저체온증을
      2023-01-15
    • 호남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이 화물차로 인해 발생
      호남지역 고속도로 사망사고 절반 이상이 화물차와의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화물차 10대 중 6대는 불법개조 한 차량을 주행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호남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83명 가운데 화물차량으로 인한 사망자는 42명으로 50.6%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전남·북 주요 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서 1,713대 중 1,060대(6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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