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복합쇼핑몰, 결국 쟁점은 '특혜'·'상생'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오는 18일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광주를, 19일에는 신세계백화점 확장을 위한 도로 선형 변경 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쟁점은 역시 특혜 논란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선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 부지에 호남권 최초·최대 규모의 체류형 복합쇼핑몰을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상업 면적 규모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시한 스타필드 면적은 14만 4천 제곱미터 정도.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나선 지난 2005년과 201
      2023-01-16
    • 보육 대체교사- 강 시장..대화 시도했지만 결국 고성만
      【 앵커멘트 】 어린이집 보육 대체교사들이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흘째 농성이 이어지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농성 현장을 찾아 대화를 시도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고성이 오가는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50여 명이 강기정 광주시장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두 손을 모아 빌기도 하고, 급기야 울부짖습니다. ▶ 싱크 : 어린이집 보육 대체교사 - "시장님,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렇게 무릎을 꿇어야 되겠습니까!" ▶
      2023-01-16
    • 적자 이유로 37억 혈세 지원받고 '성과급 잔치'?
      【 앵커멘트 】 지난해 역대급 쌀값 폭락으로 37억 원의 혈세 지원을 받았던 영광 지역 농협들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해 3월 치르는 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결정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 4개 지역 농협이 출자해 농민들의 쌀을 도정하고 수매하는 이 RPC는 쌀값이 수매한 6만 원에서 4만 원대로 추락해 53억 원 상당의 적자를 보게 됐습니다. RPC가 파산
      2023-01-16
    • 전남서 천연기념물 '수달' 죽은 채 발견..로드킬 추정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전남 여수의 한 도로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소라면 왕복 4차로 도로 중앙분리대 주변에서 동물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119는 죽은 동물이 몸길이 1m가 넘는 수달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119는 수달의 몸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미뤄 교통사고, 이른바 로드킬로 죽은 것으로 판단하고 사체를 여수시에 인계했습니다. 수달은 과거 한반도에서 널리 분포돼 있었지만 모피 사냥감으로 남획되고 하천 오염화가 가속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했
      2023-01-16
    • 전남도, 민간정원ㆍ사립수목원 홍보 책자 발간
      전라남도가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홍보 책자 '갖가지 이야기가 피어있는 전남의 정원과 수목원'을 발간했습니다. 소형 핸드북으로 제작된 책자에는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 위치, 운영 시간, 연락처, 보유 수종 정보 등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정원주와 수목원 운영자의 철학과 조성 이야기를 담아 더욱 재미있게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민간정원과 사립수목원은 개인·단체에서 조성하고 가꾼 정원과 수목원으로, 수목원정원법의 등록기준을 충족한 아름답게 가꿔진 시설을 시·도에 등록하고, 그 가치
      2023-01-16
    • 필로폰 투약 인터넷 생중계 혐의 30대 체포
      인터넷 생방송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터넷 방송 BJ인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아침 7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가루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청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하고, 현장에서 필로폰과 액상 대마 등을 압수했습니다. A씨는 방송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를 보여주고 자신이
      2023-01-16
    • 전남도, 5ㆍ18 기념사업 구심점 커뮤니티센터 조성
      전라남도가 5·18 기념사업의 구심점이 될 5·18 커뮤니티센터를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전남도 5ㆍ18 기념사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보고회를 열고, 5ㆍ18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논의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5·18 관련 문헌·고증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교육·문화·공연 거점 공간으로 삼을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
      2023-01-16
    • 강기정, 文에 곰이·송강 액자 전달.."광주 방문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액자를 전달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이사 온 곰이와 송강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문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문 전 대통령에게) 곰이, 송강도 볼 겸 광주 방문을 요청했다"며 "4월 7일부터 3개월여간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2023-01-16
    • 김영록 지사, 태국서 관광설명회..1만 3천여 명 목표
      태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수도 방콕에서 역대 최다인 현지 관광객 1만 3천여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16일 방콕 칼튼호텔에서 현지 여행ㆍ항공업계,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와 언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어 전남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도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태국 두 나라 간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양해각서 이후 17개 시ㆍ도 중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2023-01-16
    • 옛 동료에게 낮엔 애 맡기고 밤엔 성매매 강요..강제 결혼까지
      옛 직장 동료에게 자신들의 아이를 돌보게 하고 성매매를 시켜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옛 직장 동료에게 2천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킨 뒤 5억여 원을 가로채고,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A씨의 남편과 피해여성의 남편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금전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자 대신 관리해주겠다고 속이고 자신 소유의 원룸으로 불러들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부
      2023-01-16
    • '5·18 비방'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2년 복역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최종 확정받은 지만원 씨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지 씨는 오늘(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을 게시하고,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이라는 의미의 '광수'라고 지칭하며 비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1·2심 재판부는 지 씨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며 징역 2년을 선고하면서도, 지
      2023-01-16
    • 전남도청 1층 공간, 28억 들여 홍보관ㆍ편의시설 재정비
      전라남도가 청사 1층 홍보관과 매점 등의 공간을 재정비합니다. 전라남도는 예산 28억 5천만 원가량을 들여 윤선도홀(홍보관)과 남악쉼터(매점) 등 청사 1층 2,900㎡에 대한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오는 3월까지 공간 재편을 위한 공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북카페와 홍보관, 예술작품 전시장, 소공연장, 푸드존으로 공간을 재편합니다. 전라남도는 "1층에 도민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청사가 2005년 광주에서 무안으로 이전한 후 17년이 지나면서 1층 공간에 대한 재정비 목소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1-16
    • 강기정 "민선 8기 역점 사업, 세계 산업 트렌드와 일치" 자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역점 사업이 세계 산업 트렌드와 일치한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다녀온 강 시장은 오늘(16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순방의 최대 성과로 "민선 8기가 집중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AI·모빌리티 산업이 세계적 산업 트렌드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처음으로 광주 지역 8개 기업과 광주 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했다"며 "참가 기업의 만족과 자긍심은 매우 컸다
      2023-01-16
    • 어장에 고립된 참돌고래 3마리 무사히 자연으로
      어장에 고립됐던 참돌고래 3마리가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정치망 어장에 고립됐던 참돌고래 3마리가 민관합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망은 자루 모양 그물에 테와 깔때기 장치를 한 어구로 물고기가 들어가기는 쉬워도 되돌아 나오기 어렵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구조 당시 참돌고래들은 안정적으로 유영하고 있었지만 기상 악화 등으로 자발적인 탈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12일 오후 어장관리선 2척을 투입해 그물을 풀어 돌고래
      2023-01-16
    • 6살 딸 혼자 두고 PC방 다닌 엄마 유죄, 아빠는 성적학대로 징역
      6살 딸아이를 혼자 집에 방치하고 PC방 등을 다닌 30대 엄마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자신의 집에서 6살 딸아이를 10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딸의 허벅지나 엉덩이 등을 옷걸이로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PC방에 다녀온다며 딸을 집에 방치하거나, 밤늦게 나가 아침에 귀가한 날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남편은 딸을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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