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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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ㆍ귀경 이 시간은 피하세요"..최대 정체 설 당일 8시~13시
      이번 설 연휴 귀성길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은 설 당일인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사이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티맵모빌리티가 최근 5년 명절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구간별로 귀성길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서울∼부산이 21일 오전 3시∼10시, 서울∼대전이 21일 오전 6시와 22일 정오쯤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광주 구간은 21일 오전 4시∼오후 2시와 22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귀성길
      2023-01-17
    • 후임병 눈에 1시간 넘게 손전등 비춘 해병 벌금형
      해병대에 복무 시절 후임에게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4월 후임 병사의 눈에 손전등을 1시간 30분가량 강제로 비추고, 누운 상태에서 30분간 다리를 구르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또 같은 해 6월 생활반에서 후임병 앞에서 자신의 속옷을 내린 뒤 음란 행위를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아직 피해자들과 합의를 하지 못했지만 "어린 사회초년생인 점, 일부
      2023-01-17
    • 인천공항 입국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재명 모른다"
      8개월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입국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수갑을 찬 채 검찰 수사관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회장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측근과의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모릅니다"라고 답했으며, 재차 "전혀 모른다는 거냐?"는 질문에도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정치적 망명 검토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이라며
      2023-01-17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이르면 다음 주 해제..확진자 수 '감소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오늘(17일) 시작됩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지난 16일 정기석 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현재 유행 정점을 지나 안정된 상황"이라며 "마스크 의무 해제가 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시기에 대해선 "설 연휴 이전이든 이후든 다 가능하다"면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행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전환 요건으로 △주간 환자 발생 2주 이상 연속 감소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전주
      2023-01-17
    • 보이스피싱 합수단 출범 5개월..111명 입건·24명 구속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이 지난 7월 공식 출범 이래, 조직 총책급 20명을 포함해 111명을 입건하고 그중 2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단은 국내 조직폭력배와 마약 사범이 연루된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외 총책 30명을 입건하고 9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23명에게서 9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유령법인 16개를 세운 뒤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113억 원 대 보이스피싱 범죄를 도운 조직폭력배 출신 대포통장 유통총책 등
      2023-01-17
    • SPC 총파업 참여한 화물연대 관계자 2명 집행유예
      SPC그룹을 상대로 한 총파업 과정에서 상품 출하를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21년 호남샤니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중 트럭 10대의 공장 진입을 막아 SPC 상품 출하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관계자 2명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차량 기사들에게 집회 동참을 설득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통상적인 쟁의 활동 행위를 넘어섰다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23-01-17
    • 쌍방울 김성태 도피 8개월 만에 한국행..오늘 아침 도착
      8개월 간의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은 현지시각 16일 엿새간 구금 생활을 하던 방콕 사톤 이민국 외국인 수용소에서 나와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김 전 회장은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된 별도 구역에서 출국 수속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송을 위해 한국에서 온 검찰 수사관들이 방콕 공항에서 그를 인계받았으며, 검찰은 비행기 탑승 직후 기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양선길 쌍방울 현 회장도
      2023-01-17
    • '혼밥' 노인, 더 빨리 노쇠한다
      혼자 밥을 먹는 노인이 더 빨리 노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송윤미 교수, 박준희 임상강사)와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원장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지난 2016~2017년 '한국 노인노쇠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70~84세 노인 2,072명을 대상으로 식사 유형에 따른 노쇠 변화를 2년이 지난 후와 비교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쇠란 체중 감소, 근력 감소, 극도의 피로감, 보행속도 감소, 신체 활동량 감소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개 이상의 지표가 평균치의 하위 20%인
      2023-01-17
    • 고속도로 역주행 승용차, 5톤 트럭과 정면 충돌..2명 사상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5톤 트럭과 정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새벽 3시쯤 경남 함양군 유림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 방향 함양분기점 인근에서 5톤 트럭과 마주 오던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40대 트럭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7
    • NC백화점 야탑점 천장 균열에도 정상 영업..원희룡 "안전불감증"
      경기 성남 분당의 한 백화점이 천장에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한 뒤에도 영업을 계속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밤 8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NC백화점 야탑점 2층 여성복 매장 천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분당구청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점검 결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석고보드 일부가 습기를 먹고 처지며 균열이 발생했으며, 콘크리트 구조의 문제는 아니라 건물 안전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화점 측은 경찰의 참관 아래 보수
      2023-01-17
    • '5·18 왜곡'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2년 복역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최종 확정받은 지만원 씨가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지 씨는 그동안 1심과 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을 이유로 구속을 면하다가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오늘(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수감됐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2일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으로 지칭해 비방한 혐의를 받는지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
      2023-01-16
    • '차기 광주지법원장은?' 후보 3명 추천
      전국 법원장 인사가 오는 27일 실시되는 가운데,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시행 중인 광주지방법원에서는 3명의 법관이 법원장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최근 법원 내부망에 공개된 법원장 후보 추천제 시행 결과를 살펴보면, 박병태·임태혁 부장판사와 정재규 수석부장판사가 광주지방법원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판사들이 추천한 후보들 가운데 법원장을 임명하는 '법원장 후보 추천제'는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으며, 광주지법에서는 2021년 추천 후보 3명이 아닌 다른 지방법원 소속 법관이 법원장으로 임명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
      2023-01-16
    • 최근 5년간 광주 지역 7개 대학서 27개 학과 폐과
      최근 5년 동안 광주 지역 7개 대학에서 27개 학과가 폐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송원대 6개 학과, 조선대와 호남대 5개 학과, 남부대 4개 학과, 광주대 3개 학과, 전남대와 광주여대 2개 학과 등 모두 7개 대학에서 27개 학과가 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폐과로 인해 영향을 받은 교원 97명은 대부분은 다른 학과로 변경했거나, 재학생이 남아 있어 학과가 존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1-16
    • 농민단체, 정부에 한우 가격 폭락 대책 촉구
      농민단체가 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정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정부 비축이나 시장격리 같은 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단체는 "국제 곡물가격 인상으로 사료 가격이 24% 증가하는 등 생산비가 치솟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위축돼 연일 최저점을 갱신하고 있다"며 "2012년 소값 파동 시기보다 더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2023-01-16
    • "90mm 단비에도 용수 확보는 사나흘뿐"
      광주·전남 지역에 사흘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식수원 확보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최대 9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2%p, 주암호는 1%p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사흘간 유입된 물의 양은 190만t 수준으로, 광주 시민 하루 사용량이 50만t에 이르는 걸 감안하면 앞으로 사나흘의 용수를 확보한 데 불과합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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