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혈세 지원해줬더니 성과급 잔치?" 농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영광 지역 농협들이 영광군 예산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해놓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농민들이 금리 인상에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데, 농협이 자신들 주머니만 배불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 앞에 성난 농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영광군 농업발전기금 37억 원을 지원받아 적자를 면한 지역 농협들이 직원들에게 100~1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농협이 농민들의 고통
      2023-01-17
    • '하늘에서 대리석 덩어리가'.. 아찔한 순간
      【 앵커멘트 】 지난 14일, 무려 120kg에 달하는 건물 외벽 화강암 대리석들이 추락해 차량 2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라 물적 피해만 발생했지만,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 위, 거대한 물체가 무서운 속도로 추락합니다. 묵직한 마찰음과 함께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오릅니다. 추락물은 건물 외벽의 화강암 대리석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 인터뷰 : 김광문 / 피해 차주 -
      2023-01-17
    • 전남-경북농협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상생'
      전남 농협과 경북 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상생을 다졌습니다. 전남 농협은 17일 농협은행 전남영업부에서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경북농협과 상호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부문화의 전국적인 확산과 붐 조성을 도모해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방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
      2023-01-17
    • 강제동원 피해 배상 정부안 놓고 반발 커져.."더러운 돈은 받지 않겠다"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금을 전범기업이 아닌 정부 산하 재단을 통해 변제받는 방법을 공식 추진하자 시민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 지역 60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7일) 광주 5ㆍ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전범기업 책임을 면책시키는 매국ㆍ굴욕외교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사죄를 하지 않고 뒷짐 지고 있는데 피해국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국내 기업 팔을 비트는 게 제정신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내일
      2023-01-17
    • 김영록 전남지사ㆍ태국 노동부 장관, 인적교류 확대 논의
      태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국 근로자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16일 수찻 촘클린 태국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라남도와 태국 정부 간 조선업, 제조업, 농어업 근로자 교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날 협의는 선박 수주 호황에 따라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치중된 외국인 근로자 도입 국가를 태국 등 동남아로 다양화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의 건의로 최근 정부가 제도 개선한 △연간 조선업 기능인력을 2천 명에서 5천 명 확대 △외국인
      2023-01-17
    • 전남교육청, 학교공간 혁신 추진..21개교 선정
      전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방식의 학교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학교 공간혁신 사업 대상으로 초등 11개 학교, 중등 6개 학교, 고등 2개 학교, 특수 2개 학교 등 총 21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학교별로 1억 5천만 원에서 8억 원까지 총 83억 원을 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공간혁신을 배움공간, 생활공간, 놀이공간, 창의공간, 생태공간, 마을연계공간, 교육지원 공간 등 7개 유형으로 구성합니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교육청은 나주에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학교 21개교 교직원
      2023-01-17
    • 광주 도심 사거리서 차량 전복사고.. 1명 경상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서 달리던 SUV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전복됐고,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SUV 운전자는 좌회전, 승용차 운전자는 직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3-01-17
    • 나경원 '해임'..저출산위원회-광주시 '업무협약' 결국 취소
      다음 주로 예정됐던 광주광역시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 간담회가 나경원 전 의원의 해임으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인구 위기 대응을 골자로 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업무협약과 간담회가 취소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부위원장직에서 해임되면서 행사가 취소됐다는 설명입니다. 업무협약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시·도를 돌며, 저출산·고령화 시책에 관한 정책 과제 발굴과 실무협의회 구성
      2023-01-17
    • 매일 구두 닦은 돈 모아 기부한 60대 수선공
      설 명절을 앞두고 60대 구두 수선공이 매일 구두를 닦아 번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김주술 씨는 최근 동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16만 8천 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지난 15년 동안 매일 가게를 운영해 번 돈의 10%를 돼지저금통에 모아 나눔에 동참해왔습니다. 동구청은 김 씨의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경제적
      2023-01-17
    •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목포시에 3천만 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오늘(17일) 목포시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를 딛고 일어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목포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의 발전 기금을 비롯해 사랑의 물품 전달과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
      2023-01-17
    • 광주광역시 설 연휴 전통시장 단속 '완화'·교통지도 '강화'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일(18일)부터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질서 유지·안전을 위한 교통지도는 강화합니다. 명절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내버스 운행도 확대합니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하루 28회 증차 운행하고, '지원 15번'과 '용전 86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하거나 연장하는 등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합니다. 망월·영락묘지는 성묘
      2023-01-17
    • '생태관광 인기' 전남 관광수요 높지만..접근성 낮고 숙박시설 부족
      전남지역은 자연·생태자원이 풍부해 관광수요가 높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숙박시설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등 한계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경제조사팀 과장 박지섭, 조사역 김지은)와 목포본부 (기획조사팀 과장 고아라)는 '코로나19 이후 전남지역 관광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 및 생태 관광자원이 많고 면적도 넓어 관광수용력이 높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군이 해안선과 맞닿아 해양관광 자원이 풍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 관
      2023-01-17
    •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7명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해야"
      광주광역시민 10명 중 7명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시민 정책참여단 2만 4,329명을 대상으로 '광주 온'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8.3%(찬성하는 편 40.3%·매우 찬성 28.0%)는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 의견은 28.7%(반대하는 편 21.2%·매우 반대 7.5%)였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시민은 81.7
      2023-01-17
    • 女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男 간호사, 검찰 송치
      여직원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남자 간호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여성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간호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여성 간호사들이 이용하는 탈의실에 만년필 모양의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탈의실을 이용하던 여성 직원이 만년필처럼 생긴 물건을 발견하고 자세히 살펴보다 카메라인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17
    • 음주운전 여자친구ㆍ지인에게 떠넘기려 한 20대 징역형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며 여자친구와 지인에게 범행을 떠넘기려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범인도피 교사,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 원주시 판부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20m 가량을 역주행한 뒤, 차를 도로에 버려두고 달아나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원주시 소초면의 한 편의점에서 지인에게 "나 대신 운전했다고 진술해달라고 했고, 지인이 그의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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