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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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됐던 60대 도로 옆 낭떠러지서 발견
      60대 실종자가 도로 옆 낭떠러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5분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도로 10m 아래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운전 중에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수색을 이어가던 중, A씨의 차량을 도로 옆 10m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이어 사고 차량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
      2023-01-18
    • 모텔서 둔기로 40대 폭행한 10대 무리 검거
      모텔에서 40대 남성을 둔기로 폭행한 10대 무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남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가 맞으며 비는 소리가 들린다"는 객실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해당 객실이 비어 있자 당시 모텔에 출입한 이용객의 인상착의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모텔 일대를 순찰하다가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2023-01-18
    • 달리던 버스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달리던 공영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7일 밤 9시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평화로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버스가 전소했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은 없었고 기사만 있었는데, 기사가 버스 뒤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8
    • 대낮부터 만취해 시민 때리고 행패..잡고 보니 현직 형사
      낮술을 마신 뒤 카페에서 시민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현직 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17일 오후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카페에서 만취상태로 카페 주인 등 시민을 때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직 경찰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목포경찰서 소속 강력반 형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밤샘 당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낮술을 마신 뒤 카페에 들렀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2023-01-18
    • 실내 마스크 언제 벗나? 20일 중대본서 결정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언제 권고로 전환할지가 오는 20일 결정됩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관련 내용은 오늘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당국 검토를 거쳐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안건 논의를 통해 조정 시기를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방역당국은 마지막 남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중 하나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2단계에 걸쳐 권고로 전환하기로 하고, 4가지 평가 지표 중 2개 이상 충족될 때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023-01-18
    • 씨월드고속훼리, 사랑의 성금 3천만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목포시에 사랑의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며 목포복지재단에 성금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씨월드고속훼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을 초청한 특별한 여행 '사랑실은 제주도 드림투어'를 진행하는 등 해마다 지역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2023-01-17
    • "구두 닦은 돈 모아 기부" 나눔 동참한 60대 수선공
      설 명절을 앞두고 60대 구두 수선공이 매일 구두를 닦아 번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대인동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김주술 씨는 최근 광주 동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16만 8천원을 기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년 동안 매일 가게를 운영해 번 수익금의 10%를 돼지저금통에 모아 나눔에 동참해왔으며, 동구는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3-01-17
    • "전남 관광수요 높지만, 접근성 낮고 숙박시설 부족"
      전남에 대한 관광수요는 높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목포본부가 펴낸 '코로나19 이후 전남지역 관광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주말 광주·전남 주요역 KTX 운행 횟수는 영남에 비해 적었고, 김포와 광주·전남을 잇는 항공편 역시 7회에 그쳤습니다. 숙박시설의 경우, 업체 수는 많지만 객실 수는 8천9백여 실로, 제주의 1/4 수준이었고, 그마저도 여수와 순천, 진도, 목포에 집중돼 시군간 불균형이 극심한 것으로
      2023-01-17
    • 설 연휴 귀성·귀경 정체..서울-광주 최대 7시간 40분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은 설 전날인 21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다음날인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 7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 8시간 반으로 예측했습니다. 귀경 소요 시간은 광주에서 서울 6시간 35분, 목포에서 서울 6시간 55분으로 예측했습니다.
      2023-01-17
    • 멈춰선 물 절감율..광주시, 캠페인 동참 '총력'
      【 앵커멘트 】 지난주 광주와 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저수율엔 큰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물 절약 참여도 정체되면서,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총동원해 절수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큰 현수막을 든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바쁜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을 향해 물 절약 호소문을 건넵니다. 상가를 일일이 돌며, 절수 방법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광진 /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 "물 절약 때문에 그러는데요. 수압 조정을 좀 해주시면 물을 조금씩 아낄 수 있어서
      2023-01-17
    • 광주교육청, 교복값 담합 의혹 전수 조사
      교복 선정에 참여한 납품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광주시교육청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교복 공동구매를 위해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있는 광주 지역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찰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일부 학교 교복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가격이 수백원에서 수천원 차이에 불과해 담합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3-01-17
    •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배상책임 일본이 져야"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금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대납하는 정부안에 대해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양금덕 할머니는 "한국에서 주는 돈은 받지 않겟다며 일본이 무릎 꿇고 사죄하기 전까지 어떠한 돈도 받지 않을 것이라며"며 "정부가 가해자인 일본정부와 일본 피고 기업의 책임을 면해주고 배상책임을 피해국인 한국에 뒤집어씌우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공개 토론회에서 지난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재원으로 판결금을 대신
      2023-01-17
    • "이제는 화해" 5·18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과 그 후손들이 피해자와 유족을 만나 용서를 비는 화해의 자리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5월 단체들이 계엄군이 묻힌 순직 군인 묘역을 처음으로 공식 참배하며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왔다 순직한 군인의 묘 앞에 5월 단체 대표들이 마주 섰습니다. 부당한 명령에 어쩔 수 없이 계엄군의 편에 서야 했던 20대 청년의 넋을 위로하듯 정성껏 헌화하고 묘비를 쓰
      2023-01-17
    • 광주 효천지구 '효천2 지하차도' 내일 임시개통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는 광주 남구 효천지구 행암교차로 '효천2 지하차도'가 내일 (18일) 오후 임시 개통됩니다. 길이 563m, 왕복 4차로로 설계된 효천2 지하차도 가운데 공사가 완료된 지하차도 구간이 임시개통 되면 하루 6만 7천 대가 오가는 행암교차로의 출퇴근길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상부 도로에 대한 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해 올 상반기 전 구간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01-17
    •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 한국인 2명, 장성군 주민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진 한국인 두 명이 장성군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15일 네팔 포카라에서 추락한 여객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승객이 장성 상무대 소속 40대 유 모 씨와 그 아들인 10대 중학생 유 모 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 군의 방학을 맞아 여행을 위해 지난 14일 인도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6일 소지품과 유류품을 통해 사망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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