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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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한급수 막자'..광주 지역 사회, 절수 동참 잇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수돗물 대체 원수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2,150t에서 3,150t으로 확대하는 한편, 문화센터 샤워시설 샤워기를 절수기로 교체하고 화장실 급수밸브 조절 등에 나섰습니다. 또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을 실천해 지난달보다 무려 18.5% 줄어든 1만 7,672t을 절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주택 44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수압 조정을 추진하면서 전체의 53%에 달하는 세대가 조정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가문 날
      2023-01-19
    • "혹시 남친 있어요?"..가명으로 전 부인 스토킹 한 40대 벌금형
      이혼한 아내에게 가명으로 접근해 '결혼하자'고 스토킹 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이혼한 전 아내에게 49차례에 걸쳐 문자나 전화를 하는 등 스토킹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가명으로 "혹시 남자친구 있느냐. 저는 38살"이라고 이혼한 아내에게 접근했습니다. 이후 "방송 BJ를 할 때 봤다", "아는 남자분이 번호를 줬다", "만나면 용돈을 주겠다", "좋아서 사귀고 싶다", "우리 결혼해서 같이 살자"는 등의 메시
      2023-01-19
    • 전라남도, 22일 설날부터 '우회전 신호등' 시행
      전남에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이 본격 시행됩니다. 우회전 신호등은 22일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은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우회전 신호등 본격 도입에 앞서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나주지역 12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시범 설치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회전 신호 준수에 따라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일시적인 차량 정체는 발생했지만 보행자의 안전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23-01-19
    • 전 여친ㆍ택시기사 살해 이기영 '사이코패스 성향'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이기영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지난달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59살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이기영을 구속기소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음주운전 누범인 이기영이 경찰에 신고당할 경우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기영은 지난해 8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기 위해 동거녀이자 집주인이던 5
      2023-01-19
    • 서울ㆍ광주 등 전국 지하철에 그래피티 그린 미국인 붙잡혀
      지하철 차량기지에 몰래 들어가 열차에 래커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린 2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해 9월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해 열차에 래커 스프레이로 알파벳 글자 등 '그래피티'를 그린 혐의로 27살 미국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지하철 차량기지에 있던 전동차 외벽에 가로 2m, 세로 1m 크기의 'WORD'라는 알파벳 글자 그래피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천 지하철 운영사의 신고를
      2023-01-19
    • '외국인 최단기간 고용' 전남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행
      나주시와 고흥군에서 최소 하루 단위로 외국인 노동력을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시행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배원예농협과 고흥풍양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선정돼, 외국인 초단기간 고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적인 계절근로제도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간 장기 고용하는 형태여서 하루나 수일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에 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최소 하루 단위로 공급
      2023-01-19
    • 실내동물원 화재로 동물 100여 마리 떼죽음
      구미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불이 나 동물 1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3시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랜드 실내동물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를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로 된 동물원 7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토끼와 햄스터, 기니피그, 앵무새와 어류 등 39종 100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동물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2023-01-19
    • 경찰, 한국노총·민주노총 압수수색..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19일) 아침 8시 10분부터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 등 모두 16곳에 수사관을 보내 노조 운영 및 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서울경기지부, 철근사업단 서울경기지부 등 3개 사무실, 민주노총 서울경기북부지부와 서남지대 등 5개 사무실이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경찰은 이외에도 양대노조 관계자 주거지 8곳에 수사관을 보내 영장을 제시하고 휴대전화 등
      2023-01-19
    • 주철현 "여수 국회의원 의석 현행대로 2석 유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여수 국회의원은 현재처럼 2명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18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히 인구수 계산에 따라 여수를 대표하는 의석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여수의 미래 100년을 위해 해야 할 과제들도 절반으로 줄어들 것은 뻔한 사실이라며 현재처럼 국회의원은 2명 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갑과 을 2개의 선거구를 가진 여수시의 인구는 지난 21대 총선 인구 하한천 13만 9천 명보다 적은 12만 7천 명으로 내년 총선에서 통합 가능성이 제
      2023-01-19
    • "중대재해 최종 사법처리 0건" 중대재해법 강화 촉구
      최근 잇따르는 산재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법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월 28일 이후 11월까지 중대재해는 194건이 발생했지만 최종 사법처리가 이뤄진 것은 한 건도 없었다며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후속조치를 철저히 진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9일 광주 광산구의 한 공장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부딪혀 숨지고, 지난 11일 화순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2023-01-19
    • 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40대 경찰 붙잡혀
      술에 취해 버스 기사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5일 저녁 6시 15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종점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42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로 버스에 탄 이 남성은 버스 노선 번호와 종착지 등을 알리는 LED등이 꺼져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버스 기사는 한쪽 고막이 터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3-01-19
    • 광주교육감, '5ㆍ18 교육과정 명시' 공동대응 호소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들에게 개정 교육과정에 5ㆍ18민주화운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18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5ㆍ18과 민주화운동 교육이 반영된 교육과정으로 수정 고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교과서에 5.18민주화운동이 포함되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01-19
    • 광주과기원 김기선 총장 임기 못 채우고 퇴임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김기선 총장이 임기를 불과 9일 남겨두고 퇴임합니다. 지스트는 최근 재판부가 김 총장이 다음달 24일자로 총장직에서 물러나도록 조정결정을 내림에 따라 김 총장이 이사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내일(20일) 임시 이사회에서 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수당 부당 수령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며 이사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기도 했던 김 총장은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스트는 오는 2월 25일부터 제9대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
      2023-01-19
    • 119ㆍ112 번호 통합 불발..CCTV 경찰ㆍ소방 연계 강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나왔던 경찰과 소방의 긴급 신고 번호를 단일화 하자는 논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119과 112 두 긴급신고 번호의 통합을 검토해 온 행정안전부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통합을 포기하고 현재와 같은 긴급신고 시스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12와 119를 한 번호로 통합하게 될 경우 신고 접수 뒤 담당 기관으로 다시 전파하는 상황이 발생해 시간이 더 들고, 대형 사고로 통화량이 폭주할 경우 대응이 더 어렵다는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행안부는 대신 이태원 참사의 경우처럼 경찰과 소방관의
      2023-01-19
    • 중동 방문 뒤 메르스 의심 증상 신고 5명 전원 '음성'
      중동을 방문한 뒤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가 접수된 내국인 5명이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8일 UAE 아부다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어린이 5명이 호흡 곤란 등의 이상 증세를 보이자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 5명 모두 음성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5년 국내에 처음 유입된 메르스는 당시 186명 감염에 38명이 사망하며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3년 뒤인 2018년 3년 만에 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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