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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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文 반환 풍산개 곰이·송강 예산 1억 5천만 원..결국 '취소'
      광주광역시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로 편성한 1억 5천만 원의 예산 계획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9일) "올해 첫 추경 예산에 반영할 '대통령 선물 관리 계획'에 곰이·송강의 사육 시설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비로 1억 5천만 원을 편성했으나,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급히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아 청와대에서 키워왔던 '곰이'와 '송강'을 퇴임
      2023-01-19
    • "알고 받았나"..거액 성과급 받은 화천대유 임직원 자택 압수수색
      대장동ㆍ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화천대유 임직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9일) 김 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얻은 범죄수익을 성과급 명목으로 은닉했을 가능성을 두고 화천대유 임직원 5명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화천대유 임직원들이 받기로 한 성과급이 애초 계획과 달리 대폭 상향되어 지급된 점을 확인하고, 김만배 씨의 범죄 수익 은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
      2023-01-19
    • 광주 장애인 단체 "장애인도 버스 타고 고향 가고 싶다"
      광주지역 장애인 인권단체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버스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등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에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는 서울-당진을 오가는 2대뿐"이라며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9조는 교통행정기관 및 교통사업자가 장애인의 동등한 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광주에는 여전히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가 단 한 대도 없다"고 지적했
      2023-01-19
    •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에 이소아 변호사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이소아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늘(19) 오후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서 제76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이소아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은 지난 2018년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창립 제70주년을 맞이하여 일평생을 인권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바친 故 홍남순 변호사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회째입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소아 변호사는 광주전남 지역
      2023-01-19
    • 복지부-의협, 의대 증원 논의 2년 4개월 만에 재개
      정부와 의료계가 2년 4개월여 만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를 재개합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26일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 등을 위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지난 2020년 논의됐던 이슈들도 다시 협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복지부는 전 정부 때인 2020년 의대 정원 확대(2022년부터 10년간 4천 명), 공공의대 신설 등을
      2023-01-19
    • 여성 주민에 비아그라 건넨 전 시의원 벌금형 선고
      예비유권자에게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제공한 전 순천시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순천시의원 A씨에 대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제공된 기부 물품의 정도가 경미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해당 마을에 동행해 비아그라를 건넨 혐의를 받은 B씨에게는 벌금 7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순천시의 한마을에서 자신을 출마 예정자라고 소개하면서 여성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형이 확정
      2023-01-19
    • "맛있게 먹고 추운 겨울 버틸게요" 한파 속 산양 가족 포착
      혹독한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똘똘 뭉쳐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산양 가족의 모습이 무인 관찰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늘(19일) 강원 삼척에 설치한 야생동물 먹이 공급대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산양 3마리가 무리를 지어 먹이 활동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원 삼척은 경북 울진과 더불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1급인 국내 산양의 주 서식지 중 한 곳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2006년부터 이 일대에 먹이 공급대를 설치해 산양의 먹이를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은 한파가 기승을 부릴
      2023-01-19
    • 서울 구청장들, "순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힘 보탠다"
      서울 지역 구청장들이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18일) 서울을 방문해 서울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시장은 "차만 다니던 도로를 사계절 잔디로 깔아 '그린아일랜드'라는 광활한 정원으로 만들어내는 등 미래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성헌 회장은 "성공적인 정원도시의
      2023-01-19
    • 광주지검, 사법질서 방해사범 32명 적발
      법정에서 허위증언을 하거나 범인 도피를 돕는 등 사법질서를 방해한 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공판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위증과 증거위조 등 사법질서 방해사범 32명을 적발해, 그중 1명을 구속기소하고 2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법질서 방해사범 유형을 크게 '권력비리 유착형'과 '범인 은폐형', '친분·이해관계형'으로 분류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시의원인 A씨는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돕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는데, 검찰은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사건 관련자
      2023-01-19
    • 여순사건 희생자 900명 제3자 특별신청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순사건 희생자 900명에 대해 정부 진상규명위원회에 희생자 인정 신청을 했습니다. 연구소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6개 시·군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명단을 수집, 분석해 아직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900여 명을 확인하고 정부에 희생자 인정 특별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의 유족이나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거나 문헌이나 기록으로 확인한 사람도 진상규명과 희생자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여수·순천사건 진상규명
      2023-01-19
    • 38년 홀로 돌본 장애인 딸 살해한 60대 어머니 집행유예
      38년 동안 돌보던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법정 구속을 면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집에서 30대 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자신도 수면제를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아파트를 찾아온 아들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습니다. A씨의 딸은 뇌 병변 1급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했으며 사건 발생 몇 개월 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습니다. A씨는 생계를 위해 다른
      2023-01-19
    • 공사 현장 지나던 80대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80대 노인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한 이면도로 공사 현장에서 25톤 덤프트럭이 80대 A씨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보행 보조기를 끌고 지나가던 A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트럭 운전자는 피해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냈으며, 음주운전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공사 현장 신호수 배치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
      2023-01-19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징역 20년 선고
      지난해 국민적 공분을 샀던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7월, 인하대학교 내 단과대 건물 2층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1층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같은 날 새벽 3시 50분쯤 머리 등에 피를 흘린 채 행인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사건 경위 등을 고려했다"며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2023-01-19
    • '설 연휴' 교통사고..광주에서만 연평균 55건 발생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만 평균 5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에서만 평균 55건(2018년 54건·2019년 73건·2020년 48건·2021년 41건·2022년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습니다. 연휴를 전후해 발생한 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각각 28건, 22건으로 일
      2023-01-19
    •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수행비서 체포..5명 중 1명 남았다
      쌍방울그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 전 회장의 측근들이 잇따라 체포되면서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태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수행비서 박 모 씨가 지난 18일 캄보디아의 한 호텔에서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박 씨가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현 회장 등과 태국에 머물며 운전기사와 수행비서 역할을 하는 등 도피를 도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검찰과 태국 당국은 김 전 회장의 조카이자 수행비서 격인 서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 씨는 김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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