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한파 특보' 고성 둘레길서 생후 1개월 신생아 발견
      강원 고성의 한 둘레길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둘레길에서 생후 1개월 내외로 추정되는 남자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돼지 축사 분뇨처리시설 수리하던 농장주 숨져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주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40대 농장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함께 현장에 있다 쓰러진 축사 직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돼지 축사 통로에 설치된 분뇨처리시설 배관이 고장 나 수리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뇨에서 나온 암모니아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살인죄 불인정에 검찰, 하루 만에 항소
      검찰이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 가해 남학생의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늘(20일) 검찰은 준강간치사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전 인하대생 21살 A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1심 재판부는 법리를 오해하고 사실을 오인했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양형도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피고인은 아직 항소하
      2023-01-20
    • 전장연-교통공사 대치 속 서울 지하철 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오늘(20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열차 운행이 30여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에 타려 했지만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측이 막아서며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들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찰과 전장연 활동가들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오후 4시 25분쯤부터는 상행선 열차가 삼각지역을
      2023-01-20
    • '민족 대이동' 귀성행렬 본격화..서울→광주 6시간 10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 행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광주 6시간 10분, 서울-목포 6시간 20분, 서울-대구 5시간 30분, 서울-대전 3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설 연휴 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 대수는 약 519만 대로,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할 때 23.9%
      2023-01-20
    • 전라남도, 어촌활력증진사업 17곳 선정..'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 17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410억 원 중 927억 원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어촌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국 65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라남도는 13개 시·군 38곳을 신청해 여수와 순천, 해남, 무안, 신안 등 17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3개 유형
      2023-01-20
    • "저어새야 또 오너라!" 첫 겨울나기 이동경로 확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겨울나기 이동경로를 최초로 확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3,940여 마리만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보내고 중국과 대만 등으로 이동해 겨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이동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지난해 6월, 영광 칠산도에서 번식에 성공한 저어새 세 가족에 각각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방사한 뒤, 지난해 10월 초부터 11월 초 사이 겨울나기
      2023-01-20
    • 잿더미 된 구룡마을..5시간 만에 화재 진화 완료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난 큰불이 5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5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난 불이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 46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까지 가건물 비닐 합판 소재의 주택 약 60채를 포함해 총 2,700㎡가 소실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난 구룡마을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재료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
      2023-01-20
    • [핑거이슈]눈치게임 그만! 세뱃돈 대세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걱정 때문에 못 갔던 고향집, 올해는 많이들 방문하실 텐데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새 돈으로 세뱃돈을 주고 싶은 마음에 전국 은행들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줄 때마다 고민되는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Q를 통해 18세 이상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적정 세뱃돈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대세는 5만 원이었습니다. 응답자의 43%인 2,650명이 5만 원이 적당하다고 답했는데, 5만 원을 선택한 응답자는 20
      2023-01-20
    • 전라남도, 장헌범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전라남도가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장헌범 행정안전부 여수·순천 10·19 사건지원단장을 임명했습니다. 20일 자로 임명된 신임 장헌범 실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화순군 내무과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실 정책개발팀장,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창조과학과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행정안전부 성과관리과장, 혁신기획과장, 대전광역시 인사혁신담당관, 행안부 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을 거쳐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2023-01-20
    • '명절 초비상' 전남도, 설 연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 운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가축질병 신고에 대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을 운영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뿐 아니라 일반 가축질병의 발생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시험소는 설 명절 기간 가축질병의 확산 우려가 크다고 보고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된 데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도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가금농가와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1-20
    • 렌터카 빌려 울산~대구 100km 무면허 운전..철없는 10대들
      무면허로 렌터가를 운전해 100km가 넘는 구간을 운전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3시 40분쯤 "중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렌터카를 운전하고 있고 트렁크에도 사람이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서 이들이 탄 승용차를 붙잡았고 차에 타고 있던 15살 A군 등 6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울산에서 렌터가를 빌린 뒤 대구까지 약 107km가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2023-01-20
    •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주택 60채 타고 이재민 62명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난 불로 주택 60여 채 2,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습니다. 500명 안팎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인명피해 여부는 계속해서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주변으로 확대되며 아침 7시쯤에는 5지구 입구까지 불이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구룡마을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재료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2023-01-20
    • 지난해 광주에서 팔색조 등 야생동물 754마리 구조
      지난해 광주에서 천연기념물인 팔색조 등 야생동물 75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구조한 754마리의 야생동물 중 24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치료 후 방생된 야생동물엔 쇠백로와 수리부엉이, 팔색조,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새호리기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은 번식 기간인 3~8월에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전체의 46%로 가장 많았고,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8%로 그 뒤를 이었습니
      2023-01-20
    • 아파트 신축 현장 타워크레인 무너져 4명 부상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공사 중인 건물을 덮쳤습니다.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은 40m 높이였으며 크레인의 팔 부위에 해당하는 지브가 부러지면서 공사현장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타워크레인에 운전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워크레인 옆 작업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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