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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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산학협력단, "접대비 유용 의혹 징계 권한 없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술지주회사의 접대비 유용 의혹에 대해 징계 권한이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감사처분위원회는 "협력단이 민간회사인 기술지주회사를 감사하고 징계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협력단은 대주주 자격으로 적절한 조처를 하도록 통보하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지주회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부적절한 접대비가 3년 동안 73건 결제됐고, 영수증이 없는 건까지 더하면 총금액은 5천만 원에 달한다고 지적당했습니다.
      2023-01-21
    • 광양경제청, 지난해 1조 7천억 원 투자유치 성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재생 플라스틱 제조 업체가 율촌산단에 4,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28개 기업에서 1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실현했으며 1,22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 포스코케미칼과 6천억 원, 포스코홀딩스와 5,800억 원 등 8개 기업에 1조 8천억 원의 투자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2023-01-21
    •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 피해자 900명 특별신청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순사건 피해자 900명을 직접 찾아내 제3자 특별피해 신청을 합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여순사건 피해를 당한 6개 시군에서 5천명의 희생자 명단을 수집해 석달 동안 분석작업을 거쳐 피해 신청을 하지 않은 900명을 특정해 특별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이 1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위원회에 신고된 피해자는 5,400여명으로 여순사건 희생자로 추정되는 2만여명의 30% 수준에 불과합니다.
      2023-01-21
    • 목포시-신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목포시와 신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압해읍 분재공원을 각각 방문해 10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2023-01-21
    • 고흥군 도화면 야산서 불…헬기 동원 진화작업
      고흥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5대와 소방차 8대, 소방대원 20명이 출동해 4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 패널 인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1-21
    • 광주ㆍ전남 1,67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금요일인 어제 광주·전남에서 1천 6백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10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어제 하루동안 733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93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현재 사망자는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3명 늘어 각각 누적 798명과 9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1-21
    • 목포시,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연휴 천원 택시 운영
      목포시가 시내버스 운행 중단 장기화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천원 택시를 운영합니다. 목포시는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오후 3시부터 5시 30분 사이 천원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가스연료비 체납으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2023-01-21
    • 설 연휴 대비 다중시설 안전점검서 341건 적발
      설 명절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 이용시설 안전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다수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6∼19일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터미널 등 102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기·가스·소방 등 법적 기준 준수와 시설물 방화관리 등 분야별로 341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시는 경미한 149건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시설 관리자에게 보수·보강하도록 했습니다.
      2023-01-21
    • 거리두기 해제 첫 설..귀성 인파 몰려
      【 앵커멘트 】 설 연휴 첫날을 맞아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예년보다는 다소 늘어난 귀성 인파에 기차역 대합실과 여객선 터미널도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짐가방과 선물꾸러미를 든 인파로 혼잡한 광주 송정역 대합실.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산했던 예년 명절과 달리 북적이는 분위기가 비로소 설 연휴임을 실감케 합니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도 한층 편안합니다. ▶ 인터뷰 : 오재혁·
      2023-01-21
    • 국민 5명 중 3명 코로나19 감염..내일 3천만 명 넘길 듯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내일(22일)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998만 2,905명에 달했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2만 명 이상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내일 누적 확진자 수가 3천만 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 2일 만입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143만 9,038명으로, 5명 중 3명이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2023-01-21
    • 귀성 전쟁 속 고속도로 정체..3시, 서울→부산 5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차량 51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6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도시간 이동 소요시간이 줄어들며 정체가 천천히 풀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23-01-21
    • 경북 영덕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
      오늘(21일) 오후 1시 37분쯤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 37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4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46도, 동경 129.63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1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1-21
    • 고속도로 정체 지속..오후 1시, 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3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입니다. 오전 8시에 출발할 때보다 예상시간이 1∼2시간 가량 줄어들어 오전보다는 차들이 조금씩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오산∼남사 부근 9㎞, 안
      2023-01-21
    • 반크, '바다의 왕, 장보고' SNS 통해 알린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서에 모두 기록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알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 장보고 대사'를 주제로 3분 4초 분량의 영상을 SNS에 선보였습니다. 반크는 장보고를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고 경영하여 해양 상업 제국을 건설한 세계적인 무역왕'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동북아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아랍 국가까지 확장된 전 세계 수많은 나라와 무역을 추진한 바다의 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는 '동방에서 가장 성공
      2023-01-21
    • 고병원성 AI 확산세 주춤.."앞으로 2주가 고비"
      새해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모두 63건입니다. 월별 발생 건수(발생일 기준)를 보면 지난해 10월 3건, 11월 24건, 12월 29건이 확인됐고 이번달 들어서는 7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11일 발생 이후 열흘째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이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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