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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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설 연휴 해외 여행객 증가..코로나 이전 52% 회복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대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났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20~24일까지 5일간 약 61만 6,074명, 일평균 기준 약 12만 3,215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직전인 2020년 설 연휴와 비교해도 52% 회복한 수준입니다. 여행 기간은 해외 패키지 여행 기준 3박4일 예약자가 4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한 해외 여행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 여행지는 일본과 동남아다. 항공 노선별로는 일
      2023-01-22
    • 부산→서울 7시간 10분..전국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
      설날인 오늘(22일) 귀성과 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대전 4시간 1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반, 강릉 3시간 50분, 대구 6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부산 7시간 10분 등입니다. 반대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
      2023-01-22
    • 새끼 사자 2마리, 동물농장 탈출 2시간여 만에 생포
      강원 강릉의 한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생포됐습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8시 반쯤 강릉시 옥계면의 한 동물농장에서 생후 6개월 정도 된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2시간여 만인 밤 11시쯤 사자 두 마리를 모두 생포했습니다. 사자 2마리는 농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야산에서 배회하고 있었으며, 농장 주인이 마취총을 쏴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 중인 이 농장에
      2023-01-22
    • 설 명절 앞두고 중장비로 축사 작업 60대 사망
      설 명절을 앞두고 중장비 작업을 하던 60대 가장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21일) 오후 4시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야산 한우 축사에서 7톤 규모 중장비를 이용해 수로를 내는 작업을 하던 64살 A씨의 중장비가 뒤집어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온 가족들과 재회한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축사 분변을 치우는 로더를 이용해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3-01-22
    • 축협 비상임이사 선거 앞두고 금품 돌린 혐의 4명 벌금형
      축협 비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돌린 입후자와 조합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21년 전남 나주시 일대에서 나주축협 대의원에게 3차례 걸쳐 총 13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출마자 A씨 등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한 명에게는 벌금 150만 원을, 다른 3명에게는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며 원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농·수·축협 비상임이사는
      2023-01-22
    • 설날 새벽 서울 청계천 인근서 잇따라 불.."방화 추정"
      새벽 시간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1시 반쯤 서울시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에서 불이 난 데 이어 20여분 뒤, 황학동의 한 상가 건물 앞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후 새벽 2시 5분쯤 종로구 창신동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30여분 뒤인 2시 반쯤엔 종로구 묘동 포장마차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첫 신고가 들어온 신당역 인근 건물 3층 주민 3명이 잠을 자다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불은 건
      2023-01-22
    • 소재 파악 안 돼 병역 미이행, 연평균 448명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방불명자가 지난 4년 동안 1,7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승재현 연구위원 조사에 따르면 병무사범 가운데 정당한 이유 없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행방불명자는 2018년 603명, 2019년 522명, 2020년 330명, 2021년 22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4년 동안 해마다 약 448명이 행방불명을 이유로 병역 의무를 피한 셈입니다. 행방불명자는 거주지를 이동하고도 14일 이내 전입 신고(주민등록법)를 하지 않은 병역 의무자를 말합
      2023-01-22
    • 설 앞두고 정신질환 40대 모친 살해 검거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어머니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가한 A씨의 동생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모친의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져있는 어머니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3-01-22
    • 설 연휴 강아지 문제로 아내 폭행한 남편, 경찰 붙잡혀
      설 연휴 동안 키우는 강아지를 고향에 데려갈지, 주변에 맡길지를 두고 다투다 아내를 폭행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저녁 8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자택에서 자신의 아내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아내는 남편의 폭행을 피해 베란다로 달아난 뒤 창문 난간에 매달려 도움을 요청했고, 이 장면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택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A씨의 아내를 구조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설 연휴
      2023-01-22
    • 성인 10명 중 3명 “ 대입서 수능이 가장 중요”
      우리나라 성인들은 대학을 입학할 때 중요시돼야 할 전형 요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7월 말 기준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전국 성인남녀 4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전국 성인 남녀의 30.8%가 대학입시에서 수능을 가장 많이 반영해야 하는 항목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특기·적성 26.9%, 3위는 인성 및 봉사활동 20.1%, 4위는 고교 내신 성적 19.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설문 첫
      2023-01-22
    • 작년 로또 당첨금 ‘413억 원’ 안 찾아갔다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소멸 시효가 완성된 로또 당첨금이 지난해 413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로또 당첨금은 413억 1천50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지난해에는 1등 당첨금 1건(23억 7천900만 원), 2등 23건(12억 4천100만 원), 3등 1천412건(20억 2천700
      2023-01-22
    • 광주 광산구 공원서 ‘폭죽놀이 도중 불’
      폭죽놀이하다가 도심공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 근린공원에서 폭죽놀이하다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잔디밭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외국인 등이 폭죽놀이를 하다가 불티가 잔디에 옮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2
    • 목포시, "설 연휴 기간 천원 택시 운영합니다."
      목포시가 시내버스 운행 중단 장기화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천원 택시를 운영합니다. 목포시는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오후 3시부터 5시 30분 사이 천원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대체 수단으로 운행하는 만큼 시내 주요 9개 버스 노선에서 운영됩니다. 이용객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하고 하차해야 합니다. 천원 임차택시 여부는 택시 뒷면에 부착된 깃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 구역상 목포 시내만 운행하며 호출 시스템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2023-01-21
    • 광주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미세먼지 저감'
      광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가정용 보일러 만 6,500대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4년 동안 친환경 보일러 4만여대를 보급해 연간 온실가스 만600톤, 질소산화물 15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2023-01-21
    • 광주 안착한 우크라이나 동포.."새해 소망은 전쟁 종식"
      광주 고려인마을에 안착한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새해 소망으로 '전쟁 종식'을 밝혔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어제(20일) 열린 설날 선물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이같은 염원이 담긴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피란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동포와 그 가족 중 광주에 연고를 둔 난민의 한국행을 돕고 있습니다.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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