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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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전남 폭설·강풍 사고 잇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광주·전남지역에 폭설, 강풍, 한파 등 악천후가 이어지며 귀경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함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졌고, 오전 9시 15분엔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부안에서 목포 방향 95㎞ 지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 한 도로에서도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광주에서는 낙상 사고 신고도 이어지는 등 눈길 사고
      2023-01-24
    • 연휴 마지막 날 광주ㆍ전남 눈..여객선ㆍ도로 등 통제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낮 12시 기준 강진에 7.6cm, 영광 6cm, 장흥 3.4cm, 광주와 진도 2.3cm, 해남 1.7cm 목포 1.1cm 등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눈이 내리면서 귀경길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도로 제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새벽 4시 반부터 505개 노선 641km 구간에 제설제 168톤을 살포하는 한편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우회ㆍ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49개 항로 68척의
      2023-01-24
    • '강풍ㆍ풍랑특보' 여수 선착장서 어선 8척 표류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여수에서 정박해둔 어선이 바다에서 표류하는 사고가 나 해경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4일) 새벽 6시쯤 여수시 신월동 넘너리 선착장에서 정박된 어선 8척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박된 어선들은 고정하는 '홋줄'이 끊어져 선착장에서 약 5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하던 상태였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어선이 더 이상 떠내려가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하면서 선장들에게 연락해 1시간 만에 표류 중이던 어선을 모두 입항 조치했습니다. 현재 여수에는 풍랑특보와 강풍특
      2023-01-24
    • 강풍ㆍ눈 여파로 제주공항 운항 전면 중단 '발 동동'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승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총 233편과 도착편 233편 등 모두 466편이 모두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기점 국제선 출발 5편과 도착 5편도 추가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강풍경보가,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항공편 결항으로 국내선 출발편을 이용하려던 승객 약 4만3천여 명의 발이 묶였는데, 대체편을 예약하려는 승객들이 오전부터 공항에 몰리기도 했습니
      2023-01-24
    • 설 연휴 막바지 귀경 정체..오후 3~4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평소 도로 통행량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
      2023-01-24
    •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 갈등..결국 행정소송으로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을 빚어진 갈등이 행정소송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관내에서 동물 전용 장묘시설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한 민영 업체가 지난 16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부결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광산구 양동의 생산관리지역에 부지와 건물을 마련하고, 동물 전용 장묘시설 변경을 추진했으나 광산구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광산구 도시계획심의위는 재심의를 거친 세 번째 심사 끝에 지난해 10월 동물 장묘시설 입지가 부적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2023-01-24
    • 연휴 마지막날 내린 눈에 제설작업 미비 '거북이 운행'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광주에 1.5cm, 강진 1.4cm, 영광 0.9cm, 장흥 0.6cm, 목포 0.1cm 등 광주와 전남 4개 시군에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눈이 내리면서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적은 적설량에도 도로의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광주광역시 전역과 나주시,담양군,장성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영암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목포시,신안군(흑산면제외),진도군 등 전남 15개 시군에
      2023-01-24
    • 전남도, 자원봉사ㆍ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전라남도가 올해 민·관 자원봉사 예산을 늘리고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예산을 지난해 55억원에서 올해 87억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 서비스를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고, 전국에서 첫 도입된 '천원 여객선 사업'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천 320개 구간에서 이뤄집니다.
      2023-01-24
    • 광주시, '100만원 저축하면 100만원 더' 청년통장 모집
      광주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청년13 통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청년통장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을 지난해 500명보다 늘려 610명을 접수 받습니다. '청년13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 씩 10개월간 100만 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해당 청년에게 추가 100만 원을 지원해주는 금융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2023-01-24
    • 아쉬움 뒤로 한 채 일상으로..귀경 인파 북적
      【 앵커멘트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4일)까지도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19 탓에 모처럼 고향을 찾았던 귀경객들은 고향의 정을 가득 안은 채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모님이 챙겨준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들이 대합실을 가득 메웁니다. 모처럼 만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추가 버스가 계속해서 투입된 광주 고속버스터미널도 귀경객과 막바지 귀성객이 한데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코로나19 탓에
      2023-01-24
    • '수원발발이' 박병화 화성 자택서 극단적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일명 '수원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병화가 항우울제를 다량 복용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박병화는 23일 낮 12시 30분쯤 화성시 주거지를 방문한 법무부 보호관찰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박병화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 지역 빌라 등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2023-01-24
    • 광주 학동 4구역 철거작업 속도..공정률 91.2%
      17명의 사상자를 내고 전면 중단됐다가 재개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과 HDC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 공사 공정률은 91.2%로 철거 대상 594개 건물 중 52개 동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붕괴 사고 이후 1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철거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사고 당시 남아있던 110개 건물 가운데 절반가량이 철거됐는데, 나머지 건물에 대해서는 보상과 신고 절차를 거쳐 오는 3월쯤 모든 철거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3-01-24
    • 해남 간척지·갈대밭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군의 간척지와 갈대밭에서 잇따라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3일 저녁 6시 55분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초성리의 한 간척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 직후 출동에 나선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여만인 밤 9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후 밤 9시 25분쯤 해남군 황산문 예정리의 한 갈대밭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간척지와 갈대밭 주변에 민가 등 건물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4
    • 곳곳 교통사고 잇따라..5명 부상
      설날 연휴 사흘째인 오늘(23일),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영암소방서 삼호119안전센터 소속 구급차를 들이받아 구급차에 타고 있던 대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강진군 성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두 차량의 운전자 등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3-01-23
    • 코로나19 확진자 684명..요양시설 감염 잇따라
      설날(22일)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84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2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가 292명, 전남이 392명 등 684명으로, 전날보다 600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요양시설 10곳에서 21명이 감염되는 등 전체 확진자의 41%가 60대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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