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中에 뚫렸다"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기관 해킹 당해
      우리나라 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던 중국 해킹그룹이 실제로 우리나라 12개 학술기관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늘(25일) "설 당일인 22일 홈페이지가 해킹된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을 포함해 12개 기관 홈페이지에서 해킹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해킹이 확인된 곳은 우리말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보건기초의학회, 한국사회과학수업학회, 한국동서정신과학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23-01-25
    • 광주광역시,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치'
      지난해 광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초미세먼지가 적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평균 17㎍/㎥으로 조사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18㎍/㎥보다 1㎍/㎥ 개선된 것으로, 2015년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입니다. '나쁨' 수준을 보인 날도 15일에 그쳤습니다. 2015년 57일과 비교해 무려 79% 줄어든 겁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중국발 초미세먼지 감소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시책 시행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2023-01-25
    • 한일 중간수역서 22명 탄 홍콩 화물선 침몰..해경, 2명 구조
      홍콩 화물선이 한일 중간수역에서 침몰해 한일 양국이 승선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1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148km 한일중간수역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홍콩선적 원목 운반 화물선이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해당 화물선은 6,551톤 급으로 중국인 14명과 미얀마인 8명 등 모두 22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승선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선원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청은 승선원 2명을 현재 구조했다고 전했습니다.
      2023-01-25
    • 제주 하늘 다시 열렸다..바닷길도 정상화
      강한 눈보라로 멈춰 섰던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25일) 제주항공 7C881편이 아침 7시 제주에 도착하는 등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다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운항이 계획된 항공편은 임시편을 포함해 모두 514편(출발 256편, 도착 258편)입니다. 아침 7시 기준 결항했거나 결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가운데 지연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부 항공사 항공기가 예상보다 늦게 제주에 도
      2023-01-25
    • 목포 김 가공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목포의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과 인접 공장 1개 동이 탔습니다. 어제(24일) 오후 4시 45분쯤 목포시 용해동 대양산단에 있는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1-25
    • 강추위에 귀경길 불편..오늘도 KTX 매진
      【 앵커멘트 】 설 연휴 마지막 날, 눈과 함께 강추위가 덮치면서 광주·전남의 도로가 통제되고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막바지 귀경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일상이 시작된 오늘(25일)도 KTX가 전석 매진되는 등 늦은 귀경행렬이 이어지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 영광군은 낮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광주 전남을 강타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손난로의 온기에 의지해보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조영래 /
      2023-01-25
    • "왜 신고해" 헤어진 연인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헤어진 연인이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신고하자 앙심을 품고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4일 저녁 7시 반쯤 인천광역시의 한 음식점에서 전 여자친구 55살 B씨의 목과 얼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죽이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52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B씨가 스토킹 혐의로 자신을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음식점 인근 골목길에서 행인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
      2023-01-25
    • 조국 입시비리 1심 열흘 뒤 선고..아들 연대 입학 취소 여부 '주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 자녀 입시비리 의혹 1심 선고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들 조원 씨에 대한 연세대 측의 입학 취소 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세대는 지난해 초, 조 씨의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입학 허가 최소를 논의하기 위한 입학전형공정위원회(공정위)를 구성했습니다. 연세대 공정위의 심의는 조 씨와 연관된 재판의 결과를 객관적 근거로 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아들 입시비리 혐의(업무방해 등)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은 다음달 3일로 잡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
      2023-01-25
    • 무안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장애로 수속 지연
      무안국제공항에서 전산 장애로 출입국 수속이 지연되며 탑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어제(24일) 베트남에서 출발해 오후 6시 40분쯤 공항에 도착한 탑승객 150여 명의 입국 수속이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 통신 장애로 2시간가량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은 현장 창구를 2곳에서 4곳으로 늘려 탑승객 입국 수속을 도왔지만, 도착 시간으로부터 2시간가량 지난 저녁 8시 30분쯤에야 수속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탑승객은 공항 측에 이로 인한 불편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저녁 8시 방
      2023-01-25
    • 층간소음 다툼 이웃에 흉기 들고 찾아가..40대 입건
      층간소음을 참지 못하고 흉기를 들고 이웃을 찾아간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광주광역시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 B씨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A씨는 B씨에 흉기를 내보이며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하라"고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0분여간 흉기로 인터폰과 벽 등을 훼손하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전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
      2023-01-25
    • 서천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70대 노인 숨져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70대 노인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42분쯤 충남 서천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8살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당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장비 39대와 인력 19명이 투입됐지만 양철 지붕에 붙은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집기류 등 내부 140여㎡를 모두 태우고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는데,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목격자 진
      2023-01-25
    • 광주 첫 동물화장장 갈등, 결국 행정소송으로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행정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동물 전용 장묘시설 운영을 추진 중인 민영 업체가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부결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광산구를 상대로 최근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업체는 광산구 양동의 한 자연마을 인근에 동물 전용 장묘시설을 추진했지만 광산구 도시계획심의위가 지난해 10월 '입지가 부적정'하다며 부결했습니다. 동물화장장은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 정서 속에 광주에 한 곳도 들어서지 못하면서 광주지역 반려인들은 전북 등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하거나 사체를 쓰
      2023-01-24
    • 광주·전남 751명 코로나 신규 확진..2명 사망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23일) 하루 동안 75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300명, 전남에서 451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지역 요양병원과 시설 13곳에서 31명이 집단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 2명이 늘어 누적 923명으로 집계됐고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각각 12명과 18명입니다.
      2023-01-24
    • 전남 초ㆍ중ㆍ고교 47% '전교생 60명 이하'
      전남지역 학교 10곳 중 4곳은 전교생이 6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이 발표한 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820곳 가운데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학교가 386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426개교 가운데 56.8%인 242개교가 학생 수 60명 이하였고,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도 33곳인 것으로 나타나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한 휴교 등의 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24
    • 설 연휴 마지막 날 '많은 눈에 강풍까지..' 교통 불편 잇따라
      【 앵커멘트 】 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ㆍ전남에 많은 눈과 함께 강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전남 곳곳 도로가 통제되고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막바지 귀경길에도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 영광군은 낮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광주 전남을 강타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손난로의 온기에 의지해보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조영래 / 광주광역시 운암동 - "뉴스 통해서 춥다는 것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옷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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