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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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영하 20.1도.."해도 해도 너무한 강추위"
      【 앵커멘트 】 설 연휴 직후인 오늘(25일)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광양의 경우, 기상 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나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무려 영하 21.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내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반갑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윤필량 / 나주시 빛가람동 - "지금 귀가 찢어질
      2023-01-25
    •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찬성률 큰 폭 하락..'시의회 문턱' 넘어설까
      공론화 부족으로 논란을 샀던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관련해 재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파급 효과 분석 보완 보고서'를 보면, 찬성률이 1차 조사와 비교해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주간 광주 시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대면조사에서 공동유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1.8%였습니다. 광
      2023-01-25
    • 목포 오피스텔서 불..거주민 1명 화상
      목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40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오피스텔 5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오피스텔 세대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또 건물에 있던 6명이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는데, 연기를 마시는 등 가벼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1-25
    • "잘 부탁드립니다"..홍어ㆍ전복 받아 챙긴 공무원 항소
      수산물 2천만 원어치를 뇌물로 받았다 법정 구속된 인천시 공무원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인천시 옹진군청에서 근무하며 관할 섬 지역 어민과 수협 직원 등 23명에게 153차례에 걸쳐 2,700만 원 상당의 전복과 홍어 등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56살 A씨가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지난 12일 장기간 뇌물을 받아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
      2023-01-25
    • 뒷돈 받고 성매매 업주에게 신고자 연락처 알려준 경찰
      성매매 업주에게 돈을 받고 사건 편의를 청탁하고 신고자의 연락처를 알려준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 2부(김윤정 부장검사)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경기 평택역 부근 성매매 업주에게 뒷돈을 받고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경기도 내 모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소속 A경위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경위는 해당 성매매 업주에게 4차례에 걸쳐 3천만 원을 받은 대가로 동료 경찰관에게 업소 관련 사건의 편의를 청탁하고 업소를 112에 신고한 신고자의 연락처를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2023-01-25
    • 김황식 전 총리,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두번째 응원릴레이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전라남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습니다. 호암재단 이사장인 김 전 총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해 배우 김수미 씨에 이어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과도한 경쟁, 물질 만능주의와 같은 압축 성장에 따른 부작용과 급속한 고령화, 저출산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발전과 더 큰 전남이 되는 바람직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이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에 힘써주길 바라고,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1-25
    • '강도질하고서 경찰에 신고?' 황당한 강도 일당 붙잡혀
      불법체류자에게 금품을 빼앗은 뒤 경찰에 불법 체류자 신고를 했다가 되려 본인들의 강도 행각이 드러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특수강도 등 혐의로 40대 A씨 등 4명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 4명으로부터 귀금속 등 2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원에 거주 중인 이들은 피해자인 불법 체류 태국인들이 국내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흉기를 챙겨 광주까지 내려와
      2023-01-25
    • '절도 스승과 제자들' 마트서 소형가전 훔친 일당 검거
      마트에서 소형 가전제품을 훔쳐 중고장터에 내다 판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대전, 전북, 전남 등 전국 각지의 대형마트에서 23차례에 걸쳐 2,500만 원 상당의 소형가전을 훔쳤습니다. 주범인 A씨가 범행마다 10대 청소년들을 데리고 다니며 절도 수법을 가르치며, 함께 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값이 비싸지만 부피가 작은 소형 생활 가전 제품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2023-01-25
    • 인권위 "공공기관, 얼굴인식 도입 전면 중지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인권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법 제도가 마련되기 전까지 '얼굴인식 기술'을 국가가 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오늘(25일)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식 기술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등을 침해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국회의장과 국무총리에게 "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입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무총리에게 '실시간 원격 얼굴인식 기술'의 인권침해 위험성을 방지하는 법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공공기관이 공공장소에서 이
      2023-01-25
    • 장제원 축하 현수막 내건 부산 사상구, 경찰 고발당해
      장제원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건 부산 사상구가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사상구의회 의원 3명은 오늘(25일)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사상구 공무원 2명 등 3명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사상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사상구는 이달 초 구비 46만 원을 들여 '경축 국회의원 장제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선출'이라는 문구의 현수막 6개를 구 명의로 걸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사상구는 장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2023-01-25
    • 여순사건 진상규명위 1년 "전문성, 책임성 떨어져"
      여순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순10.19범국민연대와 여순항쟁전국유족총연합은 오늘(25일) 오전 순천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인정했지만 "위원회가 비상임으로 운영되다 보니 업무의 전문성, 책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원회를 지원하는 지원단의 경우에도 조직 대부분이 파견된 공무원으로, 1년 정도 파견된 이후 모두 원 소속기관으로 복귀해
      2023-01-25
    • 목욕탕에서 기도 막힌 70대, 현장 소방관이 살려내
      설 연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현장에 있던 소방관이 살려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3시 29분쯤 전남 순천시 가곡동의 한 대중목욕탕 온탕에서 70살 차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목욕탕에서 이를 목격한 여수소방서 주영찬 생활구조구급팀장은 차 씨의 기도가 이물질에 의해 폐쇄된 것을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했습니다. 이후 차 씨는 다행히 의식이 돌아왔으며 주 팀장은 혈액순환과 호흡안정을 위해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전신 마사지 등을 진행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차 씨는 다행히
      2023-01-25
    • "돈 갚아" 흉기 휘두른 현직 초등교사 붙잡혀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25일) 새벽 5시 55분쯤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남성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초등교사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빌린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해 남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2023-01-25
    • 보육 대체 교사 점거 농성 '장기화'..광주광역시, 퇴거명령 등 강경 대응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의 농성이 장기화될 조짐입니다. 수탁 기관인 사회서비스원 산하 광주시육아종합센터 소속 보육 대체 교사들은 지난 13일부터 2주째 광주광역시청 1층에서 대량 해고 사태에 반발하며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 또한 농성이 진행되고 있는 시청 1층 일부 구간에 단전을 실시하고, 보육 대체 교사 측에 3차례에 걸쳐 퇴거 명령을 보내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추가 퇴거 명령서 발부도 예고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 16일, 보육 대체 교사들은 농
      2023-01-25
    • 한일중간수역 홍콩 선적 침몰..5명 구조, 17명 수색 중
      제주도 남쪽 한일중간수역에서 침몰한 홍콩 선박에서 5명이 구조됐고 17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칠청은 오늘(25일) 새벽 1시 47분쯤 제주도 서귀포 남동쪽 80해리 인근 한일중간수역에서 홍콩 국적의 선박 A호의 조난신호를 접수하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중국인 선원 14명과 미얀마 선원 8명 등 선장을 포함한 22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호는 새벽 2시 41분쯤 선박을 포기하고 총원 퇴선하겠다는 교신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통화가 끊어졌습니다. 사고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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