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도박 사이트 운영' 불법 체류자 갈취한 일당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불법체류자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 4명으로부터 귀금속 등 2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A씨 등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강도행각을 벌인 뒤 외국인들이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한다며 경찰에 신고전화도 걸었는데, 경찰에 붙잡힌 태국인들이 A씨의 범행을 경찰에 진술하며 덜미를 잡히게 됐습니다.
      2023-01-26
    • 전남 개방형 여성가족정책관에 현직 공무원 첫 임용
      전라남도 개방형직위원 여성가족정책관에 현직 공무원이 처음으로 임용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모를 통한 심사를 거쳐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에 유미자 강진부군수를 임용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2014년 개방형직위로 전환됐는데, 현직 공무원이 임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01-26
    • 광주·전남, 올해 도심 속 숲 55곳 조성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올 한 해 도시숲 55곳을 새로 조성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대응과 도심 온도 낮추기 위한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등으로 올 한 해 총 113억 원을 투입해 서구 빛고을대로 주변 등지에 연말까지 모두 38곳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도 올해 여수 국가산단 등에 기후대응 도시 숲 17곳을 조성하기로 하고 예산 377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2023-01-26
    •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 급증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이어진 한파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역대급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나 보일러가 동파되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윤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대급 한파에 보일러 배관이 동파된 겁니다. 수도 배관 역시 꽁꽁 얼어붙어 주방과 화장실엔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습니다. ▶ 싱크 : 집주인 - "보일러가 터져서 불도 못 때고 이러고 있네요. 계속 춥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3-01-26
    • '영하 20도..해도 너무한 강추위'..오늘 밤 다시 찾아온다
      【 앵커멘트 】 설 연휴 직후부터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은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광양의 경우, 기상 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나주의 아침기온은 무려 영하 21.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오늘(26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반갑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윤필량 / 나주시 빛가람동 - "지금 귀가 찢어질 것
      2023-01-26
    • 택시 뒷좌석 커터칼로 "찌익" 4개월 간 44대 시트 훼손
      커터칼을 이용해 택시 뒷좌석 시트를 상습적으로 훼손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시내에서 운행하는 택시 44대의 뒷좌석 시트를 커터칼로 그어 찢거나 훼손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택시를 탈 때마다 조수석 뒷자리에 앉은 뒤 잘 보이지 않는 시트 밑부분을 커터칼로 여러 차례 긁어 흠집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비슷한 내용의 피해 신고를 연이어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결국 용의자를 특정해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자택
      2023-01-26
    • 홍콩 화물선 침몰 구조자 2명 숨져 현장 수색 계속
      제주도 남쪽 한일중간수역에서 침몰한 홍콩 선박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된 선원 중 2명이 숨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5일 새벽 제주 서귀포항 남동쪽 148.2km 해상에서 6,000t 규모 홍콩 선적 화물선이 침몰한 이후 구조된 승선원 2명이 일본 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침몰 당시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선원 14명과 미얀마 선원 8명 등 22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수색 작업으로 현재까지 14명이 구조됐고 8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해당 선박
      2023-01-26
    • 소주병으로 직원 폭행 전치 8주 부상 입힌 업체 대표 집행유예
      술을 마시던 자리에서 소주병으로 직원을 폭행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중소기업 대표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차호성 판사는 지난 8월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식당에서 자신이 운영 중인 회사 직원 및 거래처 직원과 술을 마시던 중 말투와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회사 직원을 폭행한 중소기업 대표 54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폭행 당시 테이블 위에 있던 소주병을 휘둘러 피해 직원의 머리를 내리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에도 주먹과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했고 피
      2023-01-26
    • 남해고속도로서 빙판길 연쇄 추돌사고 4명 중·경상
      남해고속도로에서 빙판길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저녁 6시 10분쯤 전남 강진군 작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29km 지점에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1차로에 멈춰 섰고, 50대 운전자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얼어붙은 도로를 피해 갓길에 멈춰 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뒤따르던 45인승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와 두 차량을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씨가 중상, 버스
      2023-01-26
    • 전남도, 지난해 면세유 지원 875억..타 시도 2.5배
      전라남도의 지난해 농어업인 면세유 구입 지원액이 타 시도보다 2.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어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농업인 16만 명과 어업인 3만 명 등 19만 명에게 면세유 구입을 지원한 액수가 87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액은 도비 280억 원, 국비 173억 원, 시·군비 422억 원으로, 타 시도에 비해 2.5배나 많은 예산을 할애했습니다.
      2023-01-25
    • 마트서 소형 가전 훔쳐 중고장터 내다 판 일당 붙잡혀
      마트에서 소형 가전제품을 훔쳐 중고장터에 내다 판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대전, 전북, 전남 등 전국 각지의 대형마트에서 23차례에 걸쳐 2천5백만 원 상당의 소형가전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절도가 용이한 값비싼 소형가전제품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물건은 중고거래를 통해 현금화한 뒤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1-25
    • 목욕탕에서 쓰러진 70대, 현장에 있던 소방관이 살려내
      설 연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현장에 있던 소방관이 살려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3시 반쯤 순천시 가곡동의 한 대중목욕탕 온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살 차 모 씨를 현장에 있던 여수소방서 주영찬 생활구조구급팀장이 목격 즉시 기도 속 이물질을 제거한 뒤 전신 만사지 등을 시행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다행히 의식이 돌아온 차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25
    • 여순사건 진상규명위 출범 1년 "전문성 키워야"
      여순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순10ㆍ19범국민연대와 여순항쟁전국유족총연합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위원회가 지난 1년 동안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인정했지만 위원회가 비상임으로 운영되다 보니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상임위 체제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 20일, 1년 기간으로 마감된 여순사건 피해접수 건수는 여수 2063건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6619건으로, 희생자 추정 2만여 명의 33%
      2023-01-25
    •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찬성률 하락..내일 시민보고회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관련해 재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파급 효과 분석 보완 보고서'를 보면, 1차 조사에서는 91.7%의 찬성률을 보였으나 이번 2차 조사에서는 20%p 가까이 떨어진 71.8%를 기록했습니다. 인지도도 1차 조사에서는 61.3%가 '안다'고 답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22.0%에 그쳤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2023-01-25
    •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 급증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이어진 한파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역대급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나 보일러가 동파되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주택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대급 한파에 보일러 배관이 동파된 겁니다. 수도 배관 역시 꽁꽁 얼어붙어 주방과 화장실엔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습니다. ▶ 싱크 : 집주인(음성변조) - "보일러가 터져서 불도 못 때고 이러고 있네요. 계속 춥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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