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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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마스크는 자유..대중교통·병원은 '필수 착용'
      내일(30일)부터는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지난 2020년 10월 도입된 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7개월여 만인 오는 30일부터 '권고'로 전환됩니다.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경로당, 헬스장, 수영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닌 자율에 맡겨집니다. 마스크 착용을 이제는 '규제'가 아닌 개인 선택의 영역으로 넘긴 겁니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2023-01-29
    • 실내 마스크 해제 코앞..신규 확진자 수 1천 명↓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이틀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 새벽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광주 761명·전남 89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 1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7명·전남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1-28
    •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운행..무료 서비스 확대
      전남 낙후 지역을 돌며 진료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남 행복버스'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부터 공보의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탑승해 1주에 4개 마을을 도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기존 진료와 이·미용 제공 등에 스트레스 검사와 푸드트럭 운영 등 6종의 서비스를 더해 전체 20종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도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도내 2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2023-01-28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220개 규모 늘어나
      전남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220개만큼 늘어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만 2천361㎢로, 무안 오룡지구와 여수 거문도항 정비 사업 등의 간척사업으로 인해 전년보다 축구장 224배 규모인 1.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군별 토지 면적은 해남이 1,044㎢로 가장 넓고 순천 911㎢, 고흥 807㎢, 화순 787㎢ 순이었습니다.
      2023-01-28
    • 순천 선관위, 순천농협 조합장 후보자 불법 선거운동 조사
      전남 최대 농협인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순천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A 씨의 출마 내용과 이력 등이 담긴 한 월간지 인터뷰 기사가 선거에 사용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전선거운동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순천의 한 면사무소에서 해당 월간지가 무료로 배포된 정황을 포착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023-01-28
    • 음주운전 지인 차 탔다가 '지명수배' 들통난 20대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1년 4개월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 서구 농성동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상대 차량 동승자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최근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지인의 차에 함께 탔다가 경찰 단속에 걸리면서 지명 수배 사실이 들통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28
    • 목포 원룸 건물서 불..주민 11명 대피
      목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쯤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1명이 대피하고,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8
    • 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영·유아 가구 난방비 20만 원 지원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광주시가 국·시비를 투입해 난방비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시의회와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0세~5세 영·유아 4만 6천여 가구를 지원하고 기존 정부 에너지 바우처 사업에서 빠진 저소득 계층에 20만 원씩 지급하는 등 난방비 지원에 국비 133억 원, 시비 207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지급되고 있는 에너지 바우처 금액도 15만 2천 원에서 30만 4천 원으로 늘리고, 식품·공중 위생업소의 경우 난방비를 분할 납
      2023-01-28
    •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2명 충원.."여전히 부족"
      【 앵커멘트 】 인천 가천대 길병원이 소아 입원진료를 잠정 중단하는 등 대형병원들마저 소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걱정이 큰데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야간 소아 진료를 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이 2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뽑으면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린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병원'입니다. 특히, 밤늦은 시각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면 속이 타들어가곤 합니다. ▶ 인터뷰 : 임미심
      2023-01-28
    • 최고 한파 주춤..간만의 외출 '북적'
      【 앵커멘트 】 오늘(28일) 광주·전남 곳곳에는 눈발이 가끔 날렸지만, 한낮 기온은 오랜만에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역대급 최강 한파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무등산과 광주 도심 곳곳에는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무등산으로 향하는 길목. 이른 아침부터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붐빕니다. 대설특보가 해제되고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도 한풀 꺾이면서 산을 타는 발걸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전수미 / 광주광역시 백운동 -
      2023-01-28
    • 전남 목포 3층 원룸 건물 화재..1명 부상
      전남 목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주민 11명이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8
    • 인천 중구에서 큰 불..대응 1단계 발령
      인천항 인근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의 한 사료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는 관련 신고 10여 건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아직 불이
      2023-01-28
    • 영하 15도에 알몸 마라톤이라니..'대관령 마라톤 성황'
      영하 15도가 넘는 대관령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가 열려 화제입니다. 오늘(28일) 낮 강원도 평창군 대광령 일원에서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백여 명의 남녀 마라토너들이 참가했습니다.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위의 대명사' 대관령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17.4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넘어섰습니다. 이 추위에도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몰렸고 부부와 친구, 동호회원 등 면면도 다양했습니다. 대회 규정상 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벗고
      2023-01-28
    • 실내 마스크 해제 앞두고 확진자 감소세
      설 연휴 뒤 반등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3,6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는 8,099명,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보다는 4,032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2,250명→19,527명→35,086명→31,711명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사흘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전남
      2023-01-28
    • '난방비 사태' 광주광역시, 국비 + α 긴급 지원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파로 난방비 폭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국·시비를 투입해 난방비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13개 사업에 국비 133억 6천만 원, 시비 207억 원을 투입해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먼저, 만 0~5세 영유아를 양육하는 4만 6,223가구(잠정)에 20만 원씩 모두 92억 4,500만 원을 시비로 지급합니다. 또, 정부 에너지 바우처 사업에서 빠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3만 7천 여 가구에도 20만 원씩, 모두 7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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