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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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된 마약사범, 구치소까지 마약 숨겨 들여갔다 적발
      마약 때문에 구속된 여성이 구치소에까지 마약을 숨겨 들여왔다 적발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해 말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자신의 속옷 상의에 필로폰 0.32g을 숨겨 온 혐의로 마약 사범 A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필로폰을 투약하다 적발돼 구속 수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구치소에 수감된 뒤 교도관에게 반복적으로 자신의 보관품이 잘 있는지 물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교도관이 보관품을 다시 살펴보다 의심스러운 가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당 가루를 넘겨받아 감정하고, A씨를 상대로 경위 등을 추
      2023-02-02
    • 옷가게 화재 주변 상가로 번지며 6채 태워
      옷가게에서 난 불이 주변 상가로 번지며 점포 6채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옷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옷가게를 모두 태우고 주변 점포로까지 옮겨 붙으면서 상가 6채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살수차 등 장비 19대와 57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음 옷가게 매장 안 난로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2023-02-02
    • 숨진 동승자에게 음주 사고 뒤집어 씌우려 한 20대 구속
      만취 운전을 하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내고도 동승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만취 상태로 호남고속도로 상행성 전주나들목 인근을 달리다 앞서가던 4.5t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고속도로 옆 숲속으로 달아났다가 현장을 살피던 피해 트럭 운전자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는 동승자가 숨져있는 것을 본 뒤 '저 친구가
      2023-02-02
    • "광주도 오른다"..다음 달부터 택시 요금 4천 원으로 올릴 듯
      광주광역시가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적용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일(오늘)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시기는 오는 3월 초나 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의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되는 건 지난 2019년 1월 이후 4년 만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택시 요금 조정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한 결과, 현행보다 1,000원 인상된 4,300원이 적당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3,800원과 4,00
      2023-02-02
    • 달리던 승용차서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새벽시간대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불길은 현장에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운전자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2-02
    • 뇌졸중 아내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80대 말기암 남편
      아내와 자신의 투병을 비관해 아내를 숨지게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8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일 밤 8시 45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자택에서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8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아내를 살해한 직후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 사실을 말했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 안방에서 A씨가 쓴 유서를 발견했습니다. 유서에는 아내가 수년째 뇌졸중을 앓고 있고, 자신도 말기 대장암 환자로 투병하고
      2023-02-02
    • 사흘 동안 홀로 집에 남겨진 2살배기 숨져..친모 입건
      2살배기 아들을 사흘 동안 혼자 집에 남겨둬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의 자택에 2살짜리 아들을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 낮 2시쯤 집을 나가 지난 1일 새벽 2시에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3시 50분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학대 혐의를 확인하고, 그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2023-02-02
    • 강진에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개소
      광주ㆍ전남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강진에 있는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내에 문을 연 센터는 남부권 미세먼지 조사·분석, 발생원인 규명 등의 연구 과제수행과 함께 교육ㆍ홍보 등을 통한 도민 건강피해 예방 활동에도 나서게 됩니다.
      2023-02-02
    •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정보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학부모 등이 공공 교육정보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 NHN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정보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학부모 등이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02-02
    • 경부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1명 사망·2명 부상
      경부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새벽 3시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에서 승용차 1대가 앞서가던 4.5t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뒤따라오던 1t탑차 등 2대가 앞차를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숨졌고 1t 탑차 운전자 등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2
    • 부산 기장 산불..임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져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1일) 저녁 6시 10분쯤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인근 야산의 능선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은 잡풀과 잡목 등 임야 1천㎡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논밭에서 잡풀을 소각하다가 불씨가 인근 임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2
    • 빗썸 '실소유 의혹' 강종현 배임·횡령 혐의로 구속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41)씨가 관계사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오늘(2일) 구속됐습니다. 권기만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씨의 측근으로 꼽히는 빗썸 비상장 관계사 대표 조 모 씨도 함께 구속됐습니다. 강씨의 지시를 받아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 또 다른 조 모 씨의 영장은 기각됐다. 조씨는 모든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
      2023-02-02
    • 경찰청장, 잇따른 '주취자 방치 사망' 공식 사과
      경찰이 술에 취한 시민을 방치해 사망케 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진 것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유족에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윤 청장은 1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를 방문해 "치안 최일선 현장에서 주취자 보호조치 과정에 있었던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가족분들께 송구하다고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골목에 누워있던 50대 남성을 방치해 승합차에 치여 숨지게 한 소속 경찰관 2명을 감찰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술에 취한 남
      2023-02-02
    • [대담]노관규 순천시장 "환상적 정원박람회 될 것"
      【 앵커멘트 】 오는 4월에는 10년 만에 순천에서 국제정원박람회가 다시 개막합니다. 현재까지 진행 상황과 이번 박람회의 특징, 순천시의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노관규 시장에게 들어봤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Q1. 올 4월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다시 개막을 하죠. 소개 좀 해 주십시오 A. 사실은 저희들이 10년 만에 국제정원박람회를 하게 되는데요. 어게인 2013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박람회를 우리가 만드는 겁니다. 우리 예산도 2천억이 넘게 들어가는 초메머드 행사고 이걸 하는 이유는 우리가 탄소 중립이니 탄
      2023-02-01
    • 광주 설 명절 이후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 급증
      광주광역시에서 설 명절 이후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2개 의료기관에 장염으로 내원한 환자 검체 121건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66%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장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은 1월 초 44%과 지난해 설 명절 이후 검출률 28%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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