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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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재판소원 시행 이틀 만에 36건 접수..."존속폭행 가중처벌은 위헌" 주장도
      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판단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틀 만에 재판소원 36건이 접수됐습니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접수 23건, 방문접수 5건, 우편접수 8건 등 모두 36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제기됐습니다. 헌재는 "재판의 독립성과 당사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사건의 사건번호와 재판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0시 10분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강제퇴거명령 취소 청구를 기각한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제기
      2026-03-13
    • '전동킥보드 사고' 30대 중태 빠뜨린 중학생·'방조' 대여업체 검찰 송치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씨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30대 여성 C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함께 넘겨진 킥
      2026-03-13
    • 만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승객 '살인미수' 송치...택시기사는 '의식불명'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 폭행죄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무차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예산에서 B씨의 택시를 탄 뒤 주행 중 욕설을 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택시기사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교육 때문에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만들 것"...통합 실무준비단 본격 가동 [KBC 특별대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실무단은 지난 40여 년간 서로 다르게 운영돼 온 교육 시스템과 행정 체계를 일일이 점검하고 통합 과정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제시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간
      2026-03-13
    • "재고 채워야" 선배 부탁에 '마약' 처방전 건넨 약대생 불기소...이유는?
      선배 약사의 부탁으로 수면유도제 처방전을 대신 받아 전달한 혐의로 송치된 약대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방조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수면유도제인 스틸녹스(졸피뎀)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대 선배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약대 재학생이던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 같은 부탁을 받고 처방전을 건넨 것으로 조사
      2026-03-13
    • '필로폰 주사' 투약한 20대 남성 구속영장..."혐의 부인"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를 통해 판매자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A씨는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경찰에 붙
      2026-03-13
    • '119 신고 직접 했지만 못 찾아'...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의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A씨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소방본부와 수성구
      2026-03-13
    • 미성년자 성매수·착취물 제작한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SNS를 통해 알게 된 15세 미만의 청소년 B양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숙박업소에서 만나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미성년자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2026-03-13
    • 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물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 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
      2026-03-13
    • 경사로에 미끄러진 트럭 주민 덮쳐...60대 여성 사망
      전남 진도의 한 경사로에 주차된 트럭이 밀리면서 6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1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주택 마당에서 60대 여성 A씨가 경사로에 밀린 1t 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주택 외벽 사이에 끼인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주인 60대 남성 B씨의 주택 마당에서 미역 말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이웃 주민 사이인 B씨가 경사 있는 주택 마당에 주차하면서 트럭이 밀려 내려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주차 브
      2026-03-13
    •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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