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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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정원박람회 철도여행상품·입장권 구매 '인기'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국제정원박람회장 방문과 연계한 철도여행상품 s-트레인과 e-트레인 등의 사전 예약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했으며 4월과 5월 2달 동안의 총 예약 인원도 3만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박람회 입장권 판매액은 46만 장으로 목표의 25%를 넘어섰으며 확정된 초·중·고 수학여행 인원도 3만여 명에 이릅니다.
      2023-03-24
    • 한화 우주발사체 건립 후보지 다음 달 중순 발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건립 후보지를 다음 달 중순쯤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고흥과 순천, 경남 창원 등 3곳을 발사체 생산시설 예비후보지로 정하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의 제안 사항 등을 분석하는데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번 달 말로 예상됐던 후보지 발표를 다음 달 중순에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누리호 고도화 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을 수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올해 3차 발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4차례에 걸쳐 누리호를
      2023-03-24
    • 거제 대우조선해양서 40대 노동자 23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작업장에서 노동자가 2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밤 11시 25분쯤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에 올라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2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내 자체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탑승해 선박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바스켓이 움직이지 않자 안전고리를 풀고 바스켓 상태를 살펴보던 중 바스켓이 움직이면서 튕겨 나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119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2023-03-24
    • "왜 내 말을 못 알아먹는당가"..활용률 낮은 AI조서
      "포맨의 모대(못해) 부를게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역별 노래방 예약 방법이라는 글이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사투리로 표현된 단어를 처음 접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사투리에 익숙하지 않은 건 사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020년, 경찰은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성폭력 피해 조서 작성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습니다. 피해자와 수사관이 나누는 대화가 자동으로 컴퓨터 화면에 텍스트로 기록되는 건데요. 성폭력 피해 조사는 피해자와 눈을 맞추며 심리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2023-03-24
    • 軍 초급간부 지원율 7년 새 반토막..전력 유지 '빨간불'
      초급간부 지원율이 7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권현진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학군ㆍ학사 장교 경쟁비(선발인원 대비 지원자의 비율)가 2015년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학군 장교는 7년 만에 경쟁비가 4.8에서 2.4로 학사 장교는 5.8에서 2.6으로 급락했습니다. 민간 모집 부사관 지원자의 경우 지난해 장갑차, 야전포병, 전술통신, 화생방 특기 경쟁비가 0.5
      2023-03-24
    •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추정인물 몬테네그로서 체포
      한국산 가상화페인 테라·루나 코인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 추정 인물이 남동유럽의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23일 인터폴에서 발부된 적색 수배에 따라 권도형 대표와 측근 한모 씨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검거했다며 밝혔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해당 인물이 소지하고 있던 신분증을 확인한 결과 나이와 국적, 이름이 권도형 대표와 같았고, 신분증의 사진자료도 권대표와 동일한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몬테네그로
      2023-03-24
    • 후배 집 앞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20대 의사 입건
      후배가 사는 집 앞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5시쯤 20대 여성이 혼자 사는 아파트 현관문 앞에 소형 CCTV를 설치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등 침입을 시도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피해 여성과 한 병원에서 일하는 선배 의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피해 여성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경찰 조사에서 '개인적인 호감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
      2023-03-24
    • 전남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시동
      전라남도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꽃피운 마한역사문화권을 복원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 추천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마한 전국 유적은 78곳으로 전남에 60곳으로 가장 많고, 이 중 국가사적은 7곳으로 전국 사적 11곳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2024총선 광주시민연대' 출범..선거제도 개혁 공동대응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조 등이 '2024 총선 광주시민연대'를 출범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선거제도 개혁에 공동 대응키로 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광주본부 등은 광주시의회에서 단체 출범을 선언하고 사표 방지, 국회의원 특권 폐지, 유권자 참여 보장 등의 원칙을 통한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정당과 시민단체 연석회의 구성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3-03-23
    • 광주지역 시민단체,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재검토 촉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전남연구원의 재분리를 원점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광주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는 공동성명을 내고 "연구원 이사회가 단순 거수기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심사 숙소해서 분리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마저 요식행위를 전락시킨 광주시 행태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2023-03-23
    • '전기요금 차등제' 상임위 통과..요금 인하 청신호
      전력 발전량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전기요금을 차별화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을 대안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발전소가 집중된 지역 인근의 전기요금을 싸게 차등 적용하는 것인데, 목표인 올해 하반기 본회의 통과가 이뤄지면 내년 하반기에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3-23
    • 여수 여도초 지원금 대부분 혈세...산단 출연금 17%
      공립화 전환을 반대하고 있는 여수 여도초등학교의 예산 80% 이상이 혈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출연해 설립한 여도초등학교는 전체 예산 가운데 17%는 여수산단에서 지원받고 나머지 83%는 국비와 시비로 충당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여수산단 출연금 90%는 교직원 4대보험과 복리후생비로 집행되고 있으며 보조 교직원 인건비는 10%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앞서, 여수 여도초등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설문조사 형식으로 사실상 공립화에 반대해달라고 호소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023-03-23
    • 진도 해상서 어선 좌초.. 승선원 13명 전원 구조
      진도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지만 승선원 모두가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오늘(23일) 오전 6시 45분쯤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13명이 탄 40톤 어선이 좌초되자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들을 안전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박을 목포 북항으로 이동시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3
    • 광주 유스퀘어서 불..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막아
      광주 유스퀘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시 광천동 유스퀘어 안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주방 일부를 태우고 7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주방에서 새어 나오는 연기를 발견한 건물 관계자가 직접 초기진화에 나섰고, 연기 확산을 막는 방화셔터도 수동으로 작동시키면서 큰 피해 없이 진화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2023-03-23
    • '수억 원 횡령' 확인하고도 또 운영 맡긴 광주광역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광협회에 다시 위탁을 맡기면서 논란입니다. 광주시는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 재계약을 했다는 입장인데, 안일한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광주시관광협회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건 지난해 5월. 수년간 관광안내소 운영 등 위탁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억 원의 사업비를 횡령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광주시는 올해도 관광협회에 5억 원의 사업비를 주며 관광안내소 운영을 다시 맡겼습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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