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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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40대 남편...구속영장 신청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40대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2026-04-07
    • 특검,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 종합특검, '관저이전' 尹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7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주거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의 무자격업체로의 변경과 관련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사실, 견적 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검증이나 조정 절차를 생략한 채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 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구체적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날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2026-04-07
    • "다시 만나줘" 거절하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광주 수완지구의 빌라에서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부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자해했고, 목격자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병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07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소송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김소영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민사 책임을 최소한으로 요구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2026-04-07
    • 보이스피싱에 2,900만 원 날릴 뻔...은행원·경찰이 막았다
      경찰과 은행 직원의 범죄 예방 활동이 수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은행에서 경찰이 은행원의 신고로 자영업자 5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조직으로부터 "정부 지원으로 6천만 원을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의 5%를 갚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2,900만 원을 인출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A씨의 인출 시도를 수상하게 본 은행원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2026-04-07
    • "여길 왜 데려왔냐"...'충주맨' 김선태로 홍보하려다 '역풍' 맞은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 채널을 통해 섬박람회 행사를 홍보하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으면서 '제2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최근 김선태 채널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선태가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박람회 예정지를 찾았는데, 주행사장은 터파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김선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길 왜 데려오신 거냐"고 묻자, 전남도청
      2026-04-07
    • 신종 마약 '러쉬' 중개·판매한 불법체류자 구속 송치
      SNS를 통해 신종 마약을 중개·판매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 '러쉬'를 투약하고 SNS를 통해 중개 및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에 직접 글을 올려 구매자가 생기면 별도의 공급자에게 배송지 정보를 넘기고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간 유통 형태로 거래를 이어 나간 불
      2026-04-07
    • 전라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금 1,200억 지원
      전라남도가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융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사료구매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입니다. 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 6억 원, 그 외 가축은 9,000만 원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합니다. 암소
      2026-04-07
    • 광양시 '산불위험' 화목보일러 밀집도 전국 최고
      전라남도 광양시가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만 9,399개 지점의 위치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시군별 밀집도 상위 지역은 ㎢당 광양이 1.63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충남 청양 1.18가구, 전남 곡성 0.99가구, 경북 김천 0.95가구, 경북 구미 0.94가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농산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난방 설비로, 불씨 관리 부주의나
      2026-04-07
    • "맞아야 정신 차리지"...부하 귀 6번 깨물고 박치기 한 소방팀장 결국...징역 집행유예
      후배·부하 소방관들이 족구나 배드민턴을 못 한다며 귀를 깨물고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갑질한 팀장급 소방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모욕·상해·강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소방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울산 모 구조센터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던 중 부하·후배 소방관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모욕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6-04-07
    • 해남군 우수영관광지에서 ‘명량대첩’ 역사체험 하세요
      해남군이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합니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공연 프로그램
      2026-04-07
    • 한수영 두레청과 대표, 광주 20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수영 두레청과 대표이사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6일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한수영 대표는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습니다. 한 대표는 광주 지역 201호이자 전국에서는 3,91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과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를 비롯해 회사 관계자와 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 대표의 나눔 실천을 축하했습니다. 한 대표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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